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 4 hours ago

Category

📺
TV
Transcript
00:00:27Gracias por ver el video.
00:00:45Gracias por ver el video.
00:01:05Gracias por ver el video.
00:01:27¿Qué?
00:01:28¿Qué?
00:01:32¿Qué?
00:02:07¿Qué?
00:02:21¿Qué?
00:02:25¿Qué?
00:02:26¿Qué?
00:02:31¿Qué?
00:02:32¿Qué?
00:02:37¿Qué?
00:02:47¿Qué?
00:02:58¿Qué?
00:03:00¿Qué?
00:03:12¿Qué?
00:03:43¿Qué?
00:03:47¿Qué?
00:03:48¿Qué?
00:03:49¿Qué?
00:04:05¿Qué?
00:04:10¿Qué?
00:04:13¿Qué?
00:04:42¿Qué?
00:04:52¿Qué?
00:04:55¿Qué?
00:04:56¿Qué?
00:05:06¿Qué?
00:05:07¿Qué?
00:05:10¿Qué?
00:05:16¿Qué?
00:05:20¿Qué?
00:05:21¿Qué?
00:05:21¿Qué?
00:05:22¿Qué?
00:05:26¿Qué?
00:05:28¿Qué?
00:05:29¿Qué?
00:05:30¿Qué?
00:05:32¿Qué?
00:05:36¿Qué?
00:05:41¿Qué?
00:05:45¿Qué?
00:05:46¿Qué?
00:05:48¿Qué?
00:05:51¿Qué?
00:06:06¿Qué?
00:06:14¿Qué?
00:06:19¿Qué?
00:06:20¿Qué?
00:06:20¿Qué?
00:06:21¿Qué?
00:06:22¿Qué?
00:06:23¿Qué?
00:06:24¿Qué?
00:06:25¿Qué?
00:06:26¿Qué?
00:06:27¿Qué?
00:06:29¿Qué?
00:06:30¿Qué?
00:06:31¿Qué?
00:06:32¿Qué?
00:06:33¿Qué?
00:06:34¿Qué?
00:06:35¿Qué?
00:06:40¿Qué?
00:06:43¿Qué?
00:06:44Cuém?
00:06:45¡Evora! ¡Lo mató! ¡Rerm lema!
00:06:48¡No espécie.
00:06:48Soy no clara muy feliz.
00:06:50¡Ah... ¡y… algo personas que se hacenất mató?
00:06:58¡Lema!
00:06:59¡ 몰�chio!
00:07:01¡No fever nunca fue...
00:07:02Comun 이상 de vol ל...
00:07:08¡Oh y sosténgo!
00:07:11¡Ándzhov!
00:07:44...
00:07:50G install
00:07:52너 왜 이렇게 잠든 거야?
00:07:54일찍 무엇이야
00:07:57잤나 봐
00:08:26Sí, sí.
00:08:44시작했잖아.
00:08:45환경 때문에 옷 소비 안 하는 층 공략하기도 좋겠는데요.
00:08:48바로 그거지.
00:08:51안 됩니다.
00:08:51나는 아텔리에는 실크, 캐시미어, 장인 수작업으로 쌓아온 이름입니다.
00:08:56검증 안 된 불안정한 신소재는 생산, 런칭, 일정, 고객 신뢰까지 흔들 수 있습니다.
00:09:02쇼는 브랜드의 비전을 보여주는 자리잖아요.
00:09:04요즘 2030들 취향, 환경 다 따져요.
00:09:08시대에 맞게 바뀌어야죠.
00:09:10이제 다 가치소비인데 안 바뀌면 버려진다고요.
00:09:12저희 브랜드는 신뢰가 먼저입니다.
00:09:15정제된 고급 소재에서 벗어나면 오랜 고객들 신뢰까지 깨뜨릴 수 있습니다.
00:09:20네, 중요하죠, 신뢰.
00:09:21근데 세상이 달라졌다니까요.
00:09:23바뀌지 않는 브랜드야말로 위험한 거 아니에요?
00:09:26위험 감수하는 게 더 위험합니다.
00:09:28시즌 준비 빠듯한 시점에 일정에 차질 생길 만한 불확실한 모험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0:09:34아니, 수닭.
00:09:36이런 논쟁 언제든 환영이야.
00:09:39오늘 나온 얘기들 각자 더 생각해서 다시 얘기해 보는 걸로.
00:09:42대이.
00:09:43네.
00:09:45아, 그리고 전달 상황이 있습니다.
00:09:47오전에 해외에서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00:09:53왜, 노래라도 한 곡 하게?
00:09:56어, 아니 그 옷이 좀 불편해가지고.
00:10:02이번 주 파리 라파이트로 출고 예정인 코트.
00:10:05선주문 물량 벌써 소진됐답니다.
00:10:07추가 오더 요청 들어왔습니다.
00:10:09아, 내 언니 고마워.
00:10:11아, 진짜 잘 됐다.
00:10:13잘됐네.
00:10:14출고 때까지 차질 없이 진행해.
00:10:16네.
00:10:21아니, 내가 틀린 말 했어?
00:10:24그 시대에 없던 소재를 지금 식으로 풀면 그게 찐 재해석이지.
00:10:28선배 말 맞아요?
00:10:28발효 단백질 섬유 아이디어도 굳이 없고.
00:10:31근데 연 의사님은 왜 그러셔?
00:10:33안 됩니다.
00:10:33저희 고객들은 신뢰가 먼저입니다.
00:10:36고객들의 신뢰를 깨트릴 수는 없습니다.
00:10:40왜?
00:10:47내일 VIP 고객 피팅 의상 리스트입니다.
00:10:50준비 부탁드립니다.
00:10:55아티스트 의견과 현실 조율하는 것도 제 업무입니다.
00:11:01우리 가족들 그렇게 깜찍히 생각하면서.
00:11:04왜 나한테 막박해?
00:11:06하나도 신경 안 쓰인다.
00:11:08하나도.
00:11:13하나도 신경 쓰는 거 같지?
00:11:16완전히요.
00:11:17근데 회의 때 저쪽 눈경 충돌은 흔하지 않아요?
00:11:20그니까.
00:11:21한 송을 답장에 왜 저렇게까지 긁혔지?
00:11:24이유를 모르겠네.
00:11:25이유.
00:11:34이유를 모르겠네.
00:11:36찬 백퍼.
00:11:39며칠 안에 서프라이즈하게 짠 컴백할 거야.
00:11:43언제 왔어요?
00:11:45왔으면 연락하죠.
00:11:47일은요?
00:11:48일은 잘 해결됐어요?
00:11:51네?
00:11:52아, 죄송합니다.
00:11:55제가 사람을 잘못 봤네요.
00:12:04잠을 너무 안 잤나.
00:12:13안녕하세요.
00:12:17왔어?
00:12:19천재 아직 밥 안 먹어요?
00:12:21아, 그녀석도 이제 입맛이 없나 봐.
00:12:23천재야.
00:12:24앉아.
00:12:25커피 줄게.
00:12:26네.
00:12:34어?
00:12:36아니, 7년 내내 앉던 지정색에 안 앉고?
00:12:39아, 오늘은 여기 앉을게요.
00:12:43고마워야.
00:12:51구멍이 뚫렸나?
00:12:54마음이 휑한 게 가슴에 바람이 흉흉하는구나.
00:12:58당장이라도 할아버지 하고 뛰어들어와서는 뭐라고 뭐라고 시끄럽게 떠들 것 같은데.
00:13:12됐어.
00:13:13하아버지!
00:13:14아, 다 놀았어.
00:13:17하아버지야?
00:13:20왜 짜, 짜!
00:13:23¿Qué tal?
00:13:31Eh, que...
00:13:33¡Ah!
00:13:34Pero realmente no pongo.
00:13:36Ahora...
00:13:37..
00:13:39Todas hay un pouco.
00:13:42¿Qué tal?
00:13:44¿Qué?
00:13:45¿Cómo?
00:13:45¿Cómo, cómo?
00:13:47¿Cómo?
00:13:48¿Cómo, cómo?
00:13:49¿Cómo, cómo?
00:13:50¿Cómo estáis?
00:13:51¿Han?
00:13:53¿Han?
00:13:55¿Han?
00:13:57¿Han?
00:14:07¿Han?
00:14:31¿Qué es lo que pasa?
00:14:54¿Has visto?
00:14:54¡Ah! ¿a y sandvió?
00:14:55¡Ah! ¡Data está mi poquito!
00:14:59¿Parte de mí? ¿i cómo te estaba en su truco?
00:15:03¡Ah!
00:15:04¡Ah! ¿BLónde está!?
00:15:06¡Ellas zan!
00:15:07¡Esta espziestógaringe!
00:15:09¡Ah! ¡Esta estaba estaba en su truco!
00:15:12¡Arde didn't carné!
00:15:13¡Ah! ¡Oens!
00:15:13¡Ah! ¿ Nearlyuvimos tu padre?
00:15:14¡Ah. ¿Por qué no te ha confundido?
00:15:20¿Cómo que...?
00:15:22¿Qué, como fue la frase de mi mamá?
00:15:28¿Qué?
00:15:33¿Qué?
00:15:34¿Qué?
00:15:36¿Qué te haces aquí?
00:15:40¡Muchas leyes!
00:15:42¡Muchas leyes!
00:15:42¡Muchas leyes!
00:15:43¡Muchas leyes!
00:15:45¿Qué es eso?
00:15:45¡Muchas leyes!
00:15:47¡Muchas leyes!
00:15:54¿No?
00:16:00¡Muchas leyes!
00:16:02¡Ha! ¡Has leyes!
00:16:04¡Ah! ¡Que lo mismo!
00:16:04Me diécto.
00:16:06¿Dónde estás?
00:16:08Me di .
00:16:08Me dió.
00:16:09¿Qué?
00:16:12Me dió.
00:16:14Me dió.
00:16:15¿Có que pasó?
00:16:15Sí.
00:16:17No.
00:16:17No, no.
00:16:18¡Có que pasó!
00:16:19¿Me dió.
00:16:19¿Có que pasó?
00:16:20¿Los hijos?
00:16:22¿Cómo olvidar su papo?
00:16:23¿No?
00:16:24Nos llenamos.
00:16:24Vamos a hablar.
00:16:25¿Los hijos de tu mamá?
00:16:27¿Puedo decir?
00:16:28¿No?
00:16:31¿Cómo descubierto?
00:16:32Me dió.
00:16:34¿Qué tienes que ver el trabajo que no me da?
00:16:36¿Por qué? ¿Por qué me has vendedor?
00:16:36¿Por qué te haces en la vida te empieza en el mundo?
00:16:39¿Por qué te llamas?
00:16:42A ti, ¿tó? ¿No teんとa mi mamá?
00:16:44¿Te que no me da?
00:16:45No, no!
00:16:47A mí me, ¿Te manto?
00:16:52Piso me, mi mamá, me voy a ver bien.
00:16:56¡Oh, no te pasa!
00:17:04No, no, no, no, no, no.
00:17:28또 마음 다칠까 봐.
00:17:31근데 어떡해.
00:17:37왜 울어?
00:17:38울어야 될 사람은 난데 네가 왜?
00:17:40너한테 그 정도밖에 안 됐구나 싶어서.
00:17:43아니, 너랑 나잖아, 하다 봐.
00:17:45너랑 난데 고작 이런 말도 안 된 일로.
00:17:47고작?
00:17:48너한테 네 일이 고작이야?
00:17:50아니, 다 마 그런 뜻이 아니야.
00:17:51야, 네가 내 입장이면?
00:17:54애들이 나 딴 남질맛는다고 수금대는데
00:17:57내 폰에 계름에 하트까지 떡하니 붙어서 뜨는데
00:18:00내가 자꾸 나한테 못 숨겨.
00:18:03그러면 너나...
00:18:04아니.
00:18:06남들이 너에 대해서 무슨 얘기를 하든
00:18:09난 내가 본 너만 믿고
00:18:10내가 아는 너만 믿어.
00:18:13그게 너하고 내.
00:18:18차이야.
00:18:21미안한데 오늘은 못 들여다줄 것 같다.
00:18:35송 기자님!
00:18:47아, 연예사님이셨네요.
00:18:49네?
00:18:50아닙니다.
00:18:51선생님께는 방금 보고 드리고 오는 길인데
00:18:53좀 전에 메일이 왔습니다.
00:18:57벤 프로듀서님께요.
00:19:02다른 팀 작품은 전부 무산됐고
00:19:05벤 프로듀서님 팀도 상황이 안 좋답니다.
00:19:08콜라보 작업 중단 요청하신 거 보면
00:19:10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19:17고객님의 자동기가 꺼져있어
00:19:19눈동차서함으로 연결해 주십니다.
00:19:24시간대을 동네 친구로든
00:19:25선생님의 오해 실체든 뭐든
00:19:27날 체험판으로 써봐요.
00:19:303개월 기간 만료 땡!
00:19:31하면
00:19:32어차피 흔적도 없이 사라질 거니까.
00:19:38무슨 체험판이 이렇게 끝나.
00:19:50뭐야?
00:19:51연예사님 그 눈빛은.
00:19:52구리 가족들 다 따수껴 보면서
00:19:54왜 나한테 막 파워 냉방울어봐?
00:20:05가뜩이나 엉망치진 창인데
00:20:08집까지
00:20:10송하여
00:20:10이거 밟고 넘어질 뻔했잖아.
00:20:13아 왜?
00:20:14안 넘어졌으면 됐잖아.
00:20:16빨리 치우기나 해.
00:20:18이따 치울 거야.
00:20:19신경 끄고 갈 길 가세요.
00:20:21그 이따는 언젠데?
00:20:22니 이따는 늘 누가 대신 치워줄 때까지지?
00:20:25늘?
00:20:26유연님 말 이상하게 안 해?
00:20:27내가 뭐 365일 24시간 안 치워?
00:20:30유치하게 말꼬리 잡지 말고
00:20:31니가 어지른 건 니가 알아서 치워.
00:20:34냠냠.
00:20:34선생님.
00:20:35야 송하여.
00:20:36학원 가기 전에 30분 잘 거야.
00:20:38다들 조용히 좀 해줘.
00:20:405분 이때 나올 거니까 그때까지 치워놔.
00:20:42아 이따 치운다고.
00:20:44넘어지지도 않았으면서.
00:20:47너 뭘 했어 방금.
00:20:52차유경.
00:20:53우리 다시 얘기.
00:20:58다시 말해봐.
00:21:00뭐?
00:21:01안 넘어졌으면 돼?
00:21:02아 왜 나한테 화풀이 했는데?
00:21:05뺨 맞으면 맞은 데 가서 화풀이 해야지.
00:21:07왜 나한테 시비인데?
00:21:08이 꼴 만든 건 너야.
00:21:10넌 명백한 원인 제공자고.
00:21:12난 피해자고.
00:21:13그렇게 논리가 정연하시면 변호사라 하시지.
00:21:15뭐 타로 디자이너가 되신대?
00:21:16야.
00:21:17아 진짜 유치해서 못 들어주겠네.
00:21:19둘 다 나이 먹고 다시 뱉었냐?
00:21:21잠깐 자기 딴 데 것도 협조가 안 돼?
00:21:23싸울 거면 내려가서 싸워.
00:21:25니가 내려가서 자.
00:21:27고3이 유세야?
00:21:28유세?
00:21:29이 집에 고3에 대한 배려가 있긴 해?
00:21:31언니들이 한 번이라도 내 눈치 본 적 있어?
00:21:34하.
00:21:35됐다.
00:21:36그날 먹고 그 모양인데 뭘 바래.
00:21:39상대를 말아야지.
00:21:43야 송아담.
00:21:45너 화난다고 말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안 되지.
00:21:47그렇게 잘하시는 분.
00:21:48나한테 왜 함부로 대하신대.
00:21:50너 진짜.
00:21:52됐고.
00:21:54이거 다 갖다 치워.
00:22:01과자를.
00:22:04던져?
00:22:05아.
00:22:06쏘리?
00:22:07당장 치우라고 해서 치운 건데 잘못 던졌네.
00:22:10뭐 억울하면 번지시던데.
00:22:14던졌다 왜.
00:22:15오기는 너만 부릴 줄 알아?
00:22:17오기 한 번 제대로 부려줘?
00:22:19그게 오기냐?
00:22:19광기지?
00:22:24야.
00:22:25왜?
00:22:45아악.
00:22:46아악.
00:22:46도대체 뭐 하는 거야.
00:22:48아.
00:22:49야.
00:22:49¿Qué pasa?
00:23:19¿Qué pasa?
00:23:21EIN 제곱값 3
00:23:23
00:23:25그러려면
00:23:26좌우로 평균값을 이루려면
00:23:28C는 0이 되고
00:23:29D는 1이 되겠지
00:23:30그리고
00:23:31HX
00:23:32X 제곱
00:23:33마이너스 2
00:23:34우리 거기 갈 건데
00:23:36합류할 거면
00:23:37이이이이
00:23:38X 제곱
00:23:40마이너스 2X
00:23:41플러스 1이 되는 거예요
00:23:43여기 하겠니
00:23:44그리고
00:23:46대륙
00:23:47도전
00:23:53
00:23:55
00:23:56
00:23:58
00:24:00¡Ah, papá!
00:24:01¡Woo, está bien!
00:24:04¡Ah, está bien!
00:24:17¿O? ¿O? ¿Woo?
00:24:19¿O ni la reunión con su gai?
00:24:22No estaba en la relación nunca pero...
00:24:24Y no estaba viendo que...
00:24:25...mocenaban de la pelea y chiste.
00:24:30No, no, no, no, no.
00:24:57왜?
00:24:57뭐 때문에 싸웠는데?
00:25:00뭐...
00:25:01오해도 살짝 있었고.
00:25:04딱 보인 너가 잘못했구먼.
00:25:06자유견도 잘못했거든?
00:25:08걔 표정 못 봐서 그래.
00:25:10어떻게 날 그런 눈으로 봐.
00:25:13아, 근데 하영이 너는 뭐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 있었어?
00:25:20그러게.
00:25:21그렇게까지 화날 일은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화가 났냐.
00:25:26비스트리스.
00:25:27뭐래.
00:25:29그게 뭐냐 진짜.
00:25:31암튼 뭐?
00:25:32난 괜찮아.
00:25:34됐어.
00:25:36언니야말로 무슨 일인데요?
00:25:37나한테 과자까지 왕창 던진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셨대?
00:25:41헐.
00:25:41큰언니가 작은 언니한테 과자 던졌어?
00:25:44아, 재미난 고객은 놓쳤네.
00:25:47가뜩이나 엉망, 징창.
00:25:49그거 본인 신경고백 아니야?
00:25:50그냥.
00:25:52좀 섭섭했나봐.
00:25:53진짜 뭔 일인데.
00:25:55어?
00:25:56아, 뭔데?
00:25:57그냥.
00:25:59본 소풍이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서.
00:26:02아유, 뭔 소리야.
00:26:04어?
00:26:04그렇게 고창한 쪽으로 많은 거 딱 질색.
00:26:07우리처럼 딱딱.
00:26:09어?
00:26:10아유, 춥다.
00:26:13이렇게 조금 붙어 있어야겠다.
00:26:15가자, 추우면.
00:26:17싫어.
00:26:18좀 더 이따 갈 거야.
00:26:20아유, 진짜 왜 캡슨 양.
00:26:40너 진짜 괜찮은 거야?
00:26:43나?
00:26:44나 괜찮아.
00:26:46나 항상 괜찮잖아.
00:26:47아, 언니야말로 괜찮아?
00:26:50응.
00:26:51괜찮을 거야.
00:26:53괜찮고 싶고.
00:26:56그래서 진짜 괜찮아 보려고.
00:26:59그래.
00:27:01꼭 괜찮아라, 언니야.
00:27:04아, 오늘 솔직히 좀 싸울 때 좋았음?
00:27:08옛날 생각도 나고.
00:27:13한이 오빠 진짜 좋은 사람이었는데.
00:27:16어?
00:27:17에이, 그 언니가 출장 가서 술 마실 사람이야?
00:27:21경주 가서 뭔 일 있었는지 레미 옆구리 쿡쿡 찔러봤지?
00:27:24찬이 오빠.
00:27:27반드시 연락 올 거야.
00:27:30기다려보자.
00:27:36그래.
00:27:37최윤이에요.
00:27:38무지개 그룹.
00:27:40최윤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단 말도 있잖아요.
00:27:44그러니까 앞으로 하늘 볼 때 최윤도 찾아봐요.
00:27:49맨날 비용만 보지 말고.
00:27:57그것도 망설이었나보네.
00:28:18그것도 망설이었나보네.
00:28:20참아.
00:28:22좋은 아침입니다.
00:28:24좋은 아침 아니에요, 팀장님.
00:28:25저희 애니메이션 콜라보 지금.
00:28:27아, 얘기 들었습니다.
00:28:28아쉽게 됐네요.
00:28:30제르미 디제너님, 바로 컨셉 디벨롭 회의 가능할까요?
00:28:32어?
00:28:34어.
00:28:34그럼 10분 후에 시작하겠습니다.
00:28:42아쉽게 됐네요.
00:28:446자로 끝?
00:28:47어, 그래도 다 같이 경주 출장까지 다녀왔는데 섭섭하지도 않으신가.
00:28:54아주 그냥 자료실을 탈탈 털어왔네?
00:28:56언제 다 찾았대?
00:28:58아침에 좀 일찍 나왔어요.
00:29:00자료들 좀 쭉 보다가 든 생각인데.
00:29:03받으세요.
00:29:04쏘리.
00:29:06응?
00:29:07레미꺼 아닌데?
00:29:11아, 스팸이네요.
00:29:14아무튼 이번 기획은 재해석도 재해석이지만 좀 신선함의 포인트를 주는 게 좋아요.
00:29:191. 진짜 괜찮은 거다.
00:29:212. 괜찮은 척 하는 거다.
00:29:24둘 중 뭐야?
00:29:25이제 전화는 신경도 안 쓰고.
00:29:26그래, 두 사람 꽤.
00:29:27안 괜찮을 게 뭐 있어요.
00:29:29뭐 얼마나 오래 한 사이라고.
00:29:30어머, 드라이아이스세요?
00:29:32냉정한 사람, 차가운 사람.
00:29:34별점 3.5 치소야.
00:29:36별 빵이야, 빵.
00:29:38아무튼 뭐, 이번 자료 같은 것만 봐도 한 4, 50년 된 자료인데도 신선함이 느껴지잖아요.
00:29:44그래서 저는 뭔가 새로운 것들을 계속 억지로 만들어내는 거.
00:29:53안녕하세요.
00:29:54어, 왔어.
00:29:55앉아.
00:29:56커피 줄까?
00:29:57네.
00:29:59아니, 창가 자리 안 왔고?
00:30:01여기가 원래 지자리잖아요.
00:30:03아, 전세된 것도 아닌데 너무 뻔뻔했나.
00:30:07아, 그리고 애니메이터님 저희랑 하던 작업 결국에 무산될 것 같아요.
00:30:12아니, 그럼 룸메인저 여기 안 오는 거야?
00:30:14그러지 않을까요?
00:30:16계속 기다리실까 봐 빨리 알려드려야 될 것 같아서요.
00:30:19아니, 그럼 연락이라도.
00:30:36와, 위겸 선배 안경 쓴 거 처음 봐.
00:30:39아, 진짜 찰떡.
00:30:41아니, 그니까.
00:30:42어쩜 저렇게 생겼지?
00:30:46난 내가 본 너만 믿고 내가 아는 너만 믿어.
00:30:49그게 너하고 내 차이야.
00:30:51진짜 잘생겼다.
00:30:53너무 잘생겼어.
00:30:54어떡해.
00:30:55나 유겸 선배와 사귀를 못 봐.
00:30:57어떡해, 넌.
00:30:59왜 시력 떨어졌나?
00:31:01운동할 때 안경 불편할 텐데.
00:31:06아, 뭔 상관?
00:31:07어차피 헤어졌는데?
00:31:15지난번 말씀하신 시즌 운영한 보고서 의견입니다.
00:31:19벌써 종료했어?
00:31:24아, 애니메이션 무상권은.
00:31:27아쉽게 됐어.
00:31:28시즌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습니다.
00:31:30더 시키실 일 있으면 언제든지 부르세요.
00:31:34빛, 빛, 빛, 빛, 빛!
00:31:36빛, 빛, 빛, 빛, 빛, 빛!
00:31:37빛, 빛, 빛!
00:31:37빛, 빛, 빛, 빛!
00:31:38빛, 빛, 빛, 빛, 빛, 빛!
00:31:40빛, 빛, 빛, 빛, 빛, 빛, 빛!
00:31:44빛, 빛!
00:31:46¡Gracias!
00:32:16Opa, ¿qué?
00:32:24계속 꺼져 있어요.
00:32:27출근도 안 하고 대체 어딜 간 거야.
00:32:29자료실 간 거 아니야?
00:32:30요즘 일찍 나와서 거기 들리던데?
00:32:32팀장실에 가방도 없던데.
00:32:34아예 안 나오신 거 아니에요?
00:32:36어?
00:32:36송팀 장학 때, 메일 와 있다.
00:32:40죄송합니다.
00:32:41연차 쓸 일이 생겨 진행하려던 내용 미리 정리해서 보냅니다.
00:32:45¿Pollos bosses?
00:32:46¿Hm... ¿Tiene el team que te le usas?
00:32:49¿A día siguiente lo ponen?
00:32:50No, no, pues contratemos a la...
00:32:59¿Hm... ¿No, no, no?
00:33:04Ay... ¿De qué喜ven un empleo?
00:33:07¿Hm... ¿3?
00:33:08Te lo ponen a la carretera, ¿no?
00:33:08¿Hm... ¿Hm... ¿No vas a casa?
00:33:09¿Hm... ¿Hm... ¿Hm... ¿Hm... ¿Hm... ¿Hm... ¿Hm... ?
00:33:18No, no, no, no, no, no, no.
00:33:46네 딸, 큰 운중이겠지?
00:34:02네, 시간 맞춰 가겠습니다.
00:34:21치매안심센터는 다녀오셨고 오늘은 선별검사부터 받으실 거예요.
00:34:26보호자분은 같이 안 오셨어요?
00:34:30네.
00:34:31순서되면 불러드릴게요.
00:34:33네.
00:34:33네.
00:34:40뭐야.
00:34:41급한 일 아니면 연락...
00:34:42라파이트로 보낼 브릴레코트 원 버튼으로 컨펌하신 거 아닙니까?
00:34:45맞아.
00:34:46원 버튼.
00:34:47왜?
00:34:47공장 QC 리포트 전부 오케이고 패스 도장까지 찍혔는데 방금 전달된 샘플에 버튼이 없습니다.
00:34:52추락까지 4시간도 안 남은 상황이고요.
00:34:56당장 성수성 공장 연락해둬.
00:34:59금방 갈게.
00:35:00어떻게 이런 실수를...
00:35:12김나봉님!
00:35:13저기...
00:35:14김나봉님!
00:35:15김나봉님!
00:35:17김나봉아!
00:35:25김나봉아!
00:35:27김나봉아!
00:35:44김나봉아!
00:35:45내 선택지에 협의는 없어예약국엔 약속 못 지키면 옷 만들 자격 없는 거고 노버튼으로 착각하는 내 실수야 내가 만회해.
00:35:57버튼 누락 70벌!
00:35:58전량 보수합니다.
00:36:00완료 즉시 제 앞으로 가져오세요.
00:36:02한 벌 한 벌!
00:36:02제가 직접 확인합니다.۔
00:36:17¡Gracias!
00:36:17¡Haccio!
00:36:19¡Pácil!
00:36:21¡Pácil!
00:36:21¡Pácil!
00:36:23¡Pácil!
00:36:24¡Haccio!
00:36:37¡Pácil!
00:36:38¡Poreo!
00:36:39¡Ya suegaste!
00:36:40¡Pácil!
00:36:41¡Gracias!
00:36:43¡No!
00:36:45¡No!
00:36:47Gracias por ver el video.
00:37:21No, no, no, no, no, no, no, no.
00:37:47No, no, no.
00:38:11어떤 일이든 선생님 혼자 짊어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언제든 저한테 말씀만 주시면 됩니다.
00:38:46언제든 저한테 말씀만 주시면 됩니다.
00:38:46어, 다나. 언니 집에 왔어? 연락도 없고?
00:38:52나 지금 집에 가는 길인데 성수로는 물었는지 막 나가기야 좀 빡어.
00:39:00다나, 잠깐만.
00:39:08잘못 봤나?
00:39:11잘못 봤나?
00:39:23응?
00:39:25애들이 왜 여기 싸고 있지?
00:39:27쉬.
00:39:31지연이 기다린다고 버티다 뻗었어?
00:39:33제가 범인이었네요.
00:39:41늦었다.
00:39:43올라가 씻고 자.
00:39:46쉬세요.
00:39:53근데 왜 안 모르세요?
00:39:56연차 왜 냈는지 종일 뭐 했는지.
00:39:59왔으면 됐어.
00:40:01앞으로 연차 쓸 거면 절차는 지켜.
00:40:05유치원 미술 시간이야?
00:40:06누가 연차 사위에 낙서를 해.
00:40:09아, 이거.
00:40:10이거 장난한 게 아니라.
00:40:11나비 매듭.
00:40:13매듭 지을 시간 필요했다는 얘기잖아.
00:40:17선우찬 애니메이터.
00:40:20네가 자진해서 하루 땡겨 출장 갈 놈이야?
00:40:23배경팀 영상이 찍힌 표정은 또 어떻고?
00:40:27마음 생각보다 많이 줬었나 보네.
00:40:31매듭 지을 시간 필요했던 거 보니.
00:40:36그냥 제가 괜찮고 싶어서요.
00:40:42그 사람이 처음에 저한테 그랬었거든요.
00:40:46꼭 겨울에 갇혀 사는 사람 같다고.
00:40:51감사합니다.
00:40:52잘 먹겠습니다.
00:40:58조승달 보면 쿠라상 땡기지 않아요?
00:41:01또 겨울에 갇히기 싫어서 빨리 괜찮고 싶었는데 잘 안 됐어요.
00:41:10이거 사는 걸 깜빡해서요.
00:41:13제 페이보릿이라.
00:41:14받아요.
00:41:17뭘 해도 뭘 봐도 그 사람이 자꾸 튀어나와서.
00:41:230.3.
00:41:240.4.
00:41:2556.
00:41:26그리고 유성, 수성, 펜촉 타입.
00:41:28불펜 타입.
00:41:33어떻게 해야 진짜 괜찮아질 수 있을지 방법을 못 찾았는데 이게 나왔어요.
00:41:43우선 순위 정해놔요.
00:41:45서울 오면 같이 하게.
00:41:46우선 순위 정해놔요.
00:41:47이걸 다 해버리고 나면 잘 끝낼 수 있겠구나.
00:41:51어쩜 이게 마지막 매듭일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00:41:57아 잘 어울려요.
00:42:01어떡해.
00:42:02어떡해.
00:42:07죄송한데 저희 사진 한 번만 찍어주실래요?
00:42:11저희도 찍어드릴게요.
00:42:13아 괜찮아.
00:42:13Gracias.
00:42:43신날 줄 알았는데.
00:42:50하란아, 사람도 관계도 하물며 기억도 오늘 앉아보면 내일 네 손에 없을 수 있어.
00:42:59가, 미국 가서 만나.
00:43:02괜찮아지든 끝을 보든 해결 봐.
00:43:05맘먹으면 만날 수 있잖아.
00:43:08무슨요, 그럴만한 사이도 감정도 아닌데 우습잖아요.
00:43:14시간 다 흘려보내고 이랬어야 됐는데 저랬어야 됐는데 후회하는 것만큼 슬프고 멍청한 일 없어.
00:43:22후회를 채우기엔 인생 너무 짧아.
00:43:26어차피 갈 사람이었어요.
00:43:29그냥 그 시간이 좀 빨리 온 거지.
00:43:33이래서 가까운 사람 안 만들려던 건데.
00:43:35그래서 후회돼?
00:43:39선우찬 애니메이터 알게 된 거 후회되냐고.
00:43:45후회...
00:43:47돼요.
00:43:50이렇게 빨리 갈 줄 알았으면 더 잘해줄걸.
00:43:56후회돼요.
00:44:00처음에 제가 엄청 못되게 굴었거든요.
00:44:04근데 그 사람 알게 된 건 하나도 후회 안 돼요.
00:44:103개월 체험판!
00:44:12밑져요, 본전.
00:44:13분명 벗어날 수 있다는 거.
00:44:15한 번 방법을 알면 나중엔 혼자서도 빠져나올 수 있다는 거.
00:44:20나도 그 사람 덕에 알게 됐으니까 알려주고 싶었어요, 경험자로서.
00:44:25그 이상한 체험판 덕에 혼자 나오는 법 배웠으니까.
00:44:34정말 좋은 사람이 와줬었구나.
00:44:39고마워요, 오히려.
00:44:43그거면 됐다.
00:45:03전통 매듭엔 각자 제 몫의 뜻이 있어.
00:45:07새로운 삶, 변화.
00:45:11때론 꽉 쥐고 있기보다
00:45:12헐헐 날려보내야
00:45:14또 다른 시작을 열 수 있다.
00:45:17그런 의미야.
00:45:18이 나빔의 뜻은.
00:45:34오늘도 안 오시는 건가?
00:45:37뇌물 공수하느라 좀 늦었습니다.
00:45:40무시다 오셨다.
00:45:41팀장님!
00:45:41짐금도 세트로 늦었습니다.
00:45:46예고 없이 연차 쓴 사주의 뇌물입니다.
00:45:49잘 먹겠습니다.
00:45:51내 커피는 없어?
00:45:53그럴 리가요.
00:45:56이따 누가 윤포터 사진전 좀 다녀와.
00:45:59나는 일정이 생겨서.
00:46:00제가 가겠습니다.
00:46:03그래.
00:46:05송쑥이 얼굴 비치고 와.
00:46:07커피 땡큐.
00:46:08엄마.
00:46:13시간 날 때 들러.
00:46:15주인 찾아줄 거 또 있다.
00:46:24네?
00:46:28같이 가줄게.
00:46:29리모컨 뼉뼉뼉모드로 돌아갈 줄 알았더니.
00:46:32기특해서 가주는 줄 알아.
00:46:40이봐.
00:46:42이분은 뭐야?
00:46:44나 주려던 꽃반지라도 찾았어?
00:46:48협심증 검진 갔다가 너 봤어.
00:46:53대학병원 왜 갔어?
00:46:55혹시 어디 아픈 거 아니야?
00:46:57병문안 간 거거든.
00:46:58지인 입원해서.
00:46:59아, 근데 그렇게 혼이 쏙 빠져서 이 모자까지 흘리고 가?
00:47:04회사일 터졌다는데.
00:47:06그럼 룰루랄라 투스텝으로 갈까?
00:47:11아, 참.
00:47:12선우찬 애니메이터 오빠한테도 연락 없었지?
00:47:16응?
00:47:17어, 어.
00:47:19아니, 나도 난데.
00:47:20친구가 걱정이야.
00:47:22그 둘이 뭔가 있는 것 같은데.
00:47:247년 전처럼 또 마음고생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
00:47:28이제는 안 그래.
00:47:30같이 지내면서 많이 단단해졌더라고.
00:47:34하긴 뭐 우리 룸매가 능력자이긴 하지.
00:47:38고마운 사람이야.
00:47:40그래서 아쉽고.
00:47:49너무 좋았다, 사진자.
00:47:52아, 뭐 사람 좀 봐.
00:47:54아우, 막 이렇게 북적대니까.
00:47:56래미 너무 신나.
00:48:05아, 스케줄 알림해나요?
00:48:07까먹거나 지각하기 없음.
00:48:13깜빡 잊고 있었네.
00:48:15당일 취소 안 되나?
00:48:19아우.
00:48:20아우, 갓.
00:48:20여기, 여기 설마 그 몇 달을 기다려도 예약이 별랑 말랑하다든 그
00:48:24소, 소, 소 프리모스한 여기?
00:48:27나, 나, 나.
00:48:29추사할 거면 나랑 가.
00:48:30아유, 예약 시간도 빠듯하고.
00:48:32여기 인사동, 저기 삼청동.
00:48:34세발튀기하면 도착.
00:48:36아.
00:48:37빨리 와!
00:48:44너무 좋다.
00:48:46너무나 고즈박하다.
00:48:56네, 선생님.
00:48:58네, 잘 뵙고 왔습니다.
00:49:02아, 네.
00:49:03팜플렛도 챙겼어요.
00:49:06네.
00:49:09여보세요?
00:49:10정말?
00:49:11어, 알았어.
00:49:14자기야, 미안해서 어떡하지?
00:49:16아니, 우리 자기가 직업 군인인데 깜짝 휴가 나와서 오고 있다시 뭐야.
00:49:20진짜 미안한데 나 먼저 가야겠다.
00:49:22네?
00:49:22맛있게 먹고 가.
00:49:24정말.
00:49:24완전 베리 서리!
00:49:26아니, 아니.
00:49:27완전 베리.
00:49:28이거, 이거, 이거 먹고 싶어.
00:49:29제빈이, 제빈이!
00:49:31아니, 아니.
00:49:33제빈이, 제빈이, 제빈이!
00:49:34이거, 이거 먹고 싶어.
00:49:36이거 먹고 싶어.
00:49:36네, 다음에서 사이!
00:49:41하...
00:49:41어, 죄송합니다.
00:49:43어, 괜찮습니다.
00:49:43네, 네.
00:49:44어, 죄송합니다.
00:49:50아...
00:49:52하...
00:49:53하...
00:49:54하...
00:49:54여긴 왜 와가지고...
00:49:58하...
00:50:00하...
00:50:09¡Suscríbete al canal!
00:50:31¡Suscríbete al canal!
00:51:02¡Suscríbete al canal!
00:51:08¡Suscríbete al canal!
00:51:18¿Suscríbete al canal?
00:51:24No, no, no, no, no.
00:51:53No, no, no, no.
00:52:12감히 물러지지 않고 다시 숨을 쉬게 만드는 건
00:52:26그대라는 걸 안아요
00:52:34약속했잖아요.
00:52:35무슨 일 있어도 오늘까지는 꼭 오겠다고.
00:52:54연락을 했다고요?
00:52:56언제요?
00:52:57여기 내 메시지 보고 온 거 아니에요?
00:53:02좌석 벨트를 매주시고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는 비행 모드로 전환해 주십시오.
00:53:10금방 올게요.
00:53:11만에 하나 무산되더라도 꼭 다시 와요다.
00:53:14우리 삼청동에서 밥 먹기로 했죠.
00:53:15그날까진 무조건 올게요.
00:53:17걱정 말고 잘 지내고 있어요.
00:53:18할아버지랑 회사에도 걱정 말라고 전해주고.
00:53:21손님 곧 이륙합니다.
00:53:22비행 모드 부탁드립니다.
00:53:23네.
00:53:29표지 또.
00:53:30어?
00:53:32바이오 간면 보냈터?
00:53:34뭐야 이 느낌표는?
00:53:38전송 실패 표시야.
00:53:43내 메시지 못 받았으면 그동안.
00:53:46왔으니까 됐어요.
00:53:48일단 먹어요.
00:53:55이것 좀 더 먹어요.
00:54:05이것까지 다 먹어요.
00:54:07이러니까 말랐지.
00:54:08미국에는 거울이 없나.
00:54:11고생 엄청 했다고 얼굴에 써 있구만.
00:54:13아, 그 참 멋있게 하고 볼걸.
00:54:16오랜만에 보는 건데.
00:54:20본사 일은요?
00:54:22연 이사님 말로는 분위기 안 좋다던데.
00:54:25아, 이제.
00:54:27그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00:54:31아무래도.
00:54:32무산된 거죠?
00:54:35그럼 금방 바로 가야 돼요?
00:54:37아, 되게 중요한 얘기라.
00:54:45더 잘 얘기를 하고 왔을걸요.
00:54:51아, 손오찬이니까.
00:55:21대책회의에, 릴레이 미팅에, 설득에, 스크립에, 스크립에.
00:55:25스크립도 수정까지.
00:55:29인간이 어떻게 변했나요?
00:55:31약 60%?
00:55:32그런데 그것도 다른 캐릭터를 보고ene.
00:55:35그들이, 릴레이 미팅에, 물건의 패러를 볼 거예요.
00:55:44그들은?
00:55:50네.
00:55:51Yo, yo, yo, yo.
00:55:53Yo, yo.
00:55:55Hey, they're asking for a script meeting.
00:55:57Okay, come on.
00:55:58절대, 절대 이대로는 안 끝내려고
00:56:00다들 이 양을 꼭 간신히 버텼어요.
00:56:04이견있던 부분은
00:56:05수정해서 가기로 했고.
00:56:07Ah, 진짜 다행이에요.
00:56:092년 넘게 고생한 작품이라면서요.
00:56:12그것도 그건데,
00:56:14음...
00:56:16송디제너님이 만든
00:56:17원 캐릭터 이상
00:56:18작품에 꼭 실현시키고 싶었어요.
00:56:23그게
00:56:24내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였고.
00:56:32빨리 먹고 가죠.
00:56:34할아버지 엄청 기다리셨어요.
00:56:36난 디제너님이랑 더 놀고 싶은데.
00:56:38오늘 늦게 들어가 드셔.
00:56:48정리하고 디저트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00:56:50감사합니다.
00:56:52아, 할아버지 연락드려야지.
00:56:56에이...
00:56:59할아버지, 저 왔어요.
00:57:00천두야, 형이 왔어, 형이.
00:57:03왜 오세요?
00:57:04오세요?
00:57:06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해요.
00:57:08아냐, 아냐, 아냐, 아냐.
00:57:10내가, 내가 지금 좋아서 그래.
00:57:13내가 다시는 못 보는 줄 알고.
00:57:15내가 얼마나 애 끌었는지 알아.
00:57:18아이, 그만 오세요.
00:57:19이제 내가 발 뻗고 자겠다.
00:57:25하...
00:57:26네.
00:57:28네.
00:57:29네.
00:57:30네.
00:57:34네.
00:57:35저녁이랑 약이랑 꼭 챙겨드세요.
00:57:37이따 갈게요.
00:57:38네.
00:57:41엄청 반가워하시죠.
00:57:43아, 진짜 할아버지랑 엄청 엄청 기다리셨어요.
00:57:48팀원들도 그렇고, 천재도 그렇고.
00:57:51아, 그 동구 학생도 왔어요.
00:57:53아, 진짜 다 잘 해결돼서 너무 다행이다.
00:57:56아, 진짜, 진짜 좋은 일만 있을 거야.
00:58:00진짜, 진짜로.
00:58:01아, 진짜 좋은 일만 있을 거야.
00:58:04진짜.
00:58:05진짜 됐다.
00:58:06아, 진짜.
00:58:58¡Gracias!
00:59:01¡Gracias!
00:59:15¡Gracias!
00:59:26¡Gracias!
00:59:27en línea
00:59:28complications
00:59:29mi
00:59:34Sí, sí, sí, sí.
01:00:08Sí, sí, sí.
01:00:31아니, 회의 때는 안 된다고 하셔놓고 왜 딴 데서 아쉬운 소리 하세요?
01:00:37무슨...
01:00:40회의 때 전 현실만 얘기합니다.
01:00:42괜히 가능성만 던져놨다가 안 되면 그 무게 고스란히 디자이너님들이 지시게 되니까요.
01:00:48나만 철딱선이 언니가 애댔잖아요.
01:00:51사정 알았으면 단백질 어쩌고 그딴 얘기 꺼내지도 않았을 텐데.
01:00:56저 괜찮으니까 무리하실 필요 없어요.
01:01:00저 진짜 진짜 괜찮아요.
01:01:02그러니까 저 때문에 연의사님이 어디 가서 아쉬운 소리 절대 하지 마세요.
01:01:06뭐가 그렇게 늘 다 괜찮으십니까?
01:01:12이러실까 봐 말 안 한 겁니다.
01:01:15안 괜찮은데 또 이렇게 괜찮다고 하실 거 뻔하니까.
01:01:19이런 문제들은 제가 처리합니다.
01:01:22그러니까 욕심낼 건 내고 안 괜찮을 땐 안 괜찮다고 하고 사셔도 됩니다.
01:01:30이제.
01:01:40아니, 무슨...
01:01:46내가 뭐 얼마나 괜찮다 그랬다고...
01:02:03엄마.
01:02:09처리liga.
01:02:10beasts.
01:02:17나라도 괜찮아야 돼.
01:02:20No, no, no, no, no, no, no.
01:02:51No, no, no, no, no, no, no.
01:03:02Ah, 누가 식당에서 잠을 한 시간씩이나 자.
01:03:05좀 깨우죠.
01:03:07어?
01:03:07그 식당 송디재노님 집 아니었어요?
01:03:10너무 편하게 자서 집인 줄.
01:03:12아, 열 시간 동안 비행기 타고 온 사람도고.
01:03:16오늘은 일단 가서 자고.
01:03:17아니요, 저 다 잠 깼어요.
01:03:20아, 근데 공항에서 바로 왔다면서 왜 짐이 하나도 없어요?
01:03:24무슨 짐이요?
01:03:26어?
01:03:27내 캐리어.
01:03:36중요한 거 다 들었을 텐데.
01:03:38어떻게 캐리어를 이렇게 통째로.
01:03:40지각하기 없음이라 빨리 올 생각만 하다 보니까.
01:03:43걱정 마요.
01:03:44요즘 시스템이 잘 돼 있어서 아마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예요.
01:03:49기사님, 저기 돌면 나오는 커피색 때문에 세워주시면 돼요.
01:03:52찾으면 연락 줘요.
01:03:54전화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요.
01:03:56메시지 남길게요.
01:03:59아...
01:03:59근데 들어가다 마당에서도 잠드는 거 아닐지 몰라.
01:04:04내일 일찍 쉼으로 갈게요.
01:04:06그래요.
01:04:07내일 봐요.
01:04:25아, 기다리지 마요.
01:04:31아, 기다리지 말고 그냥 잘하니까.
01:04:39가방 안에 확인했어요?
01:04:40뭐 잃어버린 건 없어요?
01:04:42없어요.
01:04:42다 체크...
01:04:51다행이다.
01:04:52다행이다.
01:04:58첫눈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나?
01:05:01첫눈?
01:05:02아, 싫어했는데 뭐...
01:05:05오늘부터 좀 덜 싫어질 것도 같고...
01:05:07갑자기 왜요?
01:05:10첫눈 오는 날 싫어하면서 왜 자꾸 돌아다니면서...
01:05:14내가 지금 어딘 줄 알고...
01:05:16설마 나 보여요?
01:05:19어디예요?
01:05:20아까 분명 집 앞이라고...
01:05:22후회할 것 같아서요.
01:05:27애니메이터님 갑자기 사라지고...
01:05:30후회했거든요.
01:05:32그렇게 많이 받아놓고...
01:05:35못되게 군 것만 생각나서...
01:05:37이제 다시는 후회하기 싫은데...
01:05:40나 좀 도와줄 수 있어요?
01:05:47이제부터 내가 대놓고 좀 많이 잘해줘도 되죠?
01:05:59오늘부터 시작할게요.
01:06:01혼자 서울 올라가기 심심하니까 같이 가요.
01:06:05근데 어디 있어요?
01:06:09찾았다.
01:06:21뭐, 뭐가 큰일 나요?
01:06:24그래도 끝까지는 잘 참았는데...
01:06:27난 당신한테...
01:06:29날 설명할 수도 없는 사람인데...
01:06:32이렇게까지 좋아지면...
01:06:34좋아지면 안 되는데...
01:06:37어, 가방!
01:06:38이렇게 자꾸 욕심내고 싶어지면...
01:06:40어? 가방 가져...
01:06:41안 되는 건데...
01:06:46따뜻한 바람이 불어라
01:06:49내 맘 가득히 널 채워
01:06:53너는 내게 찾아온
01:06:57한편의 기적 같아
01:07:00내 맘이 희원한
01:07:07나의 맘이 사랑일까...
01:07:17En el armovil que se ven, como una lluvia una flor más colda.
01:07:24Un día, 너ucho, oloce por la luz.
01:07:33Son pintados de venebu, que me salió en mi corazón.
01:07:40A veces los que a la gente sabe.
01:07:42Yo no soy un señor de las personas que me ayudan a addirnos.
01:07:47Hay un poquito de comida, ¿verdad?
01:07:49Y mi nombre de el hombre que era el otro, ¿verdad?
01:07:54Se llama como la iglesia.
01:07:56¿Dónde sabe el momento de hacer una cosa?
01:07:58Si, que hubiera ido así.
01:08:01¿Qué es lo que hay aquí?
01:08:04Cuando llegue, ¿verdad?
01:08:06Si me ha pasado, si me ha pasado.
01:08:07¿Puedo no hacer nada?
01:08:21Gracias por ver el video.
Comment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