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유가 급등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나자 서울시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00:08기후동행카드 신규 구매자를 대상으로 충전요금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되돌려주고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집중 배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00:18김준영 기자입니다.
00:21이란 사태 여파로 휘발유 등 유가가 크게 오르자 대중교통 이용자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8이달 하루 평균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자는 2,140만 명으로 유가 변동 전보다 4.9%, 약 100만 명 늘어났습니다.
00:38특히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이용자가 6.7%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45같은 기간 교통량은 820만 대 수준에서 812만 대로 0.9% 줄면서 전체 교통속도는 약 4.7% 빨라졌습니다.
00:54서울시는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추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01:00먼저 다음 달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구매해 30일권을 충전해 사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요금의 10%를 티머니 마일리지로 되돌려주기로 했습니다.
01:12마일리지는 모바일과 실물 티머니 교통카드의 충전금으로 전환해 교통요금으로 쓰거나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22서울시는 또 현재 오전 7시부터 9시와 오후 6시부터 8시로 정해진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01:33집중 배차 시간은 승객 증가 추이, 운행 여건 등 현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01:40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하는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시민 여러분들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1:50이와 함께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가 격상되면 현재 공공기관 주차장에서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일반 시민대상 공연과 공공부설 주차장에서도 시행할
02:01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2:04YTN 김준형입니다.
02:06고맙습니다.
02:06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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