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호르무스 해협 통황
00:34대안항공의 연간 예상 유류 소모량은 3,050만 배럴로 유가가 이전 대비 50달러 오르면 연간 2조 2천억 원이 넘는 손실이 발생할
00:45것으로 추정됩니다.
00:47건설과 건자재 업계도 비용 상승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00:51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뛰면 철광과 시멘트 등 건설 자재 생산비와 장비 운용비 운송비까지 연세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01:03유가가 50% 오르면 건설 생산비용은 1.0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0국책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은 호르무스 해협 봉쇄가 우리 산업 전반의 생산비용을 상승시킬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01:19특히 봉쇄 기간이 3개월 넘게 장기화하면 제조업 평균 생산비는 12% 가까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28에너지 투입 비중이 높은 석탄이나 석유 제품은 최대 83% 그리고 전력이나 가스는 최대 77.7%까지 비용 상승폭이 크게
01:38나타납니다.
01:39특히 비용 상승이 화학이나 금속, 운송과 같은 에너지 집약 산업으로 파급되는 구조입니다.
01:45연구원은 에너지 공급 차질은 산업재 공급 차질로 연결되는 복합 리스크에도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54호르무스 해협 봉쇄 시 석유화학과 반도체, 비료 생산의 핵심 관련 원자재인 나프타와 헬룸, 무수 암모니아 같은 에너지 연계 산업재의 공급망
02:06충격도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10이에 따라 에너지와 산업재 공급망을 통합 관리하면서 전략 품목 범위를 확대하고 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통합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02:21권고했습니다.
02:21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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