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24일째를 맞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작전 축소를 언급하고서 하루 만에 다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를 경고하는 등 냉온탕을
00:10넘나드는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오락가락 발언이 전쟁의 혼란을 키운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00:21우리 시간으로 토요일 아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군사작전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0전쟁 목표 달성에 상당히 근접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00:52그러나 하루 뒤에는 포르무즈 해협 봉쇄를 48시간 안에 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완전히 파괴할 거라는 정반대 메시지를 냅니다.
01:04미국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할 때도 명확하게 선을 그어왔습니다.
01:19에너지 인프라 타격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전체 에너지 시설에 대한 호복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01:27미국 입장에서도 넘어선 안 될 레드 라인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01:45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시한 48시간은 우리 시간으로 24일 오전 8시 44분까지입니다.
01:53최후 통첩 시한이 다 됐을 때 실제로 발전소를 타격할지
01:59트럼프 스타일대로 포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려가고 있다는 식으로 한 발 빼는 새로운 입장을 낼지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
02:09트럼프 특유의 오락가락 전략은 미국 안에서도 혼란을 키운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02:15미국 민주당은 민간 발전소 공격이 전쟁 범죄가 될 수 있다면서 공황 상태라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02:24AP통신은 중간 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유가가 미국 소비자들을 압박하자 트럼프가 조급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2:34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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