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은 산적한 민생법안이 야당 탓에 처리되지 않고 있다면서
00:04후반기 상임위원장직을 100% 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08국민의힘은 다수당에 의한 국회 100% 장악 선언이라며
00:12일당 독재라고 반발했습니다.
00:14국회로 가봅니다. 박희재 기자.
00:17네, 국회입니다.
00:19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벌써 충돌이 시작된 거죠?
00:23네, 그렇습니다.
00:2522대 국회가 반환점을 도는 6월에 후반기 원구성이 되지만
00:28벌써 언급이 나오는 겁니다.
00:30민주당은 후반기 국회에서는 상임위원장 전부를
00:34100% 여당이 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37정청래 대표는 경남 봉화마을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00:40중동발 위기 등으로 민생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00:43국민의힘이 발목을 접고 있다며 거듭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00:47반면 국민의힘은 일당 독재 선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0:51송원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00:53다수당에 의한 국회 100% 장악 선언이라며
00:56반민주, 반헌법, 반역사적인 독주와 폭정의 시대가
01:01완성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01:03이어서 범여권 주도로 추진되는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놓고는
01:07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빨리 재개해
01:10무죄를 받는 게 빠르겠다고 비꼬았습니다.
01:14네, 지방선거가 이제 70여일 정도 남았는데요.
01:17양당 지방선거 준비 상황 전해주시죠.
01:21네, 여야 모두 주요 지역 경선대진표 윤곽이 드러나면서
01:25주자 간 움직임도 빨라지는 분위기입니다.
01:28장외 여론전에 한창인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은
01:31오늘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조준했는데요.
01:35박주민, 정원호, 전현희, 김영배 후보 모두 입장을 내고
01:385년간의 오세훈 시장의 시정 등을 비판했습니다.
01:42민주당에서는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김부겸 전 총리의
01:46등판 시점도 관심입니다.
01:48정청래 대표는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 필승 카드라며
01:51김 전 총리에게 출마를 공개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01:55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불복 움직임도 감지되는
01:58국민의힘은 지도부 차원에서 질서 정리에 나선
02:01분위기입니다.
02:02컷오프된 육선 주호영 후보와 전 방송통신위원장인
02:06이진숙 후보가 모두 공관이 결정 철회를 촉구한 건데
02:09장동혁 대표는 공관이 결정을 존중하고 때로는 희생도
02:13필요하다며 컷오프 철회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02:173파전이 확정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은
02:19본격적으로 경선 준비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02:23경선에 나서는 박수민, 오세훈, 윤희숙 후보 모두
02:26고물가나 부동산 경제 실태에 대한 각자 샘범을 내고
02:30본격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02:32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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