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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동아 대전 화재 14명 참변, 불법 증축이 화 키웠다
중앙 10명 숨진 휴게실, 도면에도 없는 2~3층 사이 불법 시설
동아 도면에 없는 헬스장, 대피 못하고…기름때 탓 삽시간에 불길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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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범죄 프로파일러 배상원 반장님과 함께하는 돌직구 강력반에서 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00:05반장님 어서 오십시오.
00:06안녕하세요.
00:07방금 보셨듯이 첫 번째 사건은 바로 안타까운 이 참사 소식입니다. 함께 보시죠.
00:13자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00:16대전, 대전에 있는 큰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을 한 겁니다.
00:22왜 이런 대형 참사가 발생했는지 원인부터 한번 진단해 보겠습니다.
00:27사상자 74명 대형 참사.
00:30대전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보시는 것처럼 엄청난 화재가 발생했고 사망자가 14명, 중상이 25명, 경상이 35명인데요.
00:39피해 규모가 반장님 상당히 큽니다.
00:42건물에 비해서는 피해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00:45사망자 비중과 중상자 비중이 굉장히 높은 상태입니다.
00:50아리셀 화재 때랑 거의 판박이라서.
00:53그래요?
00:53네, 그때도 똑같은 얘기가 많이 있었거든요.
00:58구조적인 문제, 그리고 피난노의 문제, 그리고 구조의 문제.
01:03여러 가지가 다 복합적으로 안타깝습니다.
01:06네, 불법 중축 얘기도 나오는데요.
01:08어떤 부분인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01:12불법 중축이 화를 키웠다.
01:15사망자 발견 위치가 지금 2.55층, 그러니까 2층과 3층 사이의 헬스장, 휴게 공간에서 9명이 사망자가 발견됐고요.
01:27역시나 그 공간에 물탱크실 입구 계단에서 또 사망자가 발견됐습니다.
01:321층에서도 한 명 발견됐고요.
01:34이게 어떤 공간입니까, 반장님?
01:36없어야 되는 공간입니다.
01:37그래요?
01:37왜냐하면 저 공간은 비어있는 공간이어야 됩니다.
01:40말하자면 이 스튜디오에 저희가 비어있으니까 이 안에다 뭘 지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01:46그럼 전체에 있는 공개의 양보다 적은 양이 있는 겁니다.
01:51그럼 유증기가 들어가면 밀도가 높아지겠죠.
01:54그래서 원래는 저런 거에는 허가를 받고 지어야 되는데 저걸 빈 공간 같으니까 거기다가 휴게실 같은 걸 지어버린 겁니다.
02:02도면도 없었는데요?
02:03네, 도면도 없었습니다.
02:04왜 그러냐면 소방관이 당황하는 겁니다.
02:07소방이 구조하러 갈 때는 도면을 봤습니다.
02:10그러니까 허가받은, 들어갔는데 왜 없는 게 있지?
02:14그럼 구조를 어떻게 했지 모르는 겁니다.
02:16그리고 저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유증기의 밀도를 높이기 때문에 절대 저렇게 해서는 안 되는데
02:22거기에 대보니까 화재 유발 요인부터 시작해서 문제는 저기가 휴게실이니까 도망갈 공간이 없습니다.
02:30왜냐하면 원래 공간이 있으면 불 반대쪽으로 피난을 하거든요.
02:36저기는 그럴 공간이 없습니다.
02:38그러니까 저걸 왜 만들었는지 이거 분명히 만든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02:42그렇군요.
02:43거기에다가 불길이 급속하게 확산된 이유도 있었습니다.
02:51사방에 깔려 불소시계로 내부의 절상류, 유증기 등 인화성 물질이 다수였다.
02:57공장 내부에 쌓은 기름대와 오일미스트, 연소 확산 통로의 역할을 했다.
03:03화재 경보기도 오직 확동했다.
03:04이게 겹치고 겹치고 겹치는데 반장님 이후부터 무슨 얘기입니까?
03:07말하자면 절상류라는 건 기계를 깎을 때 나타나는 그 기름이지 않습니까?
03:12그 기름이 깎다 보니까 뭐가 증기가 되는 겁니다.
03:17증기가 되는 게 이게 위로 올라가서 붙어있는 겁니다.
03:20이게 떡이 된다고 하는데요.
03:22그 떡이 되는 통로를 빨아들이는 통로에 끼어 있는 겁니다.
03:26그러니까 용접 불꽃이 튀어버리니까 유증기하고 때에 붙으니까 폭발과 때가 끈적해가지고
03:33스티키 화재라고 해서 끈적한 화재가 넣은 살찌 끄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03:38저거 상태가 그러니까 왜 저렇게까지 했는지 보통 저럴 때는 청소를 깨끗이 해야 되거든요.
03:45그런데 안은 안 한 거예요.
03:47덕트라고 한 적이 바깥을 하는데 안은 안 하는데 안은 기름대가 있으니까
03:51그걸로 불길이 돼버린 겁니다.
03:53불이 타고 가는군요.
03:54타고 가서 퍼지고 폭발하는.
03:56거기에 불법 증축 공간까지.
03:58거기는 대피도 못하고 거기로 갔는데 빠져나오지 못한.
04:02그래서 거기서만이 돌아가신 거죠.
04:05소방 관계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4:10절삭류로 이런 기름대 같은 게 선정이나 찌넛다고 할까요?
04:14이렇게 많이 묻어있는 상태였었습니다.
04:17그리고 또 집중설비나 배관, 슬러지 같은 게 많이 껴있기 때문에
04:22그걸 타고 순식간에 연소 확대가 되지 않았나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4:27화재의 위험 이런 것이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회의에서 논의하고 개선 요구했었기 때문에 인재라고 저희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04:39위원회 방지하기 위해서 공조시설, 또 배관 이런 거를 주기적으로 청소라 이런 걸 요구했고.
04:46안타까운 희생자들의 사연도 나오고 있습니다.
04:51사망자 다수가 점심시간 휴게 공간에서 쪽잠을 자거나 휴식을 했더라.
04:56희생자의 아내, 점심시간 일하면서 잠깐 눈 붙인다고 했다.
05:00그 통화가 마지막일 줄 몰랐다.
05:02희생자 여자친구, 눈앞 빗감에 아무래도 못 나갈 것 같다며
05:06부원님께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말을 했다라는 이 마지막 메시지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5:11반장님.
05:12사실 저기가 조금 쉬려고 휴게 공간에서 눈 붙이다가 돌아가신 거거든요.
05:19그러니까 잠깐 한 10초 정도면 저 불안정 가스가 확 찹니다.
05:24배연 설비가 안 돼 있고 재연 설비가 안 돼 있기 때문에
05:28그러니까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그걸 보내고 있다는 그 심정을 생각해 보세요.
05:35도망도 못 가고.
05:38해당 기업의 대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6:08도망가고.
06:16다시는 이런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06:22피해자들의 가족에게 다시 한번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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