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할 합동분향소가 대전시청 로비에 마련됐습니다.
00:06유가족들은 물론 평범한 일상을 뒤로 한 채 슬픔을 나누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13김기수 기자입니다.
00:17유가족들이 분향소 앞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립니다.
00:21주변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 간신히 몸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00:24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로비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00:43시민들도 자신들의 일상을 뒤로 한 채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00:48조화를 올려놓고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00:52추모객은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에서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가장 아파합니다.
01:12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한 시민은 불이 너무 크게 난 것 같아서 안타깝다며 희생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01:20화재가 너무 크게 난 것 같기도 하고 동정업계에 있으면서 마음이 좋지 않아서 유족들한테도 심심한 위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31모두 1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의 합동분향소는 다음 달 4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01:38YTN 김기수입니다.
01:39일단 김기수입니다.
01: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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