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시범 경기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 한화의 포수 허인서입니다.
00:05벌써 다섯 번째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홈런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00:10이경재 기자입니다.
00:13한화가 10대 3으로 끌려가던 9회 초.
00:17노아웃 1, 2류에서 허인서가 왼쪽 당장 밖으로 공을 날려버립니다.
00:23원세급 원본에서 기다리던 속구가 들어오자 거침없이 방망이를 돌렸습니다.
00:28시범 경기 9개임에 모두 나와 30타수의 안타 10개를 쳤는데 홈런이 5개입니다.
00:362020년 8경기, 지난해 20경기를 티면서 홈런이 한 개도 없었는데 시범 경기지만 놀라운 성장입니다.
00:45경기에서는 유강남의 연타수 홈런을 포함해 홈런 4방을 터뜨린 롯데가 10대 6으로 승리하고 1위를 질주했습니다.
00:58저는 목표는, 저의 목표는 무조건 가을이라고 보죠.
01:02LG와 삼성의 경기에선 믿었던 선발 인찬규와 최원태가 모두 부진했습니다.
01:10인찬규가 4애닝 6실점, 최원태는 3애닝 6실점으로 정규력을 앞두고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01:17안타 35개를 주고받는 공방장 끝에 LG가 14대 13으로 승리했습니다.
01:25NC 구창모가 시범 경기 2경위째 무실점 투구를 펼친 수원에선 KT가 6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1:33조선 플렉산구와 기아 황도관은 나란히 선발로 5이닝 6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01:40전국 5개 부장에선 83,584명 입장에 시범 경기 하루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01:48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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