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사태의 영향을 꼽지 않더라도 수급 실패와 가축 전염병에 쌀과 달걀 육류 가격이 급등했고 8개월째 수입 물가가 올랐습니다.
00:10추가로 닥칠 물가 수납이 우려해 연내 한은의 금리 인상까지 전망하는 기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0:16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지난 20일 기준 쌀 20kg 평균 소매 가격은 6만 2,605원입니다.
00:27정부가 관리 양곡을 풀고 있다지만 7개월이 다 되도록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6만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00:3610kg 들이는 지난해보다 23%나 비쌉니다.
00:40가축 전염병이 돌자 축산물 값도 고공행진입니다.
00:44달걀 10개들이 평균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보다 22% 비쌉니다.
00:50한우 등심도 지난해보다 13% 가까이 삼겹살은 5% 넘게 뛰었습니다.
00:55중동 사태의 영향이 반영되지도 않았는데도 지난달까지 수입 물가는 8개월 연속 뛰었습니다.
01:03본격적으로 유가와 환율 상승 영향이 반영되면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이 우려됩니다.
01:09산업연구원은 호르무즈 해압 봉쇄가 3주 이내 끝나는 경우에도 한국 제조업 생산비가 5.4%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01:18시티는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2.6%로 기존 전망치보다 0.3%포인트 올려잡았습니다.
01:26정부 경기진단 보고서에는 8달 만에 경기 하방 위험 취지의 표현이 들어갔습니다.
01:32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물가 상승, 민생 부담 증가 및 경기 하방 위험 증대가
01:42우려됩니다.
01:44블룸버그와 시티 등은 이르면 3분기부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01:511차, 2차, 3차 모든 오일 쇼크 때는 오히려 원유를 공급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물류가 잘 안 돼서 가격이 올랐는데 지금은 물류도
02:02안 될 뿐만 아니라 공급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02:06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유가와 환율, 물가의 금리까지 타중고가 우려됩니다.
02:16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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