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0구가 발견됐습니다.
00:06소방당국은 나머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을 알아보겠습니다. 오승훈 기자.
00:14네, 대전 충남 세종 취재본부입니다.
00:17네, 공장 내부에서 지금까지 실종자 추정 시신 10구가 발견됐다고요?
00:22네, 그렇습니다.
00:23소방청은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9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00:32앞서 어젯밤 11시쯤 공장 2층 계단에서 발견된 시신 1구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사망자는 모두 10명입니다.
00:40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고 아직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00:46실종자 14명 가운데 나머지 4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0:50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사망 10명, 중상 25명, 경상자 3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00:57이어 남은 실종자들이 건물 내부에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04네, 현재 내부 수색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01:08네, 소방구조대원들은 연락이 끊긴 이들을 찾기 위해 어젯밤 11시쯤부터 내부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01:14철골 고조물들이 열변형으로 인해 무너져 내릴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보니 내부 수색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요.
01:22전문가를 투입해 고조물 안전진단을 거친 뒤 구조대원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9야간 수색에는 조명과 중장비가 함께 동원됐습니다.
01:33구조대원의 안전을 고려해 공장 내부 진입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1:37불은 화재 발생 10시간 반 만인 어젯밤 11시 48분에 모두 꺼졌습니다.
01:42공장은 폭발 위험이 큰 금속물질이 보관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소방당국은 안전한 곳으로 모두 옮긴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01:51현장을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정하고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2:02또 대전지방검찰청은 전담 수사팀을 구청하고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2:09소방당국은 야간 수색을 위해 사용 가능한 장비를 모두 동원하고 남은 실종자를 찾는 데 주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02:18지금까지 대전 충남 세종 취재본부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02:22대전 충남 세종 취재본부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02:22パ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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