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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물에 갇혀있던 근로자들은 불이 나자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등 필사의 탈출에 나섰습니다.

긴박했던 대피과정을, 황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물 밖으로 시야를 가릴 만큼 짙은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유독 가스가 공장 내부를 완전히 덮쳤습니다.

미처 출구를 찾지 못했던 직원들은 필사의 탈출을 감행합니다.

건물 2층에서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집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창틈 사이로 연기는 그칠줄 모릅니다.

소방대원들도 다급히 사다리를 놓고 구조에 나섭니다.

공장 다른 편에서도 분초를 다투는 구조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방 사다리를 타고 한걸음 한걸음 불길을 피해 발을 딛습니다.

언제 다시 불길이 치솟을 지 알수 없는 상황, 공장 아래편에는 겨우 몸을 피한 근로자들이 바닥에 누워 응급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온 몸에 재를 뒤집어 쓴 근로자들도 곳곳에서 목격됐습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평온한 일상을 산산조각낸 불길은 이후에도 몇 시간을 더 타오르고 나서야 겨우 잡혔습니다.

YTN 황보연입니다.



YTN 황보연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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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장 건물에 갇혀있던 근로자들은 불이 나자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등 필사의 탈출에 나섰습니다.
00:07긴박했던 대피 과정을 황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건물 밖으로 시야를 가릴 만큼 짙은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00:20유독 가스가 공장 내부를 완전히 덮쳤습니다.
00:24미처 출구를 찾지 못했던 직원들은 필사의 탈출을 감행합니다.
00:30건물 2층에서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집니다.
00:34그러는 와중에도 창틈 사이로 연기는 그칠 줄 모릅니다.
00:39소방대원들도 다급히 사다리를 놓고 구조에 나섭니다.
00:44공장 다른 편에서도 분초를 다투는 구조작업이 진행됩니다.
00:49소방 사다리를 타고 한 걸음 한 걸음 불길을 피해 발을 딛습니다.
00:54언제 다시 불길이 치솟을지 알 수 없는 상황.
00:57공장 아래편에는 겨우 몸을 피한 근로자들이 바닥에 누워 응급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1:05온몸에 재를 뒤집어쓴 근로자들도 곳곳에서 목격됐습니다.
01:10주말을 앞둔 금요일, 평온한 일상을 산산조각 낸 불길은
01:15이후에도 몇 시간을 더 타오르고 나서야 겨우 잡혔습니다.
01:20YTN 황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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