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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일부 러시아산 원유의 운송과 판매를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 자산 통제국은 미 동부 시간으로 이달 12일 새벽 0시 1분 이전에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의 운송과 판매, 하역 관련 거래를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승인 기간은 다음 달 11일 새벽 0시 1분까지로 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해상을 통해 이동 중인 러시아산 원유는 시장에서 소화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이는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자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취지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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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재무부가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일부 러시아산 원유의 운송과 판매를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00:08미국 재무부사나 해외자산통제국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달 12일 새벽 0시 1분 이전에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제품의 운송, 판매, 하역 관련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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