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전쟁이 계속 길어지면서 당장 우리에게 여러 가지 여파들이 오고 있는데요.
00:04당장 눈에 띄는 거라면은 어제 우리 원달러 환율 종가가 1500원을 넘겼어요.
00:09이거는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00:11종가 기준으로 이제 2009년 3월 10일에 1511원, 그때가 마지막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고요.
00:21당시가 2008년이라면 글로벌 공룡이긴 해요.
00:252009년이니까.
00:28이게 미국 이란 전쟁 터지기 전에 사실은 개인적으로 1500원은 절대 안 넘어갈 거다.
00:331400원대에서 하다가 시간 지나면 안정화될 거라는데 미국 이란 전쟁의 영향이 가장 컸던 것 같고요.
00:40아무래도 저희만 약세를 보인 게 아니고 달러와 인덱스 그게 기준선이 100포인트인데
00:48100포인트 보다 위로 가면 달러가 글로벌로 강세인데 그게 101호 뛰었고요.
00:54엔화라든가 이런 주요국 통화도 다 달러에 대해서 약세를 보이면서
00:58결국은 지금 호르무즈협의 사태.
01:02그게 환율 시장에 큰 영향을 보였고.
01:05다만 지금 여계 시장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어요.
01:091490원, 80원대로 떨어져 있는데.
01:11결국은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면 환율은 1500원대 이상이 뉴노말이라는 시각도 최근에 대두되고 있거든요.
01:20결국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의 양상 그리고 호르무즈협이 언제 풀리느냐.
01:28이거에 따라서 환율이 1400원대로 내려오느냐 아니면 1500원대 위에서 계속 있느냐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01:351500원대로 고착화될 가능성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전쟁이라는 게 우리가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방법이 좀 없는 것 같아요.
01:43우리가 환율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1500원대 이거 심리적인 마지노선 넘었다 이렇게 우려를 많이 하는데요.
01:50환율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걱정을 하고 많이 봐야 되는 배경은 뭡니까?
01:54우리나라는 원유만 보더라도 거의 100% 해외에서 수입을 하죠.
02:00그리고 원유 가격을 우리가 중요시하는데 우리가 원유 가격을 할 때 배럴당 100달러가 넘었느니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02:08중요한 건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는 100달러로 들어오는 게 아니죠.
02:11환율이 적용돼서 더 비싸게 들어오는 겁니다.
02:14이중고가 되어버리네요.
02:15그렇죠. 그럼 결국은 지금 환율의 문제는 우리나라가 대부분 원유뿐만 아니고 원자재를 수입해서 지금 경제를 운영하는데 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는 거죠.
02:27예를 들어 미국 같은 경우만 해도 원유 순수출국이거든요.
02:33그러니까 원유 가격이 많이 오르더라도 실제로 W타임이 많이 안 올랐지만 미국 내의 경제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02:42그런데 우리나라는 직격차를 맞는 거죠.
02:44그리고 이제 우리나라가 그런 원자재나 원유를 들여와서 우리 국내 생산도 우리 국내 시장의 수요도 충당하지만 사실 한국 경제가 그동안 고성장을
02:57했던 거는 그걸 충당한 나머지를 해외에 수출하는 건데
03:01거기에 가격을 올려야 되거든요. 비용이 올라가면.
03:04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보다 비용을 적게 올릴 수 있다.
03:08원유를 생산하는 국가도 있고 사실 지금 원달러 한 일이 다른 나라 통화보다 더 빠르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거든요.
03:17그러면 이제 수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도 오히려 문제가 돼서 한국 경제는 환율이 너무 높은 거는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03:26감사합니다.
03: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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