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밤에 미일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트럼프의 동맹국에 대한 압박 뿐만 아니라, 이번 전쟁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이 와중에 트럼프다운 외교 결례도 있었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제는 우리가 겸허하게 어제의 트럼프와 오늘의 트럼프는 아예 다른 인격이다라는 점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동맹국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하더니 일본 정상을 만나서는 또 도움을 요청을 했네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덕일]
어느 정도 예상은 됐던 바이기는 합니다. 다카이치가 방문했을 때 상당히 서로 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서로 간에 칭찬을 많이 해줬죠. 그다음에 이름까지 불렀다는 거죠, 도널드라고 얘기하면서. 일본은 원칙적인 대답을 했습니다. 호르무즈 사실상 봉쇄가 해제되어야 하고 이란의 핵위협은 없어져야 한다는 원론적인 대답을 했는데 물론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법적인 검토도 필요하다고 했고요. 논의가 양측 간에 시작될 것이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논의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일본은 나토보다는 훨씬 더 미국에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점, 그 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구체적인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원론적으로나마 트럼프에게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것들,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고요. 내용을 좀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한편 트럼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상군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얼마전까지는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 같더니 이것과 관련해서는 지상군 안 하겠다라고 이번에 못 박아서 이야기를 했어요. 기조가 바뀐 겁니까?
[김덕일]
지금 주일미군을 이동시키면서 해병대를 상륙하는 것 아니냐, 그 얘기가 어제까지 나왔었는데요. 지금 다시 지상군 투입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봤을 때 지상군 투입 자체는 바로 미군의 사상자가 늘어난다는 것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20072151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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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밤에 미일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트럼프의 동맹국에 대한 압박 뿐만 아니라, 이번 전쟁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이 와중에 트럼프다운 외교 결례도 있었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제는 우리가 겸허하게 어제의 트럼프와 오늘의 트럼프는 아예 다른 인격이다라는 점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동맹국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하더니 일본 정상을 만나서는 또 도움을 요청을 했네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덕일]
어느 정도 예상은 됐던 바이기는 합니다. 다카이치가 방문했을 때 상당히 서로 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서로 간에 칭찬을 많이 해줬죠. 그다음에 이름까지 불렀다는 거죠, 도널드라고 얘기하면서. 일본은 원칙적인 대답을 했습니다. 호르무즈 사실상 봉쇄가 해제되어야 하고 이란의 핵위협은 없어져야 한다는 원론적인 대답을 했는데 물론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법적인 검토도 필요하다고 했고요. 논의가 양측 간에 시작될 것이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논의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일본은 나토보다는 훨씬 더 미국에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점, 그 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구체적인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원론적으로나마 트럼프에게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것들,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고요. 내용을 좀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한편 트럼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상군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얼마전까지는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 같더니 이것과 관련해서는 지상군 안 하겠다라고 이번에 못 박아서 이야기를 했어요. 기조가 바뀐 겁니까?
[김덕일]
지금 주일미군을 이동시키면서 해병대를 상륙하는 것 아니냐, 그 얘기가 어제까지 나왔었는데요. 지금 다시 지상군 투입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봤을 때 지상군 투입 자체는 바로 미군의 사상자가 늘어난다는 것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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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간밤에 미일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트럼프의 동맹 구역에 대한 압박뿐만이 아니라 이번 전쟁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이
00:09와중에 트럼프다운 외교 결례도 있었습니다. 김덕일 고려대학교 아연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위원,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두
00:19분 어서 오십시오.
00:20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겸허하게요. 어제의 트럼프와 오늘의 트럼프는 아예 다른 인격이다라는 점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동맹국의 도움 필요
00:30없다고 그러더니 일본 정상을 만나서는 또 도움을 요청을 했네요. 이거 어떻게 보셨습니까?
00:36조금 어느 정도 예상은 됐던 생각과 같습니다. 다카이 씨가 방문했을 때 어떤 게 나오겠는데 상당히 서로 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00:45서로 간에 너무나 많이 칭찬을 많이 해줬죠. 서로 간에 해줬고.
00:48강압적으로 요구한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건가요?
00:50요구하는 아니었고. 그 다음에 이름까지 불렀다는 거죠. 도날드라고 얘기를 하고 하면서 일본은 원칙적인 대답을 했습니다.
00:57포르무제 해업 봉쇄가 사실상 봉쇄가 해제되어야 하고 이란의 어떤 핵 위협은 없어져야 해서 원론을 중에서 대답을 했는데 물론 구체적인 어떤
01:06제안 같은, 어떤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01:09법적인 검토도 필요하다고 했고요. 논의가 양측 간에 이제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논의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1:19일본은 나토보다는 훨씬 더 미국의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점. 그 점이 하여튼 중요할 것 같습니다.
01:25일단은 구체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원론적으로나마 트럼프에게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01:32이런 것들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고요. 내용을 조금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37한편 트럼프의 이야기 들어보면 지상군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얼마 전까지는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 같더니
01:44이것과 관련해서는 지상군 안 하겠다라고 이번에 못 박아서 이야기를 했어요.
01:49기조가 바뀐 겁니까?
01:51그러니까 지금 주일 미군을 이동시키면서 해병대를 상륙하는 거 아니야.
01:56그 얘기가 어제까지도 나왔었는데요.
01:58지금 또 다시 지상군 투입을 하지 않겠다는 거 봤을 때
02:02지상군 투입 자체는 바로 미군의 사상자가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02:07거기에 대해서 상당한 부담을 갖고 있었고요.
02:10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래도 마지막까지는 지상군 카드를 꺼내들지 않겠다.
02:14많은 사람들이 예상을 했었는데 어제 또 다시 그것을 확인하는 발언이긴 했습니다.
02:18하지만 또 모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음에 지상군을 파견할 수 있다.
02:22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요.
02:24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된 입장을 살펴보면
02:27미국의 어떤 선거라든가 미국 국민들의 여론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02:32미국인 사상자가 절대 나지 않아야 하는 점을 가장 신경 쓰고 있습니다.
02:36그래서 지상군 파병만큼은 제가 봤을 때는 마지막까지는 그래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2:42알겠습니다. 가능성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것들.
02:44자, 이 하나만 더 살펴보도록 할까요?
02:47약간 여담 같은 건데요.
02:48트럼프가 사나이 총리와 이야기를 하면서 진주만 공습을 이야기를 했네요.
02:53어떤 맥락에서 나온 겁니까?
02:55이거 결례 아닙니까?
02:56이제 일본 기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했죠.
02:59왜 사전에 이번 이란 전쟁을 동맹들에게 알리지 않았냐 하니까
03:02그리고 일본은 진주만 공습을 왜 알리지 않았냐 이런 식으로 해서
03:05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어떤 약간 받아치기라고 할까요?
03:08좀 지기 싫어하는 그런 모습이 나왔던 것 같은데
03:10그런데 이거는 지금은 동맹이고 그때는 적국이었잖아요.
03:12적국이었죠.
03:13그런데 지금 이 입장에서는 다카위치 사나이 총리는
03:16들으면서도 상당히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03:18왜냐하면 다카위치 총리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봤을 때는
03:22과거사에 대해서는 거의 반성을 하는 기밀기를 보이지 않는 총리이기도 하고요.
03:26야스쿤 신사의 의원 시절부터는 계속 참배했었고
03:29총리 시절에는 공무를 복납하는
03:31그래서 과거사 인식에서는 상당히 차이가 있고
03:33하지만 또 친미, 상당히 친미적인 정치인이었기 때문에
03:36사나이 총리가 다카위치 총리는 그 자리에서 상당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을 것 같습니다.
03:42알겠습니다.
03:43지금 다카위치 사나이 총리는 과거사에 대해서 언급 자체를 거의 안 하고 있는데
03:47조금 이례적인 모습이었던 것 같긴 하고요.
03:50이게 이렇게 전쟁이 계속 길어지면서 당장 우리에게 여러 가지 여파들이 오고 있는데요.
03:55당장 눈에 띄는 거라면 어제 우리 원달러 환율 종가가 1,500원을 넘겼어요.
04:00이거는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04:02종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10일에 1,511원.
04:08그때가 마지막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고요.
04:12당시가 2008년이라면 글로벌 공능이긴 해요.
04:162009년이니까.
04:18이게 미국, 이란 전쟁 터지기 전에 사실은 개인적으로 1,500원은 절대 안 넘어갈 거다.
04:241,400원대에서 하다가 시간 지나면 안정화될 거다 하는데
04:27미국, 이란 전쟁의 영향이 가장 컸던 것 같고요.
04:31아무래도 저희만 약세를 보인 게 아니고
04:34달러와 인덱스 그게 기준선이 100포인트인데
04:39100포인트보다 위로 가면 달러가 글로벌로 강세인데
04:43그게 101로 뛰었고요.
04:45엔화라든가 이런 주요국 통화도 다 달러에 대해서 약세를 보이면서
04:49결국은 지금 호르무즈협의 사태
04:52그게 환율 시장에 큰 영향을 보였고
04:56다만 지금 여계 시장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어요.
05:001490원, 80원대로 떨어져 있는데
05:02결국은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면
05:05환율은 1500원대 이상이 뉴노말이라는 시각도 최근에 대두되고 있거든요.
05:11결국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의 양상
05:15그리고 호르무즈협이 언제 풀리느냐
05:19이거에 따라서 환율이 1400원대로 내려오느냐
05:21아니면 1500원대 위에서 계속 있느냐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05:261500원대로 고착화될 가능성도 말씀해 주셨는데
05:29전쟁이라는 게 우리가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05:32방법이 좀 없는 것 같아요.
05:34우리가 환율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05:361500원대 이거 심리적인 마지노선 넘었다 이렇게 우려를 많이 하는데요.
05:41환율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걱정을 하고 많이 봐야 되는 배경은 뭡니까?
05:45우리나라는 원유만 보더라도 거의 100% 해외에서 수입을 하죠.
05:51그리고 원유 가격을 우리가 중요시하는데
05:53우리가 원유 가격을 할 때 배럴당 100달러가 넘었느니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05:59중요한 건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는 100달러로 들어오는 게 아니죠.
06:02환율이 적용돼서 더 비싸게 들어오는 겁니다.
06:05이중고가 돼 버리네요.
06:06그렇죠.
06:07그럼 결국은 지금 환율의 문제는 우리나라가 대부분 원유뿐만 아니고
06:12원자재를 수입해서 지금 경제를 운영하는데
06:15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는 거죠.
06:18예를 들어 미국 같은 경우만 해도 원유 순수출국이거든요.
06:24그러니까 원유 가격이 많이 오르더라도
06:27실제로 W타임이 많이 안 올랐지만
06:29미국 내의 경제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06:32그런데 우리나라는 직격타를 맞는 거죠.
06:36그리고 이제 우리나라가 그런 원자재나 원유를 들여와서
06:40우리 국내 생산도 우리 국내 시장의 수요도 충당하지만
06:45사실 한국 경제가 그동안 고성장을 했던 거는
06:48그걸 충당한 나머지를 해외 수출하는 건데
06:52거기에 가격을 올려야 되거든요.
06:54비용이 올라가면.
06:55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보다 비용을 적게 올릴 수 있다.
07:00원유를 생산하는 국가도 있고
07:02사실 지금 원달러 한 일이 다른 나라 통화보다
07:06더 빠르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거든요.
07:09그러면 이제 수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도 오히려 문제가 돼서
07:12한국 경제는 환율이 너무 높은 거는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07:17내수 그다음에 수출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7:22이 원유에 영향을 미친 간밤에 들어온 소식 하나 또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27지금 이란 쪽에서 여기에 대한 공습으로 주변 국가들까지 타격을 하고 있잖아요.
07:33보복으로.
07:33그러면서 카타르를 때렸습니다.
07:36일단은 먼저 왜 이스라엘에게 맞고 나서 카타르를 때리는 겁니까?
07:41카타르는 상당히 억울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07:44카타르의 석유, 가스 같은 경우는 지금 이란과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07:47페르시아만 바다 한가운데 파르스 유전이라고 하는 것은
07:51북쪽 부분은 이란이 차지하고 있고요.
07:53남쪽 부분은 카타르가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 있는 가스전이기 때문에
07:57그렇기 때문에 카타르는 이란의 상당히 우호적인 국가라고 볼 수 있어요.
08:01걸프 국가들로 인해서.
08:02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친한 국가라고 볼 수 있는데
08:05그 국가를 직접 타격한 것에 대해서 카타르는 상당히 억울할 만하죠.
08:08이스라엘이 공격을 했는데 왜 공격했는가.
08:11그래서 어떤 점을 들 수 있냐면 만약에 눈에는 눈, 이해는 이었다면
08:15이스라엘도 해상에 가스전이 있습니다.
08:18타마르랑 레베아탄이랑 해상 가스전이 있었다면
08:20이란도 거기를 만약에 자신들이 자랑하는 초음속 탄도미사일로 공격하는 게 원래는 맞겠죠.
08:26눈에는 눈에는 그런데 카타르를 공격했습니다.
08:28그래서 카타르가 상당히 억울할 법도 하고요.
08:31그런데 카타르 같은 경우는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08:34카타르를 안보 보장하기로 작년에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08:38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카타르를 공격하면 이란을 우리가 가만두지 않겠다.
08:41이렇게까지 얘기를 한 거죠.
08:42그래서 카타르가 공격받음으로써 우리나라의 LNG 공급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8:47왜냐하면 불가학력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8:49카타르가 있는데.
08:49카타르 에너지 쪽에서 그 얘기가 나왔어요?
08:51네, 그 얘기가 나왔습니다.
08:52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카타르와 2021년대 2025년부터 20년간 LNG를 공급받기로 했는데요.
09:00이것을 불가학력을 선언하게 되면
09:02이거는 전쟁이라고 천재지변과 같은 불가학한 상황이기 때문에
09:06우리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
09:09그리고 그 책임은 우리가 아니라는 얘기가 될 수도 있겠죠.
09:11그렇게 될 경우에는 만약에 불가학력을 정말 선언하게 된다면
09:14카타르로부터 수입하지 못하는 LNG만큼
09:17다른 국가에서 우리가 LNG를 들여와야 되는 부담을 갖겠고
09:19그 가격은 더 비싼 가격으로 들어오게 되겠죠.
09:22그런 점에서 상당히 지금 에너지 인프라 전쟁으로 확산되는 방향은
09:26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09:27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경쟁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9:30우리나라만 기름을 수입해서 쓰는 거 아니니까요.
09:33말씀하신 것처럼 카타르로부터 LNG 수입이 어떻게 될지
09:37불확실성이 또 하나 생긴 것 같은데요.
09:39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밤에 WTI, 국제유가, 브랜트유도 그렇고요.
09:44좀 하락을 했습니다.
09:45이건 또 어떻게 된 겁니까?
09:48미국 정치인들의 말에 따라서 유가라든가 주식시장이 왔다 갔다 거리는데
09:53조금은 트럼프가 물러서는 그런 모습도 보이고 있는 것 같고요.
09:58그리고 지금 WTI와 브랜트와 듀바이유를 보면
10:03듀바이유가 한 배럴당 130, 브랜트유는 한 배럴당 100달러
10:07그리고 WTI는 95달러 이 정도거든요.
10:10그러니까 지금 호르무즈의 사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10:14듀바이유가는 많이 오르는데
10:16다른 쪽은 좀 상대적으로 왜냐하면 그쪽은 당연히 전쟁 지역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10:23만약에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경우는 다른 대체 수송 경로 그다음에 수입선이 있거든요.
10:31물론 유럽도 중동상 원유를 많이 쓰긴 하지만 러시아나 다른 쪽으로 들어오고
10:35미국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순수출국이기 때문에
10:39배럴당 100달러는 진짜 어지간하면 안 넘습니다.
10:43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나 일본같이
10:47호르무즈 앱을 통해서 중동상 원유의 수입 비중이 높은 국가들이 상당히 더
10:53배럴당 130달러와 배럴당 100달러, 95달러는 엄청난 차이거든요.
10:59상당한 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1:01알겠습니다.
11:02조금 전에 본부장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11:03정치인들의 말에 따라서 오락가락하고 있다라고 해주셨는데
11:07지금 트럼프가 여기에 대해서 에너지 공격 자제를 이스라엘에 제안을 했고요.
11:13이란의 외무장관은 이란의 인프라가 다시 공격을 받는다면
11:16절제라는 건 없을 것이다 라고 경고를 했어요.
11:19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는 약간 물러서는 것 같은데
11:21그렇다고 해서 이런 전황이 개선될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11:25위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1:26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라든가 지금 가스까지 해서
11:29이 가격에 엄청나게 민감한 거죠.
11:31이것은 미국의 어떤 소비자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고
11:34그렇게 된다면 본인에게도 안 좋게 돌아갈 겁니다.
11:37그래서 계속해서 이스라엘이 에너지 관련 시설, 유류 저장고라든가
11:43가스 시설, 정유 시설 같은 걸 공격하는 것만큼은 제발 좀 하지 말아달라고 선을 걷는데
11:48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약간 그것보다 훨씬 더 강경한 자세로 더 세게 나가는 점이죠.
11:53그래서 두 정상 간에도 약간 이견이 있는 건 아닌가라고 충분히 추측할 수 있겠고요.
11:57비단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미국의 어떤 용인 없이
12:01이번에도 미국은 선을 긋고 있죠.
12:03우리는 몰랐다는 식으로 하는데
12:04미국과 이스라엘 간에도 작년에 이스라엘이 카타르 도아를 공습한 적이 있었습니다.
12:09그런 것을 봤을 때는 이스라엘이 단독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12:13그렇게 되고 난 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정도 중동 국가를 달래면서 수습하는 국면인데요.
12:1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에너지 가격에 급등을 위해서 가장 우려하고 있고
12:23이스라엘은 그것에 거의 약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27그런 점이 아마 지금 두 정상 간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2:30알겠습니다.
12:30미국과 이스라엘의 달라진 분위기 이거는 잠시 뒤에 조금 더 짚어보도록 하겠고요.
12:35지금까지 본부장님과 함께 살펴본 건 두 가지였습니다.
12:38유가 상승, 그다음에 환율 상승 두 가지였는데
12:41이 두 가지는 결국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거 아니에요.
12:44우리 지난달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였는데
12:483월에는 좀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고요.
12:51미국은 이미 2월에 물가 쇼크가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12:54지금 물가 상황은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2:56물가는 아직은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중앙은행의 목표치 2% 정도
13:00보다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13:02큰 영향을 받고 있지 않은 게
13:05왜냐하면 전쟁이 2월 말에 터졌으니까
13:07지금 우리 물가 지표는 빠른 게 2월 달이잖아요.
13:11그러니까 3월 달 물가부터는 반영이 될 것 같은데
13:17분명히 환율하고 유가 상승은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데
13:21다만 그건 수입 물가부터 시작이 되거든요.
13:24수입 물가, 그다음에 수입 원자재를 가지고 기업들이 생산하면
13:29생산자 물가, 소비자 물가로 미치는 영향 때문에
13:32약간의 시차는 필요한데
13:34이번에 정부가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긴 했지만
13:39전쟁 나자마자 바로 우리 휘발유하고 경유가 올라갔잖아요.
13:43그런 어떤 불안감, 기대 심리 때문에
13:46일부 품목은 확 올라갈 수 있고
13:49우리 통상적으로 유가가 오를 때 소비자 물가에
13:53한 두세 달 정도 얘기하는 건 어떻게 보면
13:55그냥 통상적으로 유가가 조금씩 오를 때
13:58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올라버리면
14:003월 CPI부터, 3월 소비자 물가부터
14:03바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고
14:08최소한 배럴당 100달러 이 정도 되면
14:11한 1%포인트 미만 내외
14:14우리나라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을 높일 수가 있었어요.
14:17지금 대부분 기관들이 올해 연간으로 한 2% 보고 있거든요.
14:20그게 거의 3%까지 간다는 거죠.
14:23그러면 상당히 물가가 좀 높다고
14:26지금 경제 성장세에 비해서는
14:283%는 우리가 부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14:31그럼 이게 소위 말하는 스크루플레이션
14:34개별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득도 안 나는데
14:37물가만 오르는
14:38좀 더 더 나가면 스택업플레이션
14:40성장률은 낮은데 물가 상승률이 엄청 높은
14:44이게 우리나라한테는 상당히 위협스러운 그런 움직입니다.
14:48우리나라만 아니라요.
14:49미국도 이런 부분을 많이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4:53최근에 연준의 FMC 결과가 어제 나왔었잖아요.
14:57보면 파월 의장이 계속 불확실하다 불확실하다
14:59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15:01우리나라 미국뿐만이 아니라
15:03다른 나라들도 다 금리 동결을 했고요.
15:05이런 게 전 세계적인 통화 정책에도
15:07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 아닙니까?
15:09절대적입니다.
15:09일단은 전쟁이 물론 전쟁의 양상을
15:13제가 판단하긴 했지만
15:14지금 전쟁이 끝나더라도
15:16원유 시설이라든가 가스 시설이 많이 파괴가 됐고
15:20원유 채굴하는 시설은 사실
15:23한 번 망가지고
15:24아니면 스탑을 한 다음에 다시 가동하려면
15:27상당한 몇 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5:29결국은 지금 전쟁이 끝나도
15:31고유가는 어느 정도 지속이 될 거거든요.
15:34그러면 물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고
15:37미국이 2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5:41전년동을 대비 2.4%
15:42보면 되게 안정적이죠.
15:44그럴 수밖에 없죠.
15:452월달이
15:46아직은 뭐
15:472월 28일인가 공격을 했잖아요.
15:50그런데 2.4%인데
15:52에너지 가격, 에너지 상품 쪽의 상승률이
15:560.5%입니다.
15:57그 말은
15:58이게 에너지 3월부터는 막 반영이 될 텐데
16:01그러면 소비자 물가 상승이 3% 넘는 거
16:05그냥 넘어가는 거거든요.
16:07그러니까 2월까지는 에너지를 억눌러왔던 게
16:09영향을 줬던 건데
16:103월부터는 다를 것이다.
16:122월달에 아마 그때 유가 수준이 한 60달러 때
16:16그럴 때
16:16그게 지금 WTI 기준으로만 해도
16:1995달러까지 올라갔잖아요.
16:21그런 걸 볼 때는
16:21이렇게 물가가 오를 게 분명하면
16:24모든 중앙은행들은
16:26일단은 금리 인하를 기조해 있던 걸
16:29다 스탑을 해버려야 됩니다.
16:31당연합니다.
16:32그리고 20위 같은 경우는
16:354월인가 5월에
16:36금리 결정회의가 있는
16:38거기서
16:38유럽중앙은행이요?
16:40금리를 올리겠다라는
16:41그런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16:43인상난성도 있는 겁니까?
16:44그렇죠.
16:45그리고 파월은
16:46사실은 임기가 4월 말인데
16:53마지막 남은 금통위가 있긴 한데
16:55금통위, 걔네 FMC가 있긴 한데
16:57거기 페더츠 보면
16:59제가 그런 확률은 처음 봤어요.
17:00동결이 100%입니다.
17:04이게 그래서 쭉 해보니까
17:06내년, 올해가 아니고
17:07내년 상반기 말쯤에나야
17:10인하가 한 번 정도.
17:12그 말은
17:13미국 중앙은행이 연준의
17:15금리 인하 사이클은 끝났다.
17:17경우에 따라서는
17:20금리를 올려야 되는 상황.
17:22그렇게 될 것 같고
17:23한국은행도 제가 보기에는
17:25연준을 따라가니까
17:26금리 인하는 못할 거로 생각합니다.
17:29조금 전에 본부장님 말씀해 주셨는데
17:31100%에서 조금 변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7:33지금 보니까
17:34다음번 4월
17:36FOMC에서 동결할 가능성을 92% 정도로 보고 있고요.
17:39올릴 가능성이 7% 정도 생겼습니다.
17:42그게 넘어간 겁니까?
17:43미국에서도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조금씩 생기나 본데요.
17:47역시 여기서 중요한 것은
17:48전쟁이 얼마나 길어질 것인가
17:50이 부분인 것 같아요.
17:51그런데 전쟁이 길어지려면
17:52당사국들의 어떤 이해가 맞아야 될 텐데
17:55짧아지려면
17:57미국과 이스라엘이
17:59서로 딴소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18:00많은 잡음들이 나오고 있죠, 지금.
18:02네, 그렇습니다.
18:04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18:05네탄냐후 총리가
18:07국내 정치인으로만 봤을 때
18:08둘의 어떤 상황이 조금 다른 점을
18:10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11이를테면
18:12네탄냐후 총리 같은 경우에는
18:13지금
18:14전쟁에 명분이 있습니다.
18:16이거는 여야를 막론하고
18:18이란은 우리의 최대 위협이기 때문에
18:19체제 전복까지 가야 된다는 것은
18:21야당도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18:23이스라엘 정치에서는.
18:24그리고
18:25전쟁을 계속할수록
18:27우선 이스라엘이 부담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18:28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18:29정규군의 예비군을 동원해야 되겠죠.
18:31엄청난 부담이 되겠죠.
18:31하지만 전쟁을 지속할수록
18:33네탄냐후의 인기가 올라간다는 점을 들 수 있겠고요.
18:37그다음에
18:38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18:39지금 상황이 다르죠.
18:40이를테면
18:40이 전쟁이 과연
18:42명분이 있는 전쟁이라는 얘기에 대해서
18:44대테러 국장까지도 얘기를 했었던 걸 봤을 때
18:46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18:47지지를 얻고 있지 못하는 편이 많죠.
18:50그런 점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겠고
18:51유가와 오르기 시작하고
18:53물가까지 오른다면
18:54미국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18:55상당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18:56등을 돌릴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18:58공화당을 비롯해서.
18:59지금 미국에서 기름값이 갤런당
19:01거의 4분에 육박한다니까요.
19:02그렇습니다.
19:03이럴 경우에는
19:03중간 선거를 놓고 봤을 때
19:05트럼프 대통령에게는
19:06트럼프 대통령과
19:07공화당에게는
19:08불리하게 돌아갈 수 있겠고
19:09반대로 네탄냐후 같은 경우에는
19:10전쟁을 강행하고
19:11이럴수록 오히려 더
19:12본인의 입지가 더 강화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19:15제가 봤을 때는
19:16두 정상 사이에서도
19:17이견이 있을 수 있겠고
19:18이란은 훨씬 더 강경하게
19:20체제 전보까지
19:21트럼프 대통령은
19:22아직까지 확실한
19:23목표를 제시하지는 않지만
19:25그래도 어느 정도 우리가
19:26군사 목표를 제거하고 난다면
19:27승리를 선언할 수 있다.
19:29이런 점에서
19:29두 정상과의 차이도 있을 것 같고요.
19:32강도라든가
19:33지속기간에 대해서도
19:34서로 간에
19:34이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9:36간밤에 보니까
19:37미국 정보당 목적에서
19:38미국과 이스라엘의 목표가
19:40좀 다르다.
19:41이런 말까지 나왔던데요.
19:42대체 그러면
19:43목표가 뭐라는 겁니까?
19:44미국의 목표는
19:45미국의 목표는
19:46제가 봤을 때는
19:47확실하게
19:47증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9:49우리가 승리
19:50트럼프 대통령이
19:50우리가 승리했다고 하려면
19:51제가 봤을 때
19:53관건은
19:5460% 고농축 우라늄
19:56450kg를
19:57과연 탈취할 수 있느냐
19:58없느냐입니다.
19:59만약에 이것을
20:00지상군 얘기까지
20:01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20:02만약에 이것을
20:03어떤 방법을 동원해서
20:04이것을 만약에
20:05미국이 탈취했다
20:06뺏어냈다고 할 경우에는
20:07트럼프 대통령은
20:08여기서 승리라고 선언을
20:09하게 될 것이죠.
20:10충분한 조건이 될 거라고 봅니다.
20:13이스라엘은 좀 다를 것 같고요.
20:14그런데 이란도
20:15다를 것 같아요.
20:16지금 이란에서는
20:17강경한 목소리가
20:18더 많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20:19그러면
20:20이쪽에서는
20:21전쟁이 끝났다고
20:22선언을 해도
20:22이란이 계속 이렇게
20:23지금처럼
20:24약간 게릴라성으로
20:25공격하고
20:26이럴 가능성도
20:26있는 거 아닙니까?
20:27이란도
20:28우선
20:29대외적으로는
20:31지금 대외적으로는
20:31강경으로 대응하겠다
20:34결사
20:35대응하겠다고
20:36얘기하지만
20:37이란의 상황은
20:38제가 보다
20:39미국보다 훨씬 더
20:39안 좋은 상황인데
20:40경제 자체가
20:41돌아가기 힘들죠.
20:42작년부터
20:42마비된 상태고요.
20:44인터넷이
20:44거의 최장기간 동안
20:46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20:48이란 같은 경우도
20:49인터넷을 통한
20:50상거래가 활발한데요.
20:52지금 이란 경제가
20:53거의 민생은
20:53완전히 도탄에 빠진
20:55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56그래서 겉으로는
20:57계속해서
20:58우리는 계속 싸울
20:58준비가 돼 있어.
20:59장기전 갈 수 있다고 하지만
21:00이란으로서도
21:01장기전을 하기
21:02부담스럽고요.
21:02빨리 끝내기를
21:03원할 거고
21:04그렇기 때문에
21:04서로 간에
21:05물 밑에서는
21:06출구 전략을
21:06원할 겁니다.
21:07하지만 어떤
21:08방법으로 휴전을
21:09할 건지에 대해서
21:09아직까지
21:10입경차가 큰 거겠죠.
21:11그렇기 때문에
21:12두 양국 다
21:13장기전을
21:14원하지 않는다는 점
21:16두 국가 모두에게
21:17부담은 크다는 점
21:18그러나 이란이
21:18훨씬 더
21:20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21:21훨씬 더 부담이
21:21크다는 점을
21:22들 수 있을 때
21:22양국 간의
21:23어떤 출구 전략을
21:26소위 말하는
21:27개혁파라고 불리는
21:28폐제시키는
21:29대통령이잖아요.
21:30그런데 폐제시키는
21:30대통령조차도
21:32재침범을
21:33금지하고
21:33배상금 내놔라
21:34이렇게 이야기를
21:35하고 있단 말이죠.
21:36그러면 협상이
21:37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21:38그렇습니다.
21:39트럼프 대통령은
21:40무조건적
21:41항복을
21:41얘기하고 있고요.
21:42오히려
21:43제가 봤을 때
21:43트럼프 대통령을
21:44봤을 때는
21:44오히려 이란으로
21:45우리가 더
21:45배상금을 받아야 된다고
21:47얘기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21:48그래서 지금
21:48평양의 선을 달리고 있고
21:49아직 중재라든가
21:51이런 것들이
21:51시작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21:52본격적으로는
21:53물밑 접촉을
21:54하고 있지만
21:54그래서 앞으로가
21:55시작일 것 같습니다.
21:56이제 휴전이 됐든
21:57종전이 됐든
21:58어떻게든
21:59두 국가 간의
22:00출구 전략을
22:00마련해야 되는데
22:01현재로서는
22:01평양의 선을
22:02달리는 것 같고요.
22:03서로 간에는
22:04우리가 이겼다는
22:05승리라는
22:05명분을 내세우면서
22:07끝내는기 위해서
22:07어떻게 두 양측 간의
22:09이견을 좁혀나갈 것인가
22:10그것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22:13알겠습니다.
22:13이렇게 전쟁이
22:14어떻게 진행이 될지
22:15장기화될지
22:16곧 끝나게 될지
22:17이거는
22:18판단하기가
22:19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요.
22:21어쨌든 장기화됐을 때
22:22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거는
22:23최종적으로
22:24우리의 올해
22:25경제 성장이
22:26많이 주춤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
22:27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22:29일단은
22:29한국은행이나
22:30올해 전망치를
22:312%로 제시를 했는데
22:33이거 약간
22:34지금 위험해진 거 아닙니까?
22:36그렇죠.
22:37전쟁 나기 전에
22:38한국은행이
22:39제시한 숫자가
22:402%라
22:41그걸 무의미하고
22:42지금 실제로 보면
22:45유가에 따른
22:46인플레이션
22:47이게 결국은
22:48소비나 투자 심리를
22:49냉각시키고
22:50내수가
22:51친체로 빠질 가능성
22:53그것보다는
22:54지금 우려되는 건
22:56사실 이제
22:57고유가는 고유가인데
22:58아무리
23:00석유 가격이
23:01비싸더라도
23:02안 들어오는 문제가
23:03지금
23:03아예 비싼 것
23:05비싸게
23:06주워져라도
23:07구할 수가 없다
23:07이게 이제
23:08이게 석유 파동이라는
23:10거거든요.
23:11그럴 경우에는
23:13지금 산업계고
23:14우리 산업통상자원회에서
23:16항상 지금
23:17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23:19마트에 물건이
23:20하나도 없습니다.
23:21왜냐하면 우리
23:22포장재가 다
23:22비닐이거든요.
23:24뭐 과자를 만들더라도
23:26뭐 어디에 담아서
23:27줘야 되는데
23:28그렇죠.
23:29지금 그게
23:29나프타 이슈까지
23:30걸려 있어서
23:32극단적인 상황으로
23:34지금 흐를 가능성이
23:36점점 높아지고
23:37있거든요.
23:37왜냐하면 지금
23:38우리 비축 물량이
23:39있긴 하지만
23:40이게 점점점
23:42줄어들어가는
23:43모양새고
23:43유저선은
23:44안 들어오고요.
23:45그런 부분이
23:46생긴다면
23:47경제는
23:48성장률 전망이
23:49무의미하고
23:50엄청난
23:52마이너스가
23:52나올 것 같은데
23:53다만
23:53우리가
23:54그런 비관적인
23:55가능성이
23:56점점 높아진다고
23:57저는 생각을 하는데
23:58아무튼
23:58그걸 빼고
23:59말씀하신 대로
24:00유가가 배럴당한
24:01100달러 정도
24:02그렇게 지속이 된다면
24:05경제성장률은
24:062%는 절대
24:07안 되고요.
24:08한 1% 쪽에
24:08가까운
24:09그리고
24:10일부
24:10외국 투자은행들이
24:12배럴당
24:13130, 150
24:14얘기하잖아요.
24:15저는 그 가능성은
24:16아주 높게
24:17보지는 않는데
24:18그렇게 된다면
24:19올해
24:20한국 경제는
24:21역성장
24:22불가피하다고
24:23생각이 됩니다.
24:24알겠습니다.
24:25우리 경제 환경을
24:26둘러싼
24:26여러 가지
24:27이야기들을
24:27해봤는데요.
24:28별로 안 좋은 소식만
24:29전해드리게 된 것
24:30같습니다.
24:30그런데
24:31외생적인 변수라서
24:32저희가 어떻게 할 수
24:33없다는 게
24:33더 큰 문제가
24:34아닌가 싶습니다.
24:35지금까지 김덕일
24:36고려대학교
24:37아연
24:37중동이슬람센터
24:38연구위원
24:39주원
24:40현대경제연구원
24:41연구본부장
24:41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4:43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24:43고맙습니다.
24: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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