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동맹의 도움이 필요 없다던 말은 어디로 간 걸까요?
00:03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에게 대이란 전쟁과 관련해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거듭 압박했습니다.
00:10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헌법 구조 등 안보 관련 법안을 설명하고 안보 협력을 약속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19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미일 정상을 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압박했다고요?
00:27오늘날 백악관에서 미일 정상회담이 열렸는데요.
00:31정상회담 모두 발언과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국가와 달리 대이란 대응에 강하게 나서 있다면서 축혀세웠습니다.
00:42그러면서 주일미군 주둔을 언급하면서 일본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한다며 압박했는데요.
00:47이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01:06또 일본이 적유의 90% 이상을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들여오고 있고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방어하고 있다며 일본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5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는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뿐이라며 미국에 대한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는데요.
01:23하지만 이란 핵무기 개발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01:29들어보시겠습니다.
01:46하지만 회담 뒤 일본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에게 국제 분쟁 해결 수단으로 무력 행사는 영구 포기한다는 헌법 구조와 안보 관련
01:55법률을 설명하고
01:56미국과 미사일을 공동 개발하는 안보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02:02이란의 가스전 공격 그리고 지상군 파병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있었죠.
02:10네 그렇습니다.
02:11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불안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관리에 나선 모습입니다.
02:2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란 가스전을 추가 공격하지 말라고 말했고 네타냐후 총리도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2:27또 에너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할 거라면서 이란의 하르그 섬도 언제든 제거할 수 있지만
02:33가스관과 송효관은 파괴하지 않았다는 점도 부각을 했습니다.
02:37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의 지상군을 파병하지 않을 거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02:42이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2:5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중동과 세계의 심각한 위협이라며
02:59이번 군사 작전으로 유가가 오르고 경제가 조금 나빠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03:05전쟁은 곧 끝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3:07대이란 군사 작전을 동맹국에게 왜 미리 알리지 않았느냐는 일본 기자의 질문도 있었는데요.
03:14일본보다 기습 공격에 대해 더 잘 아는 나라는 없을 거라면서
03:17지난 1941년 진주만 공격습 당시 일본은 왜 미리 자기에게 알려주지 않았냐고 대물었습니다.
03:25다카이치 총리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03:29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기자회견도 있었는데
03:32이 회견에서 이란이 우라늄 농축이나 미사일 제조 능력을 상시했다 이렇게 얘기했다고요.
03:41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잠시 전 기자회견에서
03:45대이란 군사 공격으로 말씀하신 대로 이란이 핵 연료를 농축하거나
03:49미사일을 생산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3:53이란 전쟁이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며 한 말인데요.
03:56들어보시겠습니다.
04:14이런 가운데 미군 F-35 스텔스 전투기가 이란군에 피격당해
04:19중동의 미군 공공기지에 비상착륙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04:24이슬람 혁명수비대는 미군 F-35 스텔스 전투기를 격추해서
04:29심각한 손상을 입혔고 추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04:35미 중부사령부는 전투기는 안전하게 착륙했고
04:38조종사도 안정적인 상태라고 설명을 했는데
04:40CNN은 전쟁 시작 이후 첫 피격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4:46하지만 피트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오늘 브리핑에서
04:49이란의 방공망이 붕괴됐고 탄도미사일 공격도 90% 줄었다고 밝혔는데요.
04:55또 언론들이 끝없는 전쟁의 수렁에 빠지고 있다고 믿게 만든다고 비판하면서
05:00이번 전쟁의 목표는 군사작전 개시대와 동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5:05피트헤그세스 국방장관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5:29피트헤그세스 장관은 또 미 국방부가 300조 원 규모의 추가 예산을 백악관에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05:35나쁜 놈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돈이 든다며 예산 확보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05:41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5:43피트헤그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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