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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오 시장은 세종문화회관 옥상에서 공연장 전체를 내려다보고 메인 무대 앞에서 군중 동선을 확인한 뒤 인파가 집중될 광화문역 출구 앞까지 돌며 현장 안전을 살폈습니다.

오 시장은 "혹시 있을지 모르는 테러 대비부터 화장실 준비까지 모든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며 "공연이 안전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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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00:05오 시장은 혹시 있을지 모르는 테러 데뷔부터 화장실 준비까지 모든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며
00:12공연이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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