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업에 파병을 해달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정부는 신중을 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07동맹국들이 참여를 꺼리자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는데,
00:12우리로선 지난해 어렵게 합의한 조인트 패트시트에 영향을 받는 건 아닌지 우리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9김문경 기자입니다.
00:23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보호를 위해 각국의 군함 파병을 처음 요청한 건 지난 14일.
00:29원유 수송로 수혜자 분담론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같은 동맹국은 물론 중국을 포함한 5개 국가를 콕 집어넣고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00:40하지만 반응이 미온적이자 주한미군을 직접 거론하는 등 동맹카드까지 내보이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01:00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파병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공식적으로 전달받지 않은 상태라며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01:09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이 지난해 통상과 안보를 핵심 내용으로 합의한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로 불똥이 튈 경우입니다.
01:18관세 인상 카드를 다시 꺼내거나 한국의 핵 잠수함 도입과 우라늄 농축 등의 기조 변화를 거론하며 파병을 압박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1:28또 방위비 분담금이나 전시 작전권 전환, 주한미군 역할 재조정 등 동맹관계를 지렛대로 삼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01:36초반에는 참여를 해달라는 압박에서 이제는 이게 진짜 동맹관계 시험대까지 끌고 오면서 향후에 우리가 더 이걸 내버러지로 지렛대로 다른 압박을 하겠다라고
01:49하는
01:50특히 전쟁이 길어질 경우 군함 파병을 넘어 원유 수송로 보호를 위한 비용 군담 등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도 높아 우리에겐 적지
01:59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1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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