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9일째 이어지고 있는중동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 센터 연구위원과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스라엘이 어제는 라리자니와 솔레이마니를 표적 공습했다고 보도를 했는데 이번에는 또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해서 암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물 어떤 인물입니까?
[김덕일]
먼저 라리자니 잠깐 설명하자면 라리자니는 하메네이가 자신의 유고 시에 대행을 맡길 정도로. 그러니까 3인 임시 지도체제가 있었죠. 대통령이라든가 사법부 수장, 그리고 율법학자로 구성돼 있었지만 오히려 실권을 라리자니한테 넘겼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고국가안보위원장 사무총장까지 두 번을 했는데 두 번의 임기 중에 죽은 건데요. 그 정도로 외교안보 라인에서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되는데 그 사람이 암살당했고요. 그다음에 솔레이마니라고 하는 사람인데 바시즈 같은 경우 민병대로 나왔는데 바시즈 같은 경우는 시위대를 감시하고 통제하고 지난번에 있었던 시위를 진압하는 쪽이고 이런 조직들이 각 동네, 학교, 직장별로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수장들이 죽었고 정보부 수장까지 죽인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제가 봤을 때 어떻게 보면 각 분야의 최고 명령권자들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전부 참수한 것으로 볼 수 있겠고 제가 봤을 때 이란 같은 경우에 절차가 다 있어서 그다음 사람들이 계속 대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 사람들의 큰 공백을 메우는 데는 그래도 분명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봐요. 라리자니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엄청난 능력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후임자가 오더라도 인수인계도 받고 업무파악도 하고 분명히 그 안에 첩자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도 색출하고 해야 되는데 분명히 시간도 걸릴 것이고 분명히 지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리자니 같은 경우는 보수파로 분류가 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는 협상파로 분류되는 사람입니다, 보수파 안에서도. 온건파. 그래서 모즈타바 선출 과정에서도 아마 모즈타바 각을 세우기도 했기 때문에 라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8195248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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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9일째 이어지고 있는중동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 센터 연구위원과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스라엘이 어제는 라리자니와 솔레이마니를 표적 공습했다고 보도를 했는데 이번에는 또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해서 암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물 어떤 인물입니까?
[김덕일]
먼저 라리자니 잠깐 설명하자면 라리자니는 하메네이가 자신의 유고 시에 대행을 맡길 정도로. 그러니까 3인 임시 지도체제가 있었죠. 대통령이라든가 사법부 수장, 그리고 율법학자로 구성돼 있었지만 오히려 실권을 라리자니한테 넘겼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고국가안보위원장 사무총장까지 두 번을 했는데 두 번의 임기 중에 죽은 건데요. 그 정도로 외교안보 라인에서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되는데 그 사람이 암살당했고요. 그다음에 솔레이마니라고 하는 사람인데 바시즈 같은 경우 민병대로 나왔는데 바시즈 같은 경우는 시위대를 감시하고 통제하고 지난번에 있었던 시위를 진압하는 쪽이고 이런 조직들이 각 동네, 학교, 직장별로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수장들이 죽었고 정보부 수장까지 죽인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제가 봤을 때 어떻게 보면 각 분야의 최고 명령권자들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전부 참수한 것으로 볼 수 있겠고 제가 봤을 때 이란 같은 경우에 절차가 다 있어서 그다음 사람들이 계속 대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 사람들의 큰 공백을 메우는 데는 그래도 분명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봐요. 라리자니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엄청난 능력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후임자가 오더라도 인수인계도 받고 업무파악도 하고 분명히 그 안에 첩자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도 색출하고 해야 되는데 분명히 시간도 걸릴 것이고 분명히 지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리자니 같은 경우는 보수파로 분류가 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는 협상파로 분류되는 사람입니다, 보수파 안에서도. 온건파. 그래서 모즈타바 선출 과정에서도 아마 모즈타바 각을 세우기도 했기 때문에 라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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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19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9이스라엘이 어제는 라리자니와 솔리마니를 표적 공습했다고 보도를 했는데,
00:15이번에는 또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해서 암살했다고 밝혔습니다.
00:20이 인물은 어떤 인물입니까?
00:22먼저 라리자니 잠깐 설명해 드리자면, 라리자니는 하메네이가 자신의 요구시에 대행을 맡길 정도.
00:29그러니까 3인 임시 지도체 위원회가 있었죠.
00:31대통령이라든가 사법부 수장, 그리고 율법학자로 구성돼 있었지만,
00:37오히려 실권을 라리자니한테 넘겼다고 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00:41그래서 최고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까지 두 번을 했는데, 두 번째 임기 중에 죽은 건데요.
00:46그 정도로 엄청난 외교 안보 라인에서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데,
00:50그 사람이 암살당했고요.
00:52그다음에 골람레자 솔리마니라고 하는 사람이, 바시즈 같은 경우는 민병대 사령관으로 나오는데,
00:57바시즈 같은 경우는 시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01:01지난번에 있었던 것처럼 시위를 진압하는 쪽이고,
01:04이러한 조직들이 각 동네, 학교, 직장별로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1:07그런데 그 수장들이 죽었고, 정보부 수장까지 죽인 겁니다.
01:10그래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제가 봤을 때,
01:13어떻게 보면 각 분야의 최고 명령권자들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참수한 것으로 볼 수 있겠고,
01:19제가 봤을 때, 이란 같은 경우에는 절차가 다 있어서,
01:23그 다음 사람들 계속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1:25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 사람들이 큰 공백을 메우는 데는,
01:29그래도 분명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봐요.
01:30라니자니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엄청난 능력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01:35후임자가 오더라도, 만약에 뚜렀라는 형주가 오더라도,
01:38인수인기도 받고, 업무 파악도 하고, 분명히 그 안에 첩자가 있을 겁니다.
01:42그러면 그 사람들 색출하고 해야 되는데,
01:44분명히 좀 시간도 걸릴 것이고, 분명히 지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1:47그리고 라니자니 같은 경우에는, 보스파로 분류가 되지만,
01:51그래도 그 안에서는 협상파로 분류된 사람입니다.
01:53보스파 안에서도, 온건파.
01:55그래서 모스타바 선출 과정에서도,
01:57아마 모스타바 각을 세우기도 했기 때문에,
02:00라니자니가 제거됐다는 걸 봤을 때는,
02:02앞으로 강경파 쪽으로 조금 더 힘이 솔리지 않겠냐,
02:05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08조금 전에 저희가 이란이 내부 단속을 강화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02:14정보부 장관을 지금 암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02:17혹시 내부에서 좀 체제 전복을 노리는 그런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02:26이렇게 한 것이 아닌가, 좀 의문이 드네요.
02:28그런 것을 봤을 때,
02:29네탄냐후 총리 같은 경우에는 훨씬 더,
02:31트럼프 대통령은 체제 전복을 얘기했다가 계속 낮춰갔죠.
02:34체제 안의 지도자, 그다음에 군사적 승리, 무조건 항복,
02:37이렇게 계속 표현을 받고 왔는데,
02:39네탄냐후 총리는 일관됐습니다.
02:41체제 전복시켜야 된다, 이거.
02:42그래서 지금 목표가, 어떻게 보면 테헤란이라든가,
02:45도시 안의 주요 건물들, 그다음에 주요 인사들을 공격하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02:49바시즈라고 하는 민병대라든가, 혁명수비대,
02:51그게 보게 됐는데,
02:53제가 봤을 때는 이란 내부에서,
02:54이란 이 정권이,
02:55현 체제가 엄청나게 이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인 건 사실입니다.
02:58그러니까 1월 달에 엄청난 시위가 있었고,
03:00제가 하나를 뭐 알 수 있었냐면,
03:02이제 3월,
03:03이번 말이 이제,
03:05이슬람 최대 명절이라고 하는,
03:06이제 라마단이라는 이슬람 성월이 끝나고,
03:09명절이 들어가고,
03:11이슬람 새해가 금요일 날 시작이 됩니다.
03:13이슬람 새해가 이란 새해,
03:14이란 설날이 시작되는데,
03:16이때 이제 모스타바가 등장할 것이냐,
03:18제가 여러 번 중요한 고비일 수 있다,
03:21그거 했는데,
03:22우리도 그 얘기 하지 않습니까?
03:23선거 전에,
03:24추석 민심,
03:25설 민심,
03:25이런 얘기를 하는 것처럼,
03:27이란도 똑같을 겁니다.
03:27설 민심,
03:28이런 걸 따질 텐데,
03:29제가 하나 본 게,
03:31어젯밤이 뭐였냐면,
03:32우리로 치면 약간 액땜을 한다는 식으로,
03:34불을 피워놓고서 사람들이,
03:36그 불 위를 뛰어넘어가는,
03:37그런 행사를 합니다.
03:38새해 전에,
03:39애군을 막,
03:40액땜한다는 식으로 해서,
03:42우리나라 집을 놀이가 됐는데,
03:43사람들이 모여서 하는데,
03:44그것까지도 못하게 하더라고요.
03:46그래서 그것도 금지령을 내렸어요.
03:48사람들이 모이는 것 자체를,
03:49엄청나게 지금,
03:50신정체제가 두려워한다는 걸,
03:52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죠.
03:53그래서 제가 봤을 때,
03:55하여튼,
03:56물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거긴 하지만,
03:58이스라엘도 거기에 부추기는 측면도 있고요.
04:00그래서 시간은 걸리겠지만,
04:02이스라엘의 목표가,
04:03군시설이라든가,
04:04핵시설 공격뿐만 아니라,
04:05이란 내부 체제를 뭔가 흔들려는,
04:07그런 조짐으로까지,
04:08일단 단계가 넘어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10네,
04:11지금 이스라엘의 국방장관이,
04:13이란 정보부 장관 표적 공습 암살 내용을 밝히면서,
04:17오늘 추가적인 중대 기습이 있을 것이다.
04:20모든 전선에서 전쟁의 수위를 높일,
04:23놀랄만한 상황이 예고돼 있다.
04:25이렇게 말했거든요.
04:26어떤 상황이 펼쳐질까요?
04:28물론 기습이기 때문에,
04:30미리 내용을 알려주지는 않을 겁니다.
04:32내일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긴 하겠죠.
04:34그런데 제가 봤을 때,
04:35레바논 전선과 이란 전선에서 하고 있는데,
04:37제가 봤을 때는,
04:38이란 전선에서는 공습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04:41그러니까,
04:42지금 봤을 때는 노출된 시설 외에도,
04:44지금은 공업적인 기반까지도,
04:46트럼프 대통령도 10년을 후퇴시키겠다,
04:48그런 것까지 한 거 봤을 때,
04:50직접적인 군시설이 아니더라도,
04:52그것과 연관이 될 수 있는 공업시설까지,
04:54탈각하지 않을까 보게 되고,
04:55또 도시 근거지 같은 경우,
04:58체제를 떠받치고 있다고 하는,
05:00그런 어떤 바시지라든가,
05:01혁명 수비들,
05:02더 직접적인 암살을 더 가할 것 같고,
05:04레바논 전선은,
05:05제가 봤을 때는 지상군을 더 투입해서,
05:07어떻게 보면 레바논 남부 지역이,
05:08해지볼라의 주요 근거지란다면,
05:11그쪽 지역까지 계속 공습하면서,
05:13레바논 남부 지역을 공격적으로,
05:15어떻게 비무장 지대화하는 것이,
05:16제가 봤을 때는,
05:17현재 이스라엘의 목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19그래서,
05:20그것을 위한 아마 대대적인 공습과,
05:22지상군 작전이 벌어지지 않을까,
05:24생각해 봅니다.
05:26이스라엘 정보당국이,
05:27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휴민트,
05:29이란 입장에서는 스파이 때문에,
05:31지금 이란에서는 굉장히 예민할 텐데,
05:34안 그래도 지금 이란 시민들을 상대로,
05:37온라인 통제도 하고 있고,
05:38검은 검색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
05:40이런 것들이 더 심해지면,
05:42이란 국민들이 다시 좀 동요를 하지 않을까요?
05:44이란 국민들은 동요할 수 있죠, 충분히.
05:47그리고 참 역설적이게도,
05:49이란 많은 국민들,
05:50특히나 시위에 참여했던 국민들이,
05:51지금 이 전쟁을 어떻게 바라보냐면,
05:54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하니까,
05:55분명히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도 있고요.
05:57위험하죠.
05:57그런데,
05:59이 전쟁은,
05:59그런데 이 신정체제가 이겨서는 안 되는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6:03그러니까 얼마나 복학적인 감정인가가 드러나는 것이죠.
06:05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06:08아직까지는 때가,
06:09아직까지는 총을 들고 다니고,
06:10검문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06:12그리고 제가 봤을 때,
06:13바시즈라든가 혁명수비대가,
06:14지금 자신들도 표적 타겟이 되니까,
06:17어떤 공포를 느꼈냐면,
06:18이스라엘이 다 알고 있을 거 아닐까요?
06:20좌표 같은 거.
06:20그러니까,
06:21지금 뭔가 민간인 거주 지역으로,
06:23자신들의 본부를 옮기고 있어요.
06:24학교를 본부로 쓴다고,
06:26이런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06:27방패로 쓴 거 아닙니까?
06:28약간 그런 불길한 조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06:30그래서,
06:30제가 봤을 때,
06:32그럴 경우에는 민간인 피해들과 일어날 것 같기도 하고요.
06:34이란 국민들,
06:35특히나 저번에 시위에 참여했던 사람들 같은 경우는,
06:38상당히 복잡한 감정일 것이고,
06:40기회를 봐서,
06:41단기간에 체제 분개까지는 아니겠지만,
06:43어떻게든지 지금 의사를 표현하고 싶은,
06:46직전 단계까지 갈 수 있고,
06:47이번에 명절이 있으니까,
06:49그런 것들이,
06:49사람들이 모이면 대화를 하지 않겠습니까?
06:51그래서 그런 것들이 어떤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해서,
06:54모스타바 등장 시기도 그렇고,
06:55이번 이슬람 명절,
06:57그 다음에 이번 이란 설 금요일입니다.
06:59한번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07:01지금 네타냐유 이스라엘 총리가,
07:04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에게,
07:06살생부를 이렇게 명단을 보여주면서,
07:08여기서 지금 이름을 이렇게 지웠다.
07:09앞으로 더 많이 지워나갈 것이다.
07:12지금 추가적전을 계속해서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07:15모스타바도 끝까지 찾아내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7그런데 지금 미국 대사한테 이렇게 얘기를 한 걸 보면,
07:20미국이 이 상황에 합의를 한 겁니까?
07:23그렇죠.
07:24물론 이스라엘이 더 강경하고,
07:27강경한 건 똑같습니다만,
07:28이스라엘이 훨씬 더 강경한 쪽인데,
07:30미국의 어떤 승인 없이 하기는 부담감이 있죠.
07:33어쨌거나 이것은 공동으로 이란과 싸우는 거니까.
07:37그래서 그것을 보여줬죠.
07:38허커비라고 하는 미 대사한테 명단이라면서 보여줬고,
07:41자기 손가락 5개라는 것도 보여주면서,
07:43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줬고.
07:44그래서 실제로 네타냐와 같은 경우도,
07:47한번 암살 위험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07:50이란이 아니라 헤즈볼라라고 하죠.
07:52대리단체, 레바논으로부터 드론 공격을 한번 받은 적이 있는데,
07:55그때 자기 사저였습니다.
07:57그런데 그때 자리에 없어서,
07:59사저에 없어서 암살을 모면한 적이 있는데,
08:02아마도 지금 그게 가능할지 안 가능할지,
08:05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정보부만큼 그렇게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08:08이란도 제가 봤을 때는 주요 인사 같은 사람들을 노리고 있을 겁니다.
08:11그런데 지금 라리자니 같은 경우,
08:15그런 실권자, 사실상 대화가 되는,
08:18서방과 대화가 되는 그런 인물을 제거하고,
08:22정부부 장관도 오늘 암살했다고 발표를 하고,
08:25이렇게 최고 지도자 대열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면,
08:29누가 협상을 합니까?
08:31그렇죠.
08:32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08:35지금 당장 전쟁이 중이니까요.
08:37지금 전시체제를 사실상 이끌었던 사람이 알리 라리자니라고 봤을 때,
08:42이러한 정권을 약화시킬 수 있는 분명 그런 건 있지만,
08:45예를 들어서 출구 전략이라든가,
08:47출전이라든가 결국에는 논의를 해야 되는데,
08:50이럴 경우에는 그 사람들을 대신해서 강경파들로 채워지게 될 경우에는,
08:55전투라든가 전술적으로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보면 효과적으로,
08:58그 사람들을 계속 제거하면서,
09:00자신들이 어느 부분에 성광을 거둘다고 할지는 몰라도,
09:03이렇게 될 경우에는 정말 대화가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09:06마지막에 출구는.
09:07그럴 경우에 강경파들로 채워질 경우에는,
09:09어떻게 될지는 상당히 이스라엘도 출구 전략으로서는 난감해질 수가 있을 겁니다.
09:14그런가 하면 지금 호르무즈 해역 파병을 강하게 압박을 해오던 트럼프 미 대통령이,
09:20지금 나토 지원 필요 없다.
09:21한국, 일본, 호주도 마찬가지다.
09:24지금 오랫동안 나토가 우리를 위해서 나서줄지 의문이었는데,
09:29이게 시험대였다. 사실 필요 없는데 떠본 거다.
09:33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데,
09:38어떻게 보세요?
09:38한번 제가 봤을 때 테스트용인 점도 있는 것 같고요.
09:42조금 해봤는데 반응이 별로 안 좋아서 또 마음이 상한 것 같기도 합니다.
09:47테스트용이라고 보는 것 자체는,
09:48제가 봤을 때 실제 이것을 호위연합선단을 구성한다고 해도,
09:53제가 봤을 때 이게 빨리 끝날 문제가 아니거든요.
09:56왜 그러냐면 중국을 제외하고 나서 나머지 국가들 보면 전부 다 민주주의 국가들입니다.
10:00그렇다면 파병이라든가 이게 연관이 된다면,
10:03어떤 국민적인 공감대도 있어야 될 것이고,
10:05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국회에도 통과해야 될 것이고,
10:07일본 같은 경우는 헌법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게 복잡한데,
10:11그래서 제가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 4주, 6주 전쟁을 얘기했다면,
10:14예를 들면 4월, 기로도 4월 말까지인데,
10:17이 선단을 구성하는 데 제가 봤을 때는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것 같거든요.
10:20그 선단이 또 모이고, 또 훈련하고, 들어가고, 이런 것까지 하는데,
10:24한 달 이상, 두 달까지 걸린다고 봤을 때,
10:26제가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을 예를 들어서 빨리 끝나려고 하는데,
10:30이런 연합선단 구상 자체가 시간도 안 맞는 것 같기도 해요.
10:34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정말 동맹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한번 떠보려는 것도 있었던 것 같고,
10:38반대로 이란 측으로도 압박을 할 수 있는 거죠.
10:41우리 미국만이 아니라 연합군을 구성해서 우리가 이란을, 너희를 압박할 수도 있다.
10:45이런 식으로 해서, 제가 봤을 때는 이란에 대한 압박용,
10:47그다음에 동맹국에 대한 어떤 뭐랄까요, 테스트?
10:50그런 적으로도 한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53그런데 중동 국가에서 UAE는 또 아랍에미리트 연합은 참여를 하겠다고 한 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10:59UAE는 이번에 공격을 너무 많아 많이 당했습니다.
11:02이스라엘보다도 훨씬 더 많이 공격을 당했죠.
11:05UAE는 대표적으로 두바이로 상징되는 중동의 금융 허브이기도 하고요.
11:09아부다비는 석유로 해서 아랍에미리트를 구성하는 가장 큰 형님이긴 한데,
11:14이게 좀 약간 허를 찌른 부분이 있습니다.
11:16왜냐하면 UAE 같은 경우에는 이란 사람이 40만 명이 살고 있어요.
11:20엄청나게 이란 사람들도 많이 살고,
11:22그다음에 이란 정부 당국이 현재 국제 제재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11:27그런데 그런 검은 돈 같은 거를 돈 세탁하는 곳이 두바이였습니다.
11:31그런데 거기를 공격하면서 어떻게 보면 상당히 허를 찔린 거죠.
11:34그 점에 대해서 엄청나게 공격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11:36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많이 참고 참아왔습니다.
11:40그래서 그런 점에서 제가 봤을 때,
11:42이번에 어떤 호의 선단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다,
11:44이런 얘기를 꺼낸 것 같고요.
11:46그런 점에서 봤을 때는 어떻게 보면,
11:48나토라든가 아시아 국가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거절을 당해서 상처를 받았는데,
11:52아랍에미리트가 먼저 제안했다는 것에 대해서,
11:54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또 화답을 할지 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1:58네, 아까 동맹을 테스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하셨는데,
12:02지금 트럼프 최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12:04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화를 내는 걸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12:09정말로 필요 없는 것인가?
12:10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파병 논의는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것인가?
12:14어떻게 보세요?
12:14어, 걱정은 아직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2:18아직 안심할 때는 아닌 것 같고요.
12:19이제 우리가 계속 얘기하는 건,
12:21한국도 어떻게 보면 상당히 신중하게 결정해야 되기 때문에,
12:25어떻게 보면 최대한 시간을 끄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12:28기준점이 될 수 있는 게 이제 일본입니다.
12:30일본과 미국이 먼저 회담을 하기 때문에,
12:33일단 일본이 먼저 매를 맞는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은데,
12:36과연 거기서 이제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보고서,
12:39우리도 어떻게 보면 그에 상응하거나,
12:41아니면 그에 준하는 어떤 조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12:43트럼프 대통령이 안보, 무임 승차를 계속해서 역설해 오고 있는데,
12:51방위비 분담금을 올린다든지, 관세 폭탄을 다시 또 내린다든지,
12:56이렇게 할 가능성도 있지 않습니까?
12:58그렇죠. 이제 뭐, 파병을 실제로 안 할 경우에는 그럴 가능성도 있고,
13:03그런 점 때문에 우리가 이제 상당히 좀 불안해하는 것이겠죠.
13:06그러니까 그 전, 정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13:09동맹이라는 가치보다는 뭔가 그래도 거래의 상대로서
13:12이렇게 보는 점 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동맹들이 어떻게 보면,
13:16우리 동맹 입장에서도 좀 서운한 점이 있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13:20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전형적인 그런 어떤 거래의 기술,
13:24협상의 기술의 한 측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3:26네, 지금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가
13:29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13:32그러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할 수 없는 건 못한다고 확실하게 전달하겠다,
13:37이렇게 말을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가 이렇게 극에 당한 상황에서 과연 노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13:43과연 노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일지는,
13:45우선 다카이치 산하의 총리, 지금 발언 같은 경우는 제가 봤던 국내 어떤 사람들을 위해서 한 것 같고,
13:51철저히 또 만나서 또 손을 잡고,
13:53어떻게 하면 또 화기애인 분위기가 되면서 또 어떤 결정할지 모르겠고,
13:57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이 또 글을 쓰겠죠, SNS, 일본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14:01뭐 이러면 이제 파병이 되는 거겠죠.
14:03그래서 아직까지는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14:05다카이치 산하의 헌법적인 평화 헌법이라는 것이 있고,
14:09일본이 이것이 과연 집단적 자유권에 해당되는 것인가,
14:11계속 검토를 하겠지만, 다카이치 산하의 그 전에 발언 같은 걸 보면 파병할 것 같기도 한데요.
14:17제가 봤을 때는 어떤 분위기가 연출될지는 한번 직접 보고 판단해봐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14:23과거에도 일본이 비슷한 요구를 받았을 때,
14:26아베 신조 전 총리가 쓴 카드를 이번에도 다시 쓸 가능성도 있을까요?
14:30그때 뭐 아베 신조 같은 경우에는 조사랑 연구 부재 환정했다고 하는데,
14:35그런 방법을 쓸 수도 있겠고,
14:37제가 봤을 때는 시기를 언제 하는가도 상당히 저는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4:41지금 당장의 어떤 호위선단을 구성하기도 힘들지만,
14:45지금 만약에 들어가는 건 상당히 위험하죠.
14:46어떻게 보면 이란 측으로부터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까.
14:50그래서 일본 입장에서는 최대한 전쟁 위협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
14:54일본이 그래도 자랑하는 게 기례를 제거하는 소회의 기술은 세계 최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14:58제가 봤을 때는 일본 측에서는 아마 시기를 파병하든 시기를 조정할 것 같습니다.
15:03그러니까 어느 정도 전쟁이 끝난 후 평화가 정착된 다음에,
15:05기례가 깔려 있다면 우리가 거기에 나설 수 있지만,
15:08지금 당장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 이런 입장을 전달할 것 같은데,
15:11트럼프 대통령과의 어떤 얘기가 어떻게 오고 갈지는,
15:14제가 봤을 때는 내일 결과를 지켜보고 우리도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15:18돈 보따리로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는 게,
15:22지금 2차 대미 투자 액수가 1차에 2배에 달한다고 NHK가 보도를 하고 있거든요.
15:28그렇게 할 경우에는 우리도 거기에 따라서 해야 되기 때문에,
15:32그래서 일본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5:34일본도 제가 봤을 때는 만약에 지금 트럼프와 이렇게 해라 가지만,
15:38아마도 외교가 사이에서는 우리가 이렇게 가는데 한국은 어느 정도까지 준비되어 있냐,
15:43이런 식으로 서로 얘기를 나눴을 것 같습니다.
15:45일본과 한국은 서로 간에 그런 식으로 해서 어느 정도까지 우리가 해야 될까,
15:49아마도 제가 봤을 때는 물밑에서는 한일 간에도 대화가 충분히 많은 대화가 오고 갔을 거로 추측해 봅니다.
15:56이런 가운데 미국의 국가 대테러센터 수장이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면서 사퇴했는데,
16:02마가진영의 대표 인사로 분류되던 인물이거든요.
16:05이거는 명분이 없다고 주장한 걸까요?
16:09네, 그렇죠.
16:10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트럼프의 가장 충성스러운 사람이었는데,
16:14마가진영 안에서 계속해서 지적돼 어떤 분열된 양상이 보여진 것 같고,
16:19외부적으로 봤을 때는 동맹으로부터도 일단 어떻게 보면 동의를 받지 못한 현재 전쟁이기도 하고,
16:25오히려 지금 충격적으로 드러난 것은 이 안에 있는 어떤 핵심,
16:29트럼프의 어떤 핵심 권력부 안에서도 이것을 지금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왔다는 것이고,
16:33이 사람이 얘기했던 게 인상 깊었던 게,
16:35이거는 미국의 임박한 위협도 아니었고,
16:38이스라엘의 로비에 의한 것이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서,
16:41이스라엘 로비에 관한 얘기는 그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16:43미국 정책이 이스라엘 로비에 돼 있는 거 아니냐는데,
16:46나가면서 어떻게 보면 상당히 진실을 폭로한다는 측면도 있긴 하지만,
16:51어떻게 보면 악담을 하면서 나간 걸 수도 있겠습니다.
16:53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 발언을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일파만파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6:58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명분으로 내세우거나,
17:01이런 어떤 전쟁의 정당성 같은 부분에서는 정부 안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왔다는 것은,
17:05제가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 입장이,
17:07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안 되는 것만으로 분명히 보입니다.
17:10네, 지금 외우 내환에 처한 셈인데,
17:13전쟁이 시작되기 이틀 전에 이란과 미국의 마지막 핵회담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17:20이런 영국 안보보좌관의 증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17:23이란이 논란 수준의 제안을 했다는 건데,
17:26왜 이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걸까요?
17:29이란의 논랄만한 수준의 제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내용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17:34그래서 제가 봤을 때, 그런 면을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어떤 협상을 하지만,
17:40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싫어했던 것 중에 하나가,
17:44오바마 대통령이 일단은 2015년에 포괄적 합의하면서 이란과 협상을 한 것에 대해서 했는데,
17:50제가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하여튼 이란이라는 국가와 협상을 해서 결과를 내는 것에 대해서는,
17:55제가 처음부터 별로 바라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17:58특히나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 상당히 굴욕적인 합의도 했고,
18:02뭔가 이란에 대해서 옛날에 80년 제가 발언도 한번 소개시켜드렸는데,
18:06이란에 대해서도 한번 미 대사가 인질 사건이 있었을 때,
18:10지상군 투입도 암시하면서 이란의 석위를 우리가 차지했어야 했다.
18:13그리고 우리가 부여해졌을 것이다.
18:15이런 얘기를 한 걸 봤을 때, 그때가 지금 시대가 많이, 세월이 많이 실렀습니다마는,
18:20트럼프 대통령은 협상보다는 그래도 좀 뭔가 전쟁이라든가,
18:24승리를 통해서 그런 것을 성취감을, 성취하는 그런 업적을 본인 스스로가 좀 남겨서,
18:30미국의 역대 대통령의 한급으로 남고 싶지 않았나.
18:33이를테면 러시오 모아스 한의 대통령 얼굴 있지 않습니까?
18:36트럼프 대통령은 거기에도 자신의 얼굴을 새기고 싶어 할 정도니까요.
18:40그런 식으로 뭔가 자신이 승리자로서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18:45협상에 타협한 사람보다, 그런 측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8:49이란 외무장관이 전쟁은 미국이 시작했고,
18:52배상을 해야 종전할 수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8:54얼마 전에 피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중동 국가들에 사과하면서도 역시 배상 문제를 꺼냈었는데,
19:02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비용 문제에서 민감하잖아요.
19:07미국이 받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외부적으로는 계속해서 배상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네요.
19:14제가 배상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승전국의, 패전국에게 받는 그런 돈이라고 볼 수 있겠죠.
19:20그럴 때 지금 아직 전쟁이 끝나지는 않았습니다만,
19:23트럼프 대통령이, 제가 봤을 때는 이란도 그렇고 트럼프도 그렇고 서로 간에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19:28서로가 자신들이 이겼다고 하면서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해요.
19:31만약에 이게 중재를 위해서 종전이 된다면.
19:3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오히려 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평상시 발언을 보면 이란으로부터 오히려 더 돈을 받으면 받았지,
19:43이렇게 내줄 리도 없고, 현재 상황이 현재까지 전쟁, 군사력만 보면 현재 미국이 이렇게 지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19:50이란의 이런 요구는 받아들이기 힘들 겁니다.
19:52대신 협상하기에 앞서서 뭔가 흥정하는 것처럼 뭔가 처음에 가격을 높게 부르면서 깎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해서 배상 얘기가 나온 것 같긴
20:01합니다.
20:01지금 나토 지원도 필요 없다고 말했던 트럼프 대통령,
20:06지금 각국이 군함 파견을 거절하자 이렇게 벙커버스터라고 불리는 폭탄으로 이란 미사일 기지를 공격을 했거든요.
20:14이게 지난해 6월에 핵시설 공습할 때도 썼던 무기인가요?
20:18똑같은 무기인지 아닌지는 조금 더 확인을 해봐야 했습니다.
20:22지난번에 포르도라고 하는 핵시설이 지하 엄청나게 안반이 있는 90m까지 있는 건 했는데,
20:27이번에 제가 공격한 걸 봤을 때는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그것을 벙커버스터를 사용했다고 하니까,
20:33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상당수 이란의 미사일 기지라든가 이런 것들이 지하에 있구나라는 걸 추측해 볼 수 있겠고요.
20:40그래서 호르무즈 해업을 아직 작전이 본격적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만,
20:44사전 정지 작업으로서 미사일이라든가 드론 위협 같은 것들이 육지에서 오니까,
20:49사실상 이란 해군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니까,
20:53육지에서 날아오는 지대함 공격이라고 할 거예요.
20:55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 우선 미사일 기지를 공격한 것이고,
20:58그런 것들이 상당수가 아마도 동굴이라든가 지하에 있다는 걸 판단하고서
21:02아마 벙커버스터를 사용한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21:05이란 국회의장이 호르무즈 해업이 전쟁 이전으로 똑같이 돌아가지는 않을 거라고 얘기를 했어요.
21:11그래서 그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어떻게 줄 것이냐, 이것도 관건인데,
21:18지금 드론이 골칫거리잖아요, 미군 입장에서는.
21:21그런데 러시아가 드론 정보, 그리고 위성 정보를 이란에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잖아요.
21:27이것도 참 문제거리겠네요.
21:28그렇죠.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이란의 샤헤드 드론을 수입해서 썼습니다.
21:34그래서 러우 전쟁에서 그걸 활용했었는데,
21:36러시아가 그럼으로써 이란산 드론을 쓰면서 실전 경험을 많이 얻게 된 거죠.
21:40그러면서 더군다나 거기서 나가서 위치 정보까지, 위성 정보를 통해서
21:45지금 이란을 간접적으로 도와준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21:48그래서 러시아의 전쟁 실전 경험과 노하우가 지금 현재 정보가, 위성 정보가 이란에게 주어지고 있는 거고요.
21:55반대로 또 우크라이나 쪽에서도 그것을 반대로 돕기 위해서 지금 오고 있죠.
21:59사우디라 중동에 와서 우리가 러시아 드론을 어떻게 막는지,
22:02그러니까 이란산 드론이 어떻게 오는 걸 어떻게 막는지 우리가 도와주고 있다.
22:05이런 양상까지 번지면서 상대적으로 러우 전쟁의 당사자들까지도
22:09여기에 들어오는 모양새이긴 한데, 드론의 중요성이 이번에 상당히 많이 중요시 됐죠.
22:14그래서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은 것이고, 가랑비 전술 같은 것도 처음에 나왔었고요.
22:18그런데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도 이번에 샤이드드론을 개조해서
22:21루카스 드론이라고 만들어서 오히려 역을 쓴 걸 봤을 때,
22:24드론의 중요성이 상당히 앞으로도 정말 가격이 낮으면서 상대방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22:29드론의 중요성이 엄청나게 중요해질 것 같고요.
22:33우리나라도 이것에 대해서 혹시 모를 테러라든가,
22:35어떤 외부의 공격에 맞서서 드론에 대한 대비책이 상당히 필요해 보입니다.
22:40이런 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용 물질을 탈취하거나
22:44파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듯한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를 했습니다.
22:49트럼프 대통령도 지상 작전이 전혀 두렵지 않다면서
22:52특수부대가 현장에 투입될 가능성을 열어뒀는데,
22:56이게 지금 우라늄의 행방이 불확실하지 않습니까?
22:58지금 이란 측이 밝히는 것은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23:0260% 고농축된 400에서 450kg의 고농축 우라늄 행방이죠.
23:08이것이 원심분리기를 돌리면 수주 안에 90%까지 농축해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고,
23:13이것이 최대 11개까지 핵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분량입니다.
23:16그런데 이게 지금 이란 측의 공식 발표는
23:18미국이 지난번에 폭격했던 핵시설 지하에 땅속에 있기 때문에
23:22우리도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23:24올 수 있다면 IA가 들어와서, 국제원자력교가 들어와서 확인해봐라 하는데,
23:27지금 사실대로 이게 어떻게 반대로 보면
23:31진짜 땅속에 파묻혀서 못 찾는 걸 수도 있고,
23:34이란이라는 나라가 워낙이 넓기 때문에 어느 한 구석에 숨겨둘 수 있는 거고요.
23:37이게 450kg이라고 하지만 운반이 상당히 쉬운 것으로 나왔죠.
23:42기둥 같은 거 여러 개를 들고 나올 수 있다고 해서
23:44제가 봤을 때는 이걸 아마 찾는 작업들을 계속할 것 같습니다.
23:47그것도 이스라엘과 공조를 할 것 같고요.
23:49한 다음에 또 지상군이 투입돼서 이것을 어떻게 수송하고
23:52비행기로 할 것인지, 트럭으로 운송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23:55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제가 봤을 때는
23:58펜타곤이라든가 정보부에서 준비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24:01그래서 이렇게 될 경우에는 지상군을 투입해야 되는데
24:03거기에 따라서는 어떤 또 사상자가 나올 수도 있고요.
24:06미군 사상자가.
24:07그런 점을 상당히 지금 미국 여론을 감안한다면
24:10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할 텐데
24:11트럼프 대통령은 거기까지 일단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4:14결국에는 이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보거든요.
24:17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과연 어떤 성과를 내보일 수 있을 만한
24:22가장 확실한 증거는 전 이 450kg, 60% 고농축 우라늄의 행방을 누가 찾느냐.
24:27만약에 미국이 찾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24:29이 방장 우리가 이것을 찾았으니까 우리가 핵 능력을 제거했습니다.
24:32하면서 어떻게 보면 또 승리를 갑자기 선언할 수 있는 거고요.
24:35가정적인 상황이지만.
24:37그래서 이거의 행방을 찾느냐, 어떻게 하느냐,
24:39이게 어떻게 처리되냐가 이번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4:45어제 이스라엘에서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암살 소식을 전했고
24:54이란도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어요.
24:58그래서 장례 일정도 나오고 있던데
24:59중동 전문가시니까 알리 라리자니가 겉으로 알려진 정보 외에
25:05또 다른 정보 같은 게 있습니까?
25:07알리 라리자니 같은 경우에는 저번 1월 달 CES 강경 진압을 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5:14강경 진압을 지시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고요.
25:17그다음에 독일에서도 공부하고 뭔가 철학자라고도 불리고
25:22혁명수비대 출신이긴 합니다만
25:24미국과는 항전하겠다.
25:26협상에 가서 항전하겠다고도 하지만
25:28특이한 점은 또 미국과 항전하고 협상은 없다고 하면서도
25:32또 딸이 미국 영주권을 얻어가지고 미국에서 유학도 하고
25:37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25:39그때 시위가 한창 벌어질 때 많은 사람들이
25:41이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25:43그래가지고 지금 그 직장을 그만둔 것까지는 확인이 됐고
25:46대학교에서 확인이 됐고
25:47지금 어디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25:49이런 걸 봤을 때 또 이러한 지도부 상당수가
25:51또 강경파가 됐든 온건파가 됐든 상당수가 또
25:54미국이나 캐나다 이런 곳에 또 사는 경우도 많거든요.
25:57그래서 이런 지도부가 상당히 좀 특이한 점이 있다.
26:00이렇게 시청자분들께서 좀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03지금 매일 계속해서 이스라엘이 이란의 지도자를
26:06표적 공습을 하고 있습니다.
26:08정말 이스라엘 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26:11그렇다면 모스타바는 언제쯤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26:15점점 요원해지는 거 아닙니까?
26:17모스타바는 제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26:19이스라엘 명절이 끝나면 나와서
26:21대표로 기도 같은 걸 하는 걸 해야 됩니다.
26:25종교 지도자이면 최고 지도자니까요.
26:27그리고 사람 앞에 모습을 안 드러냈고
26:29그다음에 새해 메시지도 한번 내야 되는데
26:31안 된다면 저는 특이한 게
26:33모스타바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연설을 하거나
26:35설교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26:37목소리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26:38그러면 만약에 지금 의식이 없는 상태라도
26:41AI로라도 했으면 됐을 때
26:43또 여자 아나운서로 대독했다는 점에서
26:45저는 상당히 의구심이 많이 들고요.
26:47그렇기 때문에 계속 러시아에 있는 건 아니냐는
26:50추측이 계속 불거져 나오는 거겠죠.
26:52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26:54계속해서 암살하기 위해서 추적을 할 것 같습니다.
26:56그렇기 때문에 추적할 것 같고
26:58분명히 그 주변에는 이렇게 암살 당하는
27:01고위 인사들이 있다는 것 자체는
27:02그 주변에 분명히 이스라엘에다가 미국의 어떤
27:04어떻게 보면 휴민트라고 하죠.
27:07그런 사람도 있다는 거거든요.
27:08그러니까 휴대폰 같은 걸로 다
27:11철저하게 문자 메시지 같은 거
27:12교환하지 말라고 죽어봤습니다.
27:14암살을 펴주게 됐지만
27:15그런 것을 또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27:18그래서 그만큼 이스라엘의 정보망이
27:21촘촘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27:22그럼 이걸 또 모스타바가 어느 정도까지 피해갈 수 있을 것인가.
27:25그것도 한번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27:28그러면 모스타바가 주변 인물들을 믿지 못할 수도 있고
27:31점점 더 잠행에 들어갈 수도 있는데
27:35모습을 드러내는 게 더 길어지면
27:38이런 전쟁 협상 당사자가 모스타바가 돼야 하는데
27:42전쟁이 더 길어질 수도 있잖아요.
27:45길어질 수 있지만 예를 들어서
27:47직접적으로 지상군은 파견하지 않더라도
27:49이라는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될 것 같습니다.
27:51그럴 경우인데 제가 어떻게 보면
27:54이럴 경우에는 강경파가 집권하게 될 거고요.
27:57이렇게 될 경우에는 국민들한테는
27:58이를테면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28:00모스타바가 역시 지도자 깜이 아니었는데
28:03혹시나 이렇게 모습까지 안 나타냈냐 하면서
28:05처음에 신비주의 전략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것 같고요.
28:09국민들 사이에서 예를 들어서 시위에 참여했던
28:11반체제의 국민들 같은 경우에는
28:12엄청나게 조롱의 대상이 될 겁니다.
28:14벌써부터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28:16무슈타바라는 얘기가 나와요.
28:18무슈타바.
28:18무슈타바가 페르시아로 쥐라는 뜻입니다.
28:21그러니까 하멘에이도 그런 별명이 있었거든요.
28:24쥐라는 별명이 있었어요.
28:25왜냐하면 지하 벙커에 숨어있다.
28:26자신의 목숨이 밑으로.
28:27그래서 그렇게 지금 조롱하는 얘기까지도
28:30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
28:32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28:33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28:35무슈타바가 본인의 리더십을 빨리 보여줌으로써
28:38그렇게 해야지만
28:40현재 이란 체제에도 어떻게 보면
28:43자신의 공고가 될 수 있지
28:44이게 자명이 자꾸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28:47제가 봤을 때는
28:47이 체제에도 상당히 불안 속으로 갈 수밖에 없고
28:50더구나 더 오히려 예측하기 힘든 강경파라든가
28:54군부 강경파들이 잡게 될 경우에는
28:55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상당히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8:58지금 이란 군사작전을 위해서
29:01후루무즈 해압 쪽으로 이동하던
29:02미 항공모함이 화재가 나서
29:05지금 지중해로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29:07지금 핵 원자로로 추진되고
29:09F-35 스테이스 전투기 등
29:10어마어마한 군용기를 싣고 다녀서
29:13세계 최강이라고 불리는데
29:14세탁실에 불이 난 거를
29:1630시간 넘게 못 껐다는 거예요.
29:18여러모로 체면을 구기게 된 사람 아니겠습니까?
29:21그렇죠. 아마 그 항공모함 같은 경우는
29:23제가 봤을 때는 제랄드 포도 같긴 한데
29:25그게 한 번 베네수엘라에서 작전을 하고
29:28미국에 한 번 들렀다가 좀 쉬고
29:29왔어야 했는데 아마 급하게 투입해서
29:32제대로 된 준비가 되지 않았던 모양도 있는 것 같습니다.
29:34그래서 제가 봤을 때 좀
29:36이번 작전 같은 것도 항공모함이
29:38일단 두 대나 파견됐지만
29:39그 전에 전쟁을 훨씬 더 많이 파견하기도 했었는데
29:41좀 성급하게 준비한 면이 있지 않나
29:44그런 부분이 아마도 이런 사건들을 통해서
29:46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29:48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중을
29:50원래 이달 말에 예정이 돼 있었는데
29:52지금 한 5주에서 6주 정도 뒤에 이렇게 미루어올 것이다.
29:57이렇게 발표하면서
29:584월 말쯤에는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지 않을까 하는데
30:02그럼 그전까지는 이란 전쟁을 끝내겠다는 겁니까?
30:05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바도 4주에서 6주였습니다.
30:086월 28일 시작했으니까요.
30:10그렇다면 4월 초, 3월 말 빠르면
30:134월 초, 4월 말까지도 염두에 둘 수 있다고 했고
30:15제가 말씀드린 건 전쟁 권한이 누구에게 있냐는 분쟁이 있죠.
30:20그래서 전쟁을 했으면 60일 이내 의회 동의를 얻어야 되는 시점이
30:234월 말이기도 합니다.
30:24그런 점도 있고
30:25이스라엘과도 지금 공조를 해야 되는 입장인데
30:27이스라엘도 4월 1일에서 8일까지가
30:306월까지는 계속 공세를 할 것이고
30:31더 나간다면 3주까지 더 할 수 있다고 봤을 때
30:35아마도 최대 잡고 있는 기간이
30:37아마 4월 말로 저는 볼 수 있다고 보고요.
30:40아마 그러고 난 다음에
30:41아마 미중 정상회담을 하라는 거 아닌가
30:43그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30:45오늘 도움 말씀 여기까지 됐죠.
30:47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었습니다.
30:50고맙습니다.
30: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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