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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삼성전자가 오늘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주주가 총 420만 명인데요.

초등학생 주주들까지 주주총회 현장을 찾았는데요. 

썰렁했던 지난해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 윤수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삼성전자 주주총회에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초등학생 주주들도 눈에 띕니다.

[김승현(초등학교 5학년)]
"현장 체험학습 신청해가지고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세 번 접히는 핸드폰이 있어서 관심이 있어서."

[임대삼·임준열(초등학교 6학년)/ 경기 시흥시]
"기업경영이라든지 경제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왔습니다."

총회장 문이 열리자 기대감에 찬 얼굴로 하나둘씩 자리를 채웁니다. 

주가 부진으로 주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주총장도 썰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주총장은 빈자리 없이 꽉 찼습니다.

[배은희 / 서울 강북구]
"앞으로 미래가 창창할 거 같습니다."

[김정숙 / 인천 연수구]
"더 많이 좋아지겠죠. 분기별로 배당금을 주시는데 조금 더 주시면 좋지 않을까."

주총 도중 삼성전자 주가는 20만 원 선을 다시 돌파해 1년 전보다 4배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적 개선의 효자인 HBM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관도 주총장에 마련했습니다.

[전영현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술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경쟁사, AMD의 리사 수 CEO와 만나 HBM4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영상취재 박찬기
영상편집 장세례


윤수민 기자 soo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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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가 오늘 정기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주주가 총 420만 명인데요. 초등학생 주주들까지 총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00:09썰렁했던 지난해와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 윤수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삼성전자 주주총회에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초등학생 주주들도 눈에 띕니다.
00:21현장 체험어스 신청해가지고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세 번 잡히는 핸드폰이 있어서 그냥 관심이 있어서.
00:31기업 경영이라든지 경제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왔습니다.
00:38총회장 문이 열리자 기대감에 찬 얼굴로 하나 둘씩 자리를 채웁니다.
00:43주가 부진으로 주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주총장도 썰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주총장은 빈자리 없이 꽉 찼습니다.
00:51앞으로 미래가 창창할 것 같습니다.
00:54더 많이 좋아지겠죠. 등기별로 배당금을 주시는데 조금 더 주시면 좋지 않을까.
01:01주총 도중 삼성전자 주가는 20만 원 선을 다시 돌파해 1년 전보다 4배 올랐습니다.
01:09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적 개선의 효자인 HBM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관도 주총장에 마련했습니다.
01:16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술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1:24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경쟁사 AMD의 리사수 CEO와 만나 HBM4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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