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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 파견을 강하게 압박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동맹국들의 미온적인 태도를 겨냥하며 거듭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가운데 내부 진영에 분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단 분석도 나옵니다. 이란의 2인자이자 안보 수장인 라리자니와 민병대 수장 솔레이마니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뒤 이스라엘은 모즈타바를 추적해 제거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호르무즈 해협의 군함 파견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달라졌는데요. 이번엔 다른 나라의 지원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5개 나라를 콕 집어서 해군을 파견해라라고 강력하게 얘기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얘기는 했는데. 보면 실망했다는 얘기도 하고 약간 뒤끝이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김열수]
많이 삐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5개 나라 이렇게 호칭해서 할 때는 바라건대,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서 와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다가 7개 나라로 넘어가면서 한국, 일본 그리고 나토에 4만 5000명, 숫자도 틀렸지만. 그렇게 했는데 우리가 정작 필요할 때는 도와주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빨리 신속하게 파병해 주기를 바란다, 강력하게 권고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다가 계속해서 유럽 여러 나라들이 미온적으로 나오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삐쳐서 이제 안 와도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나토 탈퇴까지 위협을 한 거거든요. 굉장히 화가 난 상태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저 화난 것을 가지고 이제는 연합함대 구성 안 하겠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1차원적인 생각이고요. 저거 얘기하더라도 내일이 변수가 될 텐데 다카이치 총리하고 만나면 다카이치 총리가 뭔가 선물을 줘야 될 것 같지 않습니까? 그게 다시 계기가 되면 내일 끝나고 나면 다카이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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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르무즈 해업으로 군함 파견을 강하게 압박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00:04동맹국들의 미온적인 태도를 겨냥하며 거듭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가운데
00:09내부 진영의 분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0:13이란의 2인자이자 안보수장인 라리자니와 민병대 수장 솔레이마니가
00:18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뒤 이스라엘은 모즈타바를 추적해 제거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00:25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7김혈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35어서 오십시오.
00:36네, 안녕하세요.
00:38오르무즈 해업의 군함 파견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달라졌는데요.
00:43이번에는 다른 나라의 지원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00:47트럼프 대통령의 이기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1:19네, 다섯 개 나라를 콕 집어서 해군을 파견해라라고 강력하게 얘기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01:26더 이상의 도움은 필요 없다라고 얘기는 했는데 보면 실망했다라는 얘기도 하고
01:32이게 좀 약간 뒤끝이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01:35네, 많이 삐진 것 같습니다.
01:38처음에는 다섯 개 나라 이렇게 호칭해서 할 때는 바라건대, 호프풀리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서
01:45좀 와줬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1:47그러다가 일곱 개 나라로 넘어가면서 한국, 일본 그리고 나토에 그렇게 4만 5천 명씩 숫자도 물론 틀리지만
01:56그렇게 있는데 우리가 정작 필요할 때는 도와주지도 않는다.
02:00그러니까 빨리 신속하게 파병해 주기를 바란다.
02:04강력하게 권고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02:08그러다가 계속해서 유럽 여러 나라들이 미온적으로 나오니까
02:12트럼프 대통령이 삐져가지고 안 와도 된다.
02:16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나토 탈퇴까지 위협을 한 거거든요.
02:20굉장히 지금 화가 난 상태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02:22저 화난 것을 계속 이제는 연합하면 구성 안 하겠네.
02:27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좀 1차원적인 생각이고요.
02:31저거 얘기하더라도 다시 이제 내일이 아마 변수가 될 텐데
02:36다케이츠 총리하고 만나면 다케이츠 총리가 뭔가 선물을 좀 줘야 될 것 같지 않습니까?
02:41그게 다시 계기가 되면 내일 끝나고 나면 다케이츠 총리를 봐라.
02:46이렇게 훌륭한 동맹이 있다고 칭찬을 하면
02:49또 다른 나라들도 맞지 못해서 또 할 가능성도 있다.
02:53이렇게 봅니다.
02:54지금 실장님께서 삐쳤다. 또 화가 났다.
02:58이렇게 또 표현들을 해주셨는데
02:59실제로 지금 측근으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03:02굉장히 화가 나 있는 상태다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03:06그러면 이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이 분노했다는 거는
03:09지금 이 나라들이 이런 반응을 보일 거라고
03:13예상을 못했다고 봐야 되는 걸까요?
03:15예상을 하기 싫었을 것 같습니다. 핵심 동맹들, 믿을 만한 동맹들에게
03:20이렇게 좀 부탁을 요청을 한 건데
03:22SNS를 통해서 공식인지 비공식인지 헷갈리게 요청을 했다가
03:27SNS를 통해서 공식, 비공식 수용하지 않겠다라고
03:31동맹들로부터 이렇게 했기 때문에
03:34린지 그레이영 공화당 측근 중에 측근인데요.
03:37공화당 응원에 따라 굉장히 분노 게이지가 높았다. 이렇게 좀 평가를 합니다.
03:41여러 가지 복합적인 또 트럼프 대통령 개인적인 그런 요인도 있을 것 같아요.
03:48지금 전쟁이 20일 가까이 이렇게 지속이 되고 있고
03:50단기 속결전에 해서 빨리 좀 이란 혁명수비대를 괴멸시킬 걸로 예상을 했는데
03:56그래서 참수작전도 성공을 하고 있는데
03:58생각보다 이란의 결사항전 의지가 여전히 살아있는 것이고
04:04또 그런 상황에서 그래도 미국이 그간의 글로벌 안보공공제를 충분히 제공해왔다라고
04:11또 그것을 통해서 미국의 동맹 국가들, 특히 민주주의 진영들이
04:15평화 번영을 누려왔기 때문에
04:17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동맹들이 좀 나서주지 않을까
04:21이런 기대감이 있었는데
04:22본인의 뜻대로 전쟁도 안 되고
04:25또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다 보니까
04:28그런 것들이 좀 불만으로 표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04:31뭔가 체면을 구겼다라는 느낌이 든 것 같은데
04:35김 실장님이 앞서서 이게 필요 없다고 했지만
04:38실제로는 필요 없는 게 아니다.
04:40또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어떻게 보세요?
04:42저도 같은 해석을 가지고 있고
04:45하루에도 수십 번씩 감정이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04:49중요한 건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 없다라고
04:52한 번, 두 번 실망한 게 아니기 때문에
04:55필요 없다라고 이렇게 메시지를 냈다고 해서
05:00동맹국들에, 꼭 집어서 몇 개국 동맹국들에 요청을 했는데
05:03임무도 명확하게 거의 특정을 한 겁니다.
05:07조만간 저는 외교서한이 도착할 수도 있다.
05:11공식적으로 요청하는 외교서한을 통해서
05:14앞으로도 다각적으로 여러 채널을 통해서
05:18동맹국들을 압박할 수 있다고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5:22외교서한까지 예상을 해주셨고
05:25이 지원이 필요 없다고 불만을 드러낸 그날에
05:29미군이 이란 호르무제역 주변에 전력 무력화에 나섰습니다.
05:34이건 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05:36사실상 이제 우선 앞에 부분 조금 더 말씀을 드리고
05:39지금 질문하신 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5:42우리가 1990년에 걸퍼전에 일어났을 때
05:46그리고 이제 2001년도에 9.11 태례가 일어나서
05:52아프가니스탄전을 벌였을 때
05:54유럽 국가들이 이렇게 했어요.
05:56내가 미국이다라고 얘기했어요.
05:58전부 다 그때가 아버지 부시 때, 아들 부시 때 있는 일인데
06:02내가 먼저 참여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6:04지금은 요구를 하니까 다음부터 뒤로 빼잖아요.
06:08왜 그럴까요?
06:09이거는 우리 트럼프 대통령께서 지난 1년 한 3개월 동안에
06:15자신이 이렇게 세계를 향해서 이렇게 해 온 말, 실제 행동
06:20이런 거에 대한 일종의 대갚음이라고 할까요?
06:25그런 게 있을 수 있거든요.
06:26예를 들면 오히려 동맹이 나를 더 뜯어먹었다고 얘기하잖아요.
06:32그러면서 이제 오히려 동맹에 대해서
06:34그러니까 한국, 일본, 유럽연합 여기에 대해서 그냥
06:37더 많은 보복 관세를 얘기를 했었고
06:39그다음에 우크라이나 지원해야 되는데 안 하잖아요.
06:44게다가 이제 그것만 있습니까?
06:45나도 탈퇴하겠다고 그러기도 하고
06:47또 거기 그린난던가요?
06:51그거 패닉하겠다고 그러잖아요.
06:53그러니까 나투 국가나 유럽 국가들에서
06:58죄송합니다. 정말 할 말이 없는 거죠.
07:00그래서 그 반대급부로
07:02지금 물론 전쟁의 위험성 정도가 과거 다르긴 하지만
07:08그런 측면에서 오히려 나투 국가들이 지금 좀 주저하고 있다고 보고요.
07:13그다음에 지금 바로 그런 날 이렇게 호르몬주 주변에 공석을 가한 것은
07:21결국은 그쪽 지역에서가 그 지역이 가장 좁잖아요.
07:25좁아서 단거리 탄두미사일도 발사할 수 있고
07:28이제 고속해상, 고속정이라고 할까요?
07:32조그만 소형 고속정 가지고 바로 가서 충돌할 수도 있고
07:36그리고 이제 수상 드론도 있거든요.
07:40수상 무인 드론도 있고
07:41그다음에 공중에서 드론도 있고
07:43굉장히 위험한 거란 말이죠.
07:46그러니까 이제 그걸 가서 파괴를 해야 되는데
07:48파괴의 목적이 그것만 파괴하는 데 목적이 있느냐
07:52그렇지 않으면 그쪽 지역에 내가 점령을 해야 되겠다
07:56그런 생각을 가지고 했느냐
07:58이것 가지고는 좀 생각이 달라질 수 있어요.
08:01왜 그러냐면 사세부에 있던 USS 트리폴리호가
08:05한 일주일 전에 떠나가지고 지금 거의 도착을 했거든요.
08:09거기에 F-35 20대도 실려있지만 2,500명이 타 있어요.
08:14누가? 해병대가.
08:16그들이 이제 여기서 상륙 작전을 수행을 할 수도 있거든요.
08:20그래서 지금 우리 앵커님 질문하신 것처럼
08:22목적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08:24그 두 가지 가능성은 다 있기 때문에
08:26이 두 가지 가능성을 두고
08:28좀 이렇게 내일 모레 좀 봐야 되겠다
08:31이런 생각은 해요.
08:33호르무즈 상황이 조금 변수들이 생기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8:36이런 와중에 일본인 다카츠 총리가 어떤 파견에 대해서
08:41어떤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입니다마는
08:44이런 상황에서 아랍에미리티가 먼저
08:46우리는 동참하겠다. 호르무즈 회업 수호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는데
08:51이게 이제 지금 이번 전쟁으로
08:53아랍에미리티가 제일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08:56그렇죠.
08:56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한 걸까요?
08:58어쩔 수 없는 선택의 측면을 저는 크다고 봅니다.
09:01일단 오만만 그리고 호르무즈 해역
09:05위로 올라가면 페르시아만이라고 하는데
09:07지도를 놓고 똑딱 이렇게 보면
09:10UAE가 유치한 지정학적 위치가
09:12호르무즈 이란 방향을 향해서
09:15일종의 돌출부를 형성해 있습니다.
09:17그러니까 직선거리로 이란 해안으로부터
09:20정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거죠.
09:21그렇다 보니까 다른 걸프 국가들에 비해서
09:25특히 UAE에 대한 공격이
09:27이란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효율적이고
09:29하기 쉽고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죠.
09:31특히 UAE에서 하루에 300만 배럴
09:36300만 배럴 정도의 원유를 생산하고
09:39수출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데요.
09:43그중에 반절은 또 해산교통로
09:46슬락이라고 하는 해산교통로를 통해서
09:48수출이 되고 그것이 좀 잘 안 될 때는
09:51또 지상이나 육상 파이프를 통해서
09:54프라이자라고 하는 다른 곳을 통해서
09:56이렇게 수출을 하곤 하는데
09:58문제는 그 반절 정도의 수출량이
10:01두바이악을 출발해서 호르무제협을 지나야 됩니다.
10:05결국 과반 정도, 생산량의 과반 정도,
10:08수출량의 과반 정도가 호르무제협을 통과하지 못하면
10:12UAE 입장에서는 산유국인데
10:14그걸 가지고 경제 안보와 경제를 이끌어 가는데
10:17총체적인 국가 위기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0:20지금 그것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0:24호르무제협에서의 미국이 요청하고 있는
10:26다국적 연합 해상 작전에 사실은 UAE가
10:30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겁니다.
10:32여기서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10:34이란이 아주 교묘하게
10:35일종의 이제 UAE 입장에서
10:38해상 교역의 관문 혹은 정문이
10:41두바이항 혹은 루아이스라면
10:43그것이 잘 작동되지 않았을 때
10:46프라이자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10:47이곳마저도 지금 공격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50UAE 입장에서는 굉장히 총체적인 안보 위협 상황이다.
10:54그래서 호르무제협에서의 미국이 주도하는
10:57다국적 연합 해상 작전에 참여함으로써
11:01스스로의 어떤 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11:03그런 목적에서 동참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11:05이렇게 평가합니다.
11:07아랍에미리트는 동참을 결정을 했고
11:10당장 이제 눈앞에 미일 정상회담을 앞둔
11:14다카이치 산하의 총리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11:17뭐 그동안 이제 그 외교를 함에 있어서
11:21상당히 좀 저자세를 보이는 게
11:23인상적이었거든요.
11:25다카이치 산하의 총리
11:26이번에 미국에 가서 어떤 결정을 내릴 거라고 보십니까?
11:30지금까지는 뭐 조사 연구 명목으로
11:32보낼 수 있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
11:34이런 내용도 좀 들어오고 있는데요.
11:36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면
11:39아마 큰 선물을 주고 올 거다.
11:41이런 생각을 해요.
11:42그래서 며칠 전부터 일본 정부 내에서는
11:46이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이제
11:47갑론을 받기 있었고 토론을 진행해 왔거든요.
11:51일본이 자의대를 파병한 데는
11:52세 가지 법이 필요합니다.
11:54잠시 어제도 언급을 제가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11:57하나는 중요 역량 사태법이라고 하는 건데
12:00이거는 과거에 주변 사태법이라고 하는 거예요.
12:03여기서는 이제 주로 해줄 수 있는 것이
12:06유류, 의료, 수송
12:08뭐 이 정도 지원해 주는 거고요.
12:11그 다음에 평화유지 활동과 관련된 법이 있는데
12:14이것은 뭐 이번에 큰 문제가 안 되고요.
12:16그래도 이번에 적용될 수 있는 법이라고 하는 것이
12:19무력 공격 사태법이거든요.
12:21그래서 무력 공격 사태법이라고 하는 것은
12:23어떤 국가가 공격을 받아서
12:26그 공격 자체가 일본의 존립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할 때는
12:31집단 자의권을 행사할 수 있다.
12:33말이 좀 어렵죠.
12:34쉽게 얘기하면 미국이 공격받았는데
12:37그 공격이 그 공격받은 걸로 인해서
12:39일본의 생사가 갈린다고 하면
12:42우리가 공격할 수 있다고 하는 뜻이에요.
12:45그래서 이제 이게 적용,
12:47이 법을 가지고 적용을 할 텐데
12:50사실상 뭐 이렇게 해석하는 거잖아요.
12:53일본에서는 구자 한자 한자 가지고 다 해석을 하면서
12:55시간은 끌 겁니다.
12:57그런데 다케이츠 총리는 내일 아주 화끈하게
13:00이렇게 우리가 참여를 선언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할 거예요.
13:04그러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께서 이렇게 얘기하겠죠.
13:07봐라, 이렇게 훌륭한 동맹이 있지 않느냐.
13:10이렇게 이제 얘기를 한단 말이죠.
13:12대신에 이제 이렇게 파병하는 수단, 방법, 일시 이런 것들은
13:18아무래도 이제 법적 절차가 있습니다라고
13:20뒤껏은 남기겠지만
13:22그래도 그렇게 참여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 않을까
13:27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28지금 화면에 트럼프 대통령과 다케이츠 총리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
13:32지금 이제 뭐 파견을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얘기를 하셨거든요.
13:37실제로 이제 일본 내부에서도
13:39언론들 보도로 보면
13:42아베식 파견을 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13:44구체적으로 아베식이라는 게 어떤 걸 얘기를 하는 건가요?
13:48아베식이라고 한다면
13:49속은 승기되 미국이 원하는 핵심 동맹으로서의 역할을
13:53하고자 하는 일본의 어떤 의지를 저는 보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3:57우리 김혈수 실장님께서는 저보다 좀 더
13:59화끈한 이런 예상을 하셨는데
14:02지금 현재 기준으로 미일 정상회담을 앞둔
14:06현재 기준으로 일본의 미국의 요청에 대한 입장은
14:10법률적인 검토를 통해서 종합적인 검토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4:15한국의 입장은 신중 검토죠.
14:17제가 생각할 때 일본의 법률적 부분을 통한 종합적 검토는
14:23한국 정부의 신중 검토보다 확실히 전향적인 입장과 자세를
14:28저는 취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4:30앞서 말씀하신 대로 일본의 평화안전법제정비법에 따라서
14:35사실 일본은 집단적 자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14:39물론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폐망, 폐정국이었기 때문에
14:43평화헌법을 제정을 통해서 일본 현행헌법의 제구조가
14:47국가교전을 인정하지 않고
14:50육군, 해군, 공군 등 이런 전력을 보유하지 않도록 통제는 하고 있습니다만
14:54또 국가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규군 혹은 정규군의 유사한 어떤 조직이 필요한데
15:00그걸 우회할 수 있는 이런 법제들을, 안보 법제들을 지금까지 이렇게 만들어 왔죠.
15:06그걸 기준으로 해서 사실상 집단적 방위권, 국가존립 사태에서
15:11일본의 어떤 국민의 생명이라든지 자유 혹은 행복 추구권이 침해가 되거나
15:18혹은 공격받았지 않더라도 이런 것들이 제한적으로 위협이 있을 때
15:24일본이 집단적 자의권을 행사할 수 있고
15:26동맹국과 함께 일본 여계 지역에서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는
15:32그런 법들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15:34김일수 장 말씀하신 대로
15:36이번에 아베식의 그런 외교회담, 정상회담을 통해서
15:41나름대로 미국이 필요로 하는 부분
15:45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지금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15:49코너에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듣고자 하는 얘기를
15:52다카시 총리가 때로는 직설적으로, 때로는 외교적인 방법을 통해서
15:58부응을 할 것이다 생각하고요.
16:00그것이 결국 김 실장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16:03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하는 선물을 안겨줄 가능성이 있고요.
16:08이게 결국은 3월 19일 이후에
16:09미일 정상회담 이후에 우리 정부가 안게 되는
16:12참 부담 아닌 부담이 되는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6:17말씀해 주신 것처럼 일본 정부의 결정이
16:20우리 정부의 결정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16:25이런 와중에 조 켄트 미국 국가 대테러센터 국장이
16:29이란 전쟁의 정당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며
16:33전격 사임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6:36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함께 보고 이어가겠습니다.
17:05늘 그랬듯이 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의연한
17:09태도로 지금 이 사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17:14이 의연함이 실제 의연함일까요?
17:17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17:18사실상 의연함이라고 하면 이렇게 얘기해야 되겠죠.
17:221년 한 3개월 동안 나를 위해서
17:24또 대테러 임무를 위해서 열심히 해준 거에 대해서
17:28고생했다.
17:28고생했다. 감사하다.
17:30그게 의연함 아닐까요?
17:32그런데 저 좀 뒷것이잖아요.
17:34저분의 뒷것인데.
17:37이제 조 켄트가 뭐라고 그랬냐면요.
17:41이분이 세 가지 이유를 들어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어요.
17:45첫 번째는 이란의 임박한 위협은 거짓이다라고 얘기했어요.
17:50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17:52곧 이제 이란이 우리를 공격할 것이기 때문에
17:55그걸 예방하는 차원에서 내가 먼저 사전 공격했다.
17:58그런데 그 임박한 위협은 거짓이다라고 얘기한 거예요.
18:02두 번째 얘기한 것은 결국은 이 전쟁은
18:05이스라엘과 로비 단체에 의해서 이루어진 전쟁이다라고 얘기해요.
18:09미국 스스로가 결정한 게 아니고
18:10이스라엘이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18:13로비 단체가 영향을 미친 전쟁이었다라고 하는 거고요.
18:16세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이렇게 후보 시절에도 그랬고
18:22이번에 나왔던 NDS 그러니까 미국의 국방 전략에서도 다 밝혔지만
18:27어지간한 데는 전쟁에 개입 안 하겠다고 그러고
18:30자기 스스로가 전쟁을 끝내는 사람이라고 그랬는데
18:33개입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은 미국 우선주의거든요.
18:36그런데 그 미국 우선주의를 배반했다라고 비판을 한 거죠.
18:41그리고 개인적인 것도 있습니다.
18:43이 사람의 부인이 육군 중사인데
18:472019년도 시리아 전쟁에서 돌아가셨어요.
18:51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필요 없는 전쟁에
18:54임박한 위협도 아니면서
18:56이스라엘의 또는 어떤 여론 단체, 로비 단체에 의해서 들어갔는데
19:03그걸로 인해서 지금 무고한 미군들이 죽고 있지 않느냐
19:07안 보내도 되는데 그렇게 비판을 하다 보니까
19:10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파이어를 시키면서
19:13이렇게 한 말씀을 하셨죠.
19:21다시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19:24앞서서 조켄트 국장의 사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19:29그런데 이 조켄트 국장이 원래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였잖아요.
19:34이런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이 벌인 전쟁에 반대를 하면서 사임을 하다 보니
19:40이게 지금 내부적으로도 뭔가 혼선이 있고 의견 분열이 있는 게 아니냐
19:44이런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19:47그렇습니다.
19:47어떻게 보면 트럼피즘, 마가주의를 함께했던
19:50트럼프 이기에 어떻게 보면 참 의미 있는 그런 인사인데
19:55그런 인사가 아까 김실장 지적하신 대로 세 가지 이유와 개인적인 하나의 이유로
20:02사실상 정권의 반기를 들고 부정을 해버린 겁니다.
20:07나름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의미 있고 정당한 전쟁이고
20:11미국의 미래 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동맹의 안전 보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전쟁이고
20:16전쟁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장대한 분노 작전을 계속하겠다라고 지금 주장하고 있고
20:22그것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국내적으로 그리고 대외적으로도
20:25정당성을 확보해 나가야 되는 그런 중요한 상황인데
20:29트럼프, 트럼피즘 그리고 마가주의를 침봉했던 공화당 세력의 인사가
20:36저렇게 반기를 들었기 때문에 치명적인 역량까지는 아니겠습니다만
20:40어쨌든 미국의 전쟁 지도부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상처를 입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0:47앞으로 지금까지는 지금 미국 내부적으로 나오는
20:51특히 이제 지도부가 되겠죠.
20:53나오는 메시지들은 약간 좀 조정이 안 되거나 이렇게 나오는 메시지들이 있었는데
20:59이 시간 이후부터는 조켄트 국장 사임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21:03그래서 단일 대우를 형성하기 위한 그런 정치적인 노력들을
21:07배가해 나가지 않을까 이렇게 좀 전망이 됩니다.
21:10이런 목소리도 지금 미국 내에서 나오고 있는데
21:13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작전은 계속되고 있고
21:17또 어제 새롭게 들려온 소식이 라리자니가 폭사했다.
21:23이런 소식이 좀 들려왔습니다.
21:25일단 라리자니는 하메네이 사망 이후에 또 실권자로 불리면서
21:30계속해서 최고 지도자 후보까지 올랐던 인물인데
21:33어떤 인물인지 좀 설명을 해주시죠.
21:35우선 뒷부분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면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은 없어요.
21:40왜 그러냐면 최고 지도자는 성직자여야만 되거든요.
21:43그러니까 그거는 그냥 흘러들면 될 것 같고요.
21:49대신에 라리자니라고 하는 사람은 국가안보실장
21:53쉽게 말씀을 드리면 국가안보실장인데
21:55결국 국가안보실장 위에는 누가 있느냐 하면
22:00이란의 대통령이 있는 게 아니고
22:02그 위에 바로 최고 지도자가 있는 거예요.
22:04지금 이 사람은 뭘 하느냐 하면
22:06최고 지도자로부터 명령을 받아가지고
22:11이걸 지금 현재 전쟁 수행하고 있는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 있는
22:15핵심적인 인물인 거죠.
22:17그런데 이제 이 사람이 죽었고
22:19지금 또 민병대 솔레이마니 수장도 죽었다고 하니까
22:24아마 조금 차질이 있긴 있을 텐데
22:27바로 그냥 또 다른 사람으로 대체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합니다.
22:31지금 이스라엘에서는 일단 두 명을 제거했고
22:35핵심 인사 두 명을 제거했고
22:36모즈타바도 우리가 계속해서 표적을 삼아서 추적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22:41그런데 지금 이게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이다 라는 보도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22:46어떤 면에서 그런 건가요?
22:47이렇게 보시죠. 계속해서 내가 예를 들어서 정부를 싫어한다.
22:53내가 모즈타바를 싫어한다.
22:55그러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계속해서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23:01모든 사람들 지난번 48명 죽었을 때 모든 사람이 다 싫은 건 아닐 거고
23:06이번에 두 사람도 마찬가지일 텐데
23:08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예를 들어서 이렇게 참수 작전을 계속해 나가면
23:14이란 국민들이 흩어질까요? 뭉쳐질까요?
23:16그러니까 우리도 대한민국도 그렇게 당파 싸움이 있고
23:21그래도 국난이 딱 닫혔을 때는 뭉쳐지는 거잖아요.
23:24그렇게 왕이 싫고 정부가 싫어도 이거 어쩔 수 없는 거거든요.
23:29아무리 다민족 국가라고 하더라도
23:31그런 면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고요.
23:36또 하나는 이렇게 하면 결국은 이란의 입장에서도
23:39제2전선을 구축해서 하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23:42제2전선이라는 게 헤즈볼라, 하마스, 무슨 후투방군도 있지만
23:46그것뿐만이 아니고 물리적인 테러와 사이버 테러도 제2전선에 해당이 되는 거거든요.
23:52그럼 전 세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해서 테러 일으키면
23:54이게 좋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23:56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24:01라리자니가 실권자이자 또 온건파로 그동안 분류가 됐었기 때문에
24:06이 라리자니 사망 이후에 강경파에 힘이 더 실리는 거 아니냐
24:11이런 전망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24:13사실 모주타파가 선출이 됐다고는 하지만
24:17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이란 혁명수비대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24:22그냥 모주타파라고 하는 일종의 얼굴마담을 내세운 겁니다.
24:27기본적으로 현재 남아있는 아직은 힘이 유효한 신정처제의 핵심
24:33이란 혁명수비대는 사실상 강경파가 배후에서 모든 것들을
24:38조정하고 통제하고 있는 게 아닌가
24:40이렇게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24:43지금 모주타바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얼굴마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24:47실제로 이게 이란 혁명수비대라는 조직 자체가
24:51한쪽에 힘을 실어주는 그런 체제가 아니라면서요?
24:55그렇죠. 나름대로 어떤 조직 내부적으로 작전 같은 경우도
25:00여러 개 지방으로 권한을 좀 분할하는 측면도 있고
25:04또 내부적인 어떤 권력 투쟁도 좀 있어 보이지만
25:07어쨌든 현재는 미국의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25:09그들의 기득권, 신정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25:13가용한 모든 방법으로 참수 작전을 당하더라도
25:16계속 지도자를 내세워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25:20조금 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31개 지역으로 이란 전체 지역을 나눠서
25:25마치 중앙집권적인 지휘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25:28분권적인 시스템을 일부 이왕한 걸로 이렇게 좀 보이는데요.
25:32그것은 제가 생각할 때 극약 처방이다.
25:35어떤 지휘통제의 효율성보다는
25:37워낙 외과 타격식 내지는 핀셋 작전처럼 핀 포인트로
25:42참수 작전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25:44강력한 권한을 가진 신정체제의 핵심 인물이 제거가 되면
25:49사실상 지휘 공백이 발생을 하는 부분이 있으니
25:52아마 그런 차원에서 지도자가 제거가 되더라도
25:58부사령관 혹은 직무대행의 직무대행이 계속적으로
26:01이 체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에서
26:04인물이 아니라 시스템에 따라서
26:05과정에서 선택한 불가피한 그런 것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26:10지금 모스타바가 상징적 존재라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26:14최근 나왔던 보도 가운데 하나가
26:17실제로 외교정책 회의가 있었는데
26:20이 자리에서 상당히 모스타바가 강경한 발언을 했다
26:24이런 내용도 나오고 있습니다.
26:25그런데 이 회의 내용은 전해지고는 있지만
26:28모스타바가 정확히 이 회의에 직접 참석했는지 아닌지
26:32여부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거든요.
26:34계속해서 지금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있어요.
26:36모스코바에서 왔대요.
26:40지금 사실상 여러 가지 설들이 있지 않습니까?
26:43모스코바에 있다고 그러기도 하고
26:45많이 얼굴에 부상당했다고 그러기도 하고
26:47팔다리 부상당했다고 그러기도 한데
26:49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어요.
26:52그리고 아직까지도 얼굴 한 분 공개한 적이 없고
26:55육성으로도 공개한 적이 없잖아요.
26:58이것은 이란을 아무리 시합하니까
27:02순위표하고 다르게 이란의 최고 지도자의
27:05신비주의적으로 이렇게 몰고 간다고 하더라도
27:07이건 조금 너무 과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27:11회의를 이렇게 직접 주재할 정도면
27:12굉장히 건강하다는 얘기잖아요.
27:15그럼 지금까지 나온 얘기는 다 틀렸다는 얘기이지 않습니까?
27:18그래서 그 결정적인 날이 드디어 내일 모레입니다.
27:223월 20일.
27:22춘분.
27:23그러니까 이게 이란의 설날이거든요.
27:29노르즈라고 얘기하는데
27:30춘분도 얼굴을 드러내서 메시지가 안 나오면
27:34분명히 여기 문제가 생기는 거죠.
27:37그래서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이틀만 기다리시면
27:40아마 어떻게 이 사람의 어떤 모습이 나올지
27:44아마 아시게 될 겁니다.
27:46그런가 하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7:49자신이 사망했다는 루머가 신경이 쓰였던 건지
27:52최근에 본인이 출연하는 영상을
27:54잇따라 공개하고 있습니다.
27:55준비된 영상 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28:08이스라엘 총리는
28:50자신은 살아있다.
28:51그리고 이 펀치 카드를 보여주면서
28:53우리가 두 명을 제거했고
28:54여기 남아있는 이름이 몇 명인지 봐라
28:56이런 얘기를 했는데
28:57거기에 모스타바가 당연히 껴있을 것 같은데요.
29:00그런데 네타냐후 총리
29:01자신의 사망설과 관련해서
29:03이렇게 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29:04뭔가 자신감을 보이는 게
29:06어떤 심리전의 의도일까요?
29:08그 전에 지금 좀 전에
29:10그 네타냐후 총리 영상을 보면서
29:11제 마음속에 드는 의심 중에 하나가
29:13이게 지금 진짜 사실일까
29:16진짜 영상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9:19AI 영상일 수도 있어요.
29:20AI로도 충분히 지금 저렇게 똑같이 구현할 수 있는
29:23목소리까지
29:23영상은 기본이고
29:25목소리까지 구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기 때문에
29:28어떤 사람들은 편향성을 가지고
29:31저걸 보게 되면
29:32이게 지금 실제 이스라엘에서 공신력 있는
29:36언론에서 혹은 총리실에서 찍어서
29:37촬영을 해서 정말 홍보를 한 것인지
29:40아니면 그렇지 않은 어떤
29:42조작된 영상인지
29:44적대적인 의도를 가지고
29:45유포한 것인지
29:48정확하게 출처를 알지 못하면
29:50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 수가 있다는 것이죠.
29:53
29:54최근 전쟁은 인지전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29:58그래서 과거에는
29:59저희들이 심리전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30:02쉽게 얘기하면 심리전이나
30:03요즘에 얘기하는 인지전 모든 것의 목적은
30:05전쟁을 수행하는 이스라엘이나 혹은 이란이
30:08자국에게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30:12유리한 여론이 만들어져서
30:14궁극적으로 전쟁 수행 능력을 확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30:17저런 것들을 전방위적으로 활용을 한다는 것이죠.
30:21아마 네타냐후 총리가 지금 화면에서 나오는 것처럼
30:23저렇게 정상적으로 넥타이를 베고
30:27전쟁 지도부의 어떤 장으로서
30:29국군 통수권자로서
30:30이스라엘군을 정상적으로 지휘할 수 있다고
30:33반복적으로 영상을 내보내면
30:36최소한 이스라엘 국민들과
30:38또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미국에서는
30:39네타냐후 신변에 전혀 문제 없고
30:41정상적으로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
30:45포유하는 사자 작전
30:47그리고 미국의 장대한 분노 작전에
30:48함께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
30:50그리고 태세가 있다라는 것을
30:51이렇게 믿을 수 있는 겁니다.
30:53그런 차원에서 이스라엘도 그렇고
30:55유란도 그렇고
30:56굉장히 치열하게 인지전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고요.
31:00그런 수단에서는 모든 정책 수단
31:02그것이 사실이든 그렇지 않든
31:05허위주약정보가 됐든 그렇지 않든
31:07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31:08모든 정보 수단을 동원해서
31:10이렇게 인지전을 전개하고 있는 걸로
31:12이렇게 좀 평가합니다.
31:13이 영상에 대한 진위 여부에 대한
31:16의심까지 지금 전해주셨고
31:17어쨌든 일단 공식 SNS에 올라온 영상이긴 합니다.
31:20제작 과정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요.
31:23마지막으로 저희가 짧게
31:24지금 미국이 쿠바도 넘보고 있습니다.
31:29지금 미국이 너무 여러 나라에
31:32욕심을 부리는 거 아닙니까?
31:33어떻게 좀 보십니까?
31:34제가 글쎄요.
31:36제가 한 2주, 3주 전에
31:40어딘가에서 이렇게
31:42제가 어느 곳에 나갔는데
31:46그때 보니까 1월달, 2월달, 3월달, 4월달
31:49이렇게 해서 12월달까지
31:51미국이 손대야 될 곳을
31:53이렇게 카드 행식으로 다 내놨더라고요.
31:56그래서 이거 3월달 지나면
31:574월달이 어디가 와있냐면
31:59쿠바가 딱 와있어요.
32:01그래서 아니 이게 장난을 해도
32:03너무 심한 장난 아닌가
32:04그렇게 제가 이제 얘기를 했었는데
32:06글쎄요. 지금 이제
32:08쿠바는 거의 경제가 붕괴된 상태잖아요.
32:11그러다 보니까
32:11쿠바에 체제 전환을 시키겠다는
32:13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32:15그래서 다음 목표는
32:17북한이나 중국이 아니고
32:19쿠바로 돌리겠다. 그 생각을 지금
32:22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2:23그 다음에는 그리난드로 갈지는 모르겠어요.
32:26어쨌든 정말 트럼프 대통령의 야욕이
32:29끊이질 않는 것 같았는데요.
32:30중동 문제 여기까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2:33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32:36그리고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32:38유라시아 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32:39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2: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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