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가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우리나라 등을 또 지목하면서
00:03미국의 안보 지원을 받고 있다며 호르무즈 파병에 나서라고 위협했습니다.
00:08트럼프는 또 모즈타바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살아있는지 알 수 없다며
00:13전쟁이 끝나면 유가와 물가가 빠르게 내려갈 거라고 주장했는데요.
00:18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0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파병을 또 압박하고 나섰다고요?
00:27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만에 다시 호르무즈 해업 선박 호의 작전에 동참하라고 압박했습니다.
00:34지난 14일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5개국에 호르무즈 해업으로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했었죠.
00:41트럼프 대통령은 이곳 시간으로 오늘 낮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00:44미국은 원유 수입량의 1% 미만을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들여오지만
00:49어떤 국가들은 훨씬 더 많은 양을 조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53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많은 원유를 들여오는 국가들이 파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00:59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1:21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그동안 동맹국의 안보를 지원해 왔다며
01:26특히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국가의 파병을 압박했습니다.
01:30어떤 국가엔 4만 5천 명의 미군이 주둔해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
01:34현재 약 5만 명의 미군이 주둔하는 일본을 거론한 것으로 보입니다.
01:39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원유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의 파병을 요청한 데 이어
01:42이번에는 미국의 안보 지원을 받고
01:45특히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들이 호르무즈 파병에 나서야 한다는 것으로
01:49우리나라에 대한 압박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2트럼프 대통령은 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또 키어스타머 영국 총리와도 통화를 했다면서
01:58프랑스와 영국이 관여할 것으로 본다고 희망적인 말을 했습니다.
02:05트럼프가 또 이란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도 했죠. 무슨 말을 했습니까?
02:12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02:17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가 살아있는지 모르겠다며
02:20현재 누가 이론의 지도자인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02:23아버지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02:27누구도 그를 본 사람이 없다는 건데요.
02:29이 말도 들어보시겠습니다.
02:49이란 측에서 협상을 원한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02:52그들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며
02:55이란이 준비가 됐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02:58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이란 전역에서 군사시설 등 7천 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고
03:03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90%, 드론 공격은 95% 줄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3:10또 이란 전쟁이 끝나면 유가와 인플레이션이 매우 빠르게 내려갈 거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3:18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중국도 압박을 했는데
03:24일단 정상회담을 위한 고위급 무역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됐다고요?
03:32미국과 중국은 파리에서 이틀 동안 고위급 무역협상은 진행을 했는데요.
03:37재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번 회의에서 히토류 공급을 포함해
03:41지난해 부산에서 열렸던 미중 정상회담 합의 이행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3:47스코페 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번 회담이 건설적이었다면서도
03:50중국은 에너지 수요의 절반을 걸프 지역에서 공급받는다는 점도 논의했다고 말했는데요.
03:56중국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 문제 해결을 위해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04:01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 베선트 장관은
04:05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상선 호의 여부 때문에 정상회담이 연기되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는데요.
04:11이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04:29리천강 중국 국제무역협상 대표 겸 상모부 부부장은 이번 미중 고위급 협상에서
04:36양측이 관세 수준 안정성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4:40리 대표는 그러나 미중 정상회담 내용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4:44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리천강 대표가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04:49중국을 대상으로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관련 조사에 착수한 데 대해서
04:54일방적 조사에 반대한다며 중국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4:5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5:01리포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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