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로 모드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이면에는
00:04군부와 운건 정치 세력이 맞붙은 치열한 권력 싸움이 있어
00:09이란판 왕자의 게임에 가까웠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00:15겉으로는 예정된 승계인 듯 보였지만
00:17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달 28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뒤
00:22이란 권력 핵심부에서는 약 일주일간 치열한 후계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00:28뉴욕타임스는 아야톨랄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자연사했다면
00:33모드타바가 그 뒤를 이었을 가능성은 작았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0:38하메네이는 생전에 측근들에게 잠재적 후계자 3명을 제시했지만
00:43아들 모드타바는 포함하지 않은 상황에서 권력 공백이 발생하자
00:48이란 내부에서는 강경파와 운건파가 맞붙었습니다.
00:53강경파는 기존 노선 강화를, 운건파는 새 인물과 통치 방식,
00:57미국과의 적대관계 종식을 원했는데
01:01모드타바에겐 이란 현명수비대의 강력한 지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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