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제에너지기구는 긴급 방출한 전략 비축류가 세계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0:07그러면서 아직 14억 배럴이 더 있다며 중동전쟁이 계속돼 에너지 위기가 이어질 경우 추가로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00:15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국제에너지기구 IEA 32개 회원국은 지난 11일 전략 비축류 4억 배럴 방출을 결정했습니다.
00:28아시아 오세아니아 회원국은 즉각 풀었고 미주와 유럽 회원국은 이달 말부터 시작합니다.
00:37IEA는 이 물량이 시장 안정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필요하면 추가로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6IEA는 석유 공급 부족 사태로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신흥 개발 도산국들이 가장 즉각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01:17또 이라크 같은 중동 산유국들도 정부 재정 수입의 상당 부분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01:25IEA는 비축류 방출이 당분간 완충 역할을 할 수는 있어도 영구적 해결책은 아니라며
01:33가장 중요한 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송의 재개라고 강조했습니다.
01:51IEA는 회원국이 아닌 인도, 콜롬비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도 비축유 방출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2:01더불어 전세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수요관리 측면에서도 어떤 정보와 권고사항을 제공해야 할지 검토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02:13YTN 신홍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