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니메이션 K-POP 데몬 헌터스가 미국 문화의 주류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학에 오른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00:08한류가 이제는 한국이라는 국적을 넘어 세계적 스타일과 흐름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4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미국 주류 문화의 상징 아카데미 트로피를 처음 들어올린 작품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입니다.
00:25100년 가까운 아카데미 역사상 비영어권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00:44이듬해 윤여정 배우는 한국계 정의사 감독의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00:50기생충이 우리 감독과 배우 이야기로 아카데미의 문을 처음 열었고 이듬해는 한국계 미국인 감독 작품에 우리 배우가 상을 받은 셈입니다.
01:08K-POP 데몬 헌터스는 두 작품과 비교하면 훨씬 더 다국적입니다.
01:14한국 문화와 K-POP이 바탕이지만 국적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계 캐나다인 감독의 노래는 한국계 미국인, 제작사와 유통사는 순수 미국 기업들입니다.
01:26그렇지만 세계 문화 산업계는 캐데언을 한류와 K-POP으로 분류합니다.
01:32한류가 한국이라는 국적을 넘어 한국 스타일의 음악과 문화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01:38한국의 문화와 역사들을 올 곳이 다 포함을 하고 특히나 그런 점에서 자본이나 제작의 관점이 아니고 문화적인 관점에서 이제는 콘텐츠를 평가해야
01:52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1:54한류의 정의에 대한 논란은 늘 있었습니다.
01:57한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가 한류이기도 하지만 외국 문화라도 우리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세계인의 공감을 얻는 것이야말로 한류의 본질이라는 점을 캐데언이
02:09입증하고 있습니다.
02:12YTN 박순표입니다.
02: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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