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영국은 확전에 휘말리지 않겠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하지 않았던 독일과 호주 등도 선제적으로 군사작전 참여를 일축했습니다.
00:13박영진 기자입니다.
00:17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작전 동참을 거듭 촉구하는 가운데 백악관도 나토 동맹국들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결국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00:27자신했습니다.
00:37하지만 키어스타머 영국 총리는 동맹국들과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논의 중이라면서도 이것이 나토의 임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47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청에 대해서도 영국의 이익이 최우선이라며 더 큰 전쟁에 휘말리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01:05사실상 거부 의사를 표한 것입니다.
01:08앞서 프랑스도 전쟁이 격화되는 동안에는 호르무즈의 군함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15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지 않은 호주와 독일 등도 선제적으로 거부 입장을 내놨습니다.
01:21특히 독일은 이 전쟁은 나토와 아무 관련이 없다며 어떤 형태로든 군사 작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01:44그러면서 호르무즈 폐쇄는 의교적 협상을 통해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9이와 관련해 앞서 파이낸셜 타임즈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해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01:59전했습니다.
02:01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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