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에 미군이 그 이란의 하르그섬 공습을 했잖아요. 거기가 이란 전쟁 자금줄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고 하던데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 공습
00:11이후의 발언을 보면 일단 그 군사 목표물은 완전히 제거를 했다고 했는데 석유 인프라에 대해서는 건들지 않았다라고 했잖아요.
00:19그런데 또 그 이후의 발언을 보면요. 재미삼아서 몇 번 더 할 수 있다. 이런 얘기 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의 캐릭터상 할
00:28수 있는 발언이라고 하더라도 이게 이 발언이 앞으로 석유 인프라를 건들 수도 있다는 발언을 볼 수 있습니까?
00:34그 발언인데 재미삼아가 저는 킨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압박수위를 올려가는 거거든요. 너네들이 하는 거를 봐서 이 석유, 너네들의 생명줄이라고
00:44하는 것도 내가 공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 겁니다.
00:46그런데 이게 상당히 위험한 어떻게 보면 위험 선택입니다. 그러니까 협상력을 극대화로 끌어올린 건 맞습니다.
00:53앵커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하르그섬은 이란 석유 수출의 85%에서 90%를 담명하는 유류 터미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1:02그래서 저기는 특이한 지역인 게 이란이 섬이 몇 개 있는데 담수가 있어서 거기서 오래 거주할 수 있고 군사 작정도 할
01:10수 있고 그래서 저기가 석유 유류 터미널이기도 하지만
01:13지금 미국이 때렸던 것은 해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01:19왜냐하면 저기가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에 이라크, 쿠웨이트에 나오는 석유 유조선들이 나오는 입구에 있습니다.
01:26그리고 카타르가 LNG를 생산하는데 천연가스, 천연가스 단일광구 중에서는 가장 큰 사우스파스 유전, 그러니까 남부 파스 LNG 유전이 거기서 가깝습니다.
01:39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기뢰 설치가 지금 유일한 어떻게 보면 효과적인 공격인데 그 기뢰 설치를 순식간에 빠르게 할 수가 있죠.
01:48그래서 저기에 또 하르그 섬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뢰 저장고들이 많습니다.
01:53왜냐하면 상륙 작전을 하거나 그럴 때 기뢰를 빨리 풀어야 되니까.
01:56그래서 이번 공격은 유류시설 공격에 대한 위협도 있지만 어찌됐건 이란이 갖고 있는 기뢰, 기뢰 능력을 상당히 저하는 목적으로 공격을 했다고
02:07봅니다.
02:08그런데 이 시그널은 이란 입장에서는 좀 되게 심각하게 받아들였을 겁니다.
02:13왜냐하면 하르그 섬에 대한 공격은 미국의 이전 행정부들도 카드에는 올려놓긴 했지만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거든요.
02:21그러면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실례로 1979년도에 카터 대통령 때도 혁명 이후에 이란의 주미 대사관이 종명이 되고
02:33인질이 잡혀있을 때 여기가 생명줄이냐 한번 여기에 대한 압박도 해볼까 하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02:39이거 위험하다고 안 한 적이 있거든요.
02:41그래서 지금 하르그 섬에 대한 이런 공세를 올리는 것도 공격을 하겠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되게 위험한 겁니다.
02:48그런데 이게 또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51좀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보자면 하르그 섬을 공격하고 이걸 위협했다는 것은 미국이 협상력을 극대치로 올리는 거거든요.
02:59왜냐하면 이란 입장에서는 이건 영린이긴 하지만 영린이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자기네들한테는 지켜야 되는 자산이니까
03:06이걸 협상 카드로 쓰는 거죠.
03:09하르그 섬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겠다.
03:11그리고 점령하지 않겠다.
03:13그런데 너네들이 협상에 임하지 않으면 이것도 될 수 있다.
03:16재미삼아 더 때릴 수 있다.
03:17그리고 지금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30일 해병 원정대대가 가 있는데
03:24거기는 수송, 그다음에 보급, 그리고 지휘통제부 다 어떻게 보면 소규모 주둔군 역할을 할 수 있는
03:33그리고 종합작전을 할 수 있는 부대거든요.
03:36그런데 여기가 다행히 그냥 단순히 상륙작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03:40후송, 그다음에 보호 이런 작전도 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03:44조금 어떤 목적으로 보내는지는 봐야 되겠지만
03:472,500에서 3,000명의 해병대 상륙작전을 할 수 있는 부대들도 있습니다.
03:54그러니까 지금 걱정되는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진짜 이것을 하려고 보내는지
03:58아니면 이란 측에서 이란 측에게 이거 우리가 이 하르그 섬을 점령할 수도 있다라고 하는
04:04시그널을 보내는 건지는 아마 둘 다 할 겁니다.
04:07그런데 좋은 쪽으로, 호해적으로 해석해보자면
04:11그냥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순간, 이란의 협상을 위해서 너네들의 생명줄도 건들 수 있다.
04:17우리가 이걸 탈환하여서 상륙부대를 보낼 수 있다.
04:20어떻게 보면 이게 지상군 파견이 될 수 있거든요.
04:22제한적이지만.
04:23그런 걸 시그널을 해서 어떤 협상 타결을 위한 극단으로 가고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은데
04:30제가 걱정되는 건 이게 실제로 해서 수복이나 공격이 이어지면
04:34이게 또 전쟁이 좀 다른 국면으로 갈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04:37아마 이번 주가 아마 이란과 미국의 전쟁에서 핵심 분기점이 될 거다라고 저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