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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오늘(16일) 오전부터 윤 의원의 서울 삼성동 자택과 여의도 국회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2022년, 윤 전 대통령 인수위 당시 관저를 서울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김건희 씨가 윤 의원을 통해 국가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김건희 특검은 증거 인멸과 수사 기간 제약 등으로 윤 의원을 비롯한 '윗선'이 개입했다는 의혹은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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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00:05국민의힘 윤한옥 의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9특검은 오늘 오전부터 윤 의원의 서울 삼성동 자택과
00:12여의도 국회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16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2022년 윤 전 대통령 인수위 당시
00:20관저를 서울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00:23김건희 씨가 윤 의원을 통해 국가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00:28다만 김건희 특검은 증거인멸과 수사기관 제약 등으로
00:33윤 의원을 비롯한 윗선이 개입했다는 의혹은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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