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면서 중동 전쟁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일주일간 이란에 대한 파상공세를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르그섬을 공격했는데 먼저 이곳이 어떤 곳인지부터 설명해 주실까요?
[백승훈]
1960년대에 개발된 섬이고요. 보통 하루에 700만 배럴을 운송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진 섬입니다. 유류 터미널이라고 보시면 될 수 있겠죠. 이란 석유수출이 거의 여기에서 일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85~90%를 보내는데 이게 이란 정권의 역린이기 때문에 여기를 공격하거나 여기에 대한 위해를 가하는 행위는 미국 전임 행정부에서도 잘 하지 않았던 곳이죠. 그래서 이번에 군사작전이 벌어졌는데 벤스 부통령은 이 작전에 반대를 했다고 할 정도로 이게 그렇습니다. 그래서 1979년에도 카터 대통령 당시에도 이란혁명 때 주테헤란 미국 대사관이 봉쇄가 되고 인질들이 잡혀 있는 사건이 있었을 때도 카터 대통령이 이 카드, 하르그섬에 대한 공격을 할까라고 하다가 안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 카드를 꺼냈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이란 정부를 끝까지 압박하려고 하는 카드로 썼습니다. 다행히 이 하르그섬의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은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어떤 수복작전을 하지 않았는데 그냥 거기 있는 혁명수비대의 군 기지들을 공격했죠. 하나를 더 말씀드리자면 이 기지는 이란에 여러 섬이 있는데 여기는 담수가 있는 곳이라서 오랜 군사작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섬이라고 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협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라크, 쿠웨이트 그다음에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 그다음에 카타르의 남부 유전이라고 LNG 유전 중에서는 단일광구로는 제일 양이 많은 곳이거든요. 거기랑도 다 가까워서 만약에 기뢰작전을 한다면 손쉽게 기뢰들을 설치할 수 있는 곳이라서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쓸 수 있는 군사작전이 기뢰를 이용한 쿠웨이트, 이라크, 사우디아라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202127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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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면서 중동 전쟁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일주일간 이란에 대한 파상공세를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르그섬을 공격했는데 먼저 이곳이 어떤 곳인지부터 설명해 주실까요?
[백승훈]
1960년대에 개발된 섬이고요. 보통 하루에 700만 배럴을 운송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진 섬입니다. 유류 터미널이라고 보시면 될 수 있겠죠. 이란 석유수출이 거의 여기에서 일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85~90%를 보내는데 이게 이란 정권의 역린이기 때문에 여기를 공격하거나 여기에 대한 위해를 가하는 행위는 미국 전임 행정부에서도 잘 하지 않았던 곳이죠. 그래서 이번에 군사작전이 벌어졌는데 벤스 부통령은 이 작전에 반대를 했다고 할 정도로 이게 그렇습니다. 그래서 1979년에도 카터 대통령 당시에도 이란혁명 때 주테헤란 미국 대사관이 봉쇄가 되고 인질들이 잡혀 있는 사건이 있었을 때도 카터 대통령이 이 카드, 하르그섬에 대한 공격을 할까라고 하다가 안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 카드를 꺼냈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이란 정부를 끝까지 압박하려고 하는 카드로 썼습니다. 다행히 이 하르그섬의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은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어떤 수복작전을 하지 않았는데 그냥 거기 있는 혁명수비대의 군 기지들을 공격했죠. 하나를 더 말씀드리자면 이 기지는 이란에 여러 섬이 있는데 여기는 담수가 있는 곳이라서 오랜 군사작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섬이라고 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협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라크, 쿠웨이트 그다음에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 그다음에 카타르의 남부 유전이라고 LNG 유전 중에서는 단일광구로는 제일 양이 많은 곳이거든요. 거기랑도 다 가까워서 만약에 기뢰작전을 한다면 손쉽게 기뢰들을 설치할 수 있는 곳이라서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쓸 수 있는 군사작전이 기뢰를 이용한 쿠웨이트, 이라크, 사우디아라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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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대강 대치가 계속되면서 중동전쟁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관련해서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사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0안녕하십니까?
00:11네, 안녕하세요.
00:12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일주일간 이란에 대한 파상공세를 예고했습니다.
00:17그러면서 하르그 섬을 공격했는데, 먼저 이곳이 어떤 곳인지부터 설명해 주실까요?
00:231960년대에 개발된 섬이고요.
00:25보통 700만 배럴, 하루에 700만 배럴을 어떻게 보면 운송할 수 있는 그런 용량을 가진 섬입니다.
00:34어떻게 보면 유류, 터미널이라고 보시면 될 수 있겠죠.
00:38그래서 이란 석유 수출의 수출이 거의 여기서 일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00:4285%에서 90%를 보내는데, 이게 또 어떻게 보면 이란 정권의 영린이기 때문에
00:49여기를 공격하거나 여기에 대한 어떤 위해를 가하는 행위는 미국 전임 행정부에서도 잘 하지 않았던 곳이죠.
00:58그래서 이번에 군사 작전이 벌어졌는데, 벤스 부통령은 이 작전에 반대를 했다고 할 정도로 이게 그렇습니다.
01:07그래서 1979년에도 카터 대통령 당시에도 이란 혁명 때 주 테헤란 미국 대사관이 인질, 봉쇄가 되고
01:22거기 인질들이 잡혀있는 사건에 있을 때도 카터 대통령이 이 카드를 하르그 섬에 대한 공격을 할까라고 하다가
01:30안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카드를 꺼냈다고 하는 것은
01:35어떻게 보면 이란 정부를 끝까지 압박을 하려고 하는 카드로 썼습니다.
01:40그런데 다행히 이 하르그 섬의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은 하지 않았고요.
01:45그리고 나포도, 어떤 수복 작전을 하지 않았는데
01:48그냥 단 거기에 있는 혁명수비대의 군기지들을 공격했죠.
01:53하나를 더 말씀드리자면 이 기지는 이란의 여러 섬이 있는데
01:58여기는 담수가 있는 곳이라서 오랜 군사 작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섬이라고 할 수 있고
02:03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옆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 안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02:08그래서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 카타르의 사우스파스, 그러니까 남부 파스 유전이라고
02:16LNG 유전 중에서는 단일광구로는 제일 양이 많은 곳이거든요.
02:21거기랑도 다 가까워서 만약에 기뢰 작전을 한다면 손쉽게 기뢰들을 설치할 수 있는 곳이라서
02:29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이란이 쓸 수 있는 군사 작전이 기뢰를 이용한
02:36쿠웨이트,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에 대한 물론 유해는 좀 멀리 있어서 다르지만
02:42거기에 있는 작전의 요충질에서 군사적인 목적으로도 때렸지만
02:47이제 압박으로 너네들 쓸 수 있는 거 없지?
02:49그리고 너네들이 지금 가장 정권 생명의 중요한 석유 자원을 파는 석유 터미널
02:56여기도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는 걸 보여주면서
02:59압박 수위를 최고적으로 올린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3:03그러니까 이곳이 이제 이란 석유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인데
03:07트럼프 대통령이 석유 인프라는 말씀해 주신 대로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03:12그러면서도 이제 호르무제 휴업 봉쇄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03:15석유 시설까지 공격할 수 있다.
03:18이런 의미의 글을 올렸거든요.
03:20이렇게 되면은 봉쇄가 좀 더 빨리 풀릴 수 있을까요?
03:23어떻게 전망하세요?
03:24이게 저는 정말 좀 위험한 분기점, 이제 진짜 분기점이 왔다 생각을 합니다.
03:28그러니까 왜냐하면 저희가 이야기를 할 때 이게 언제 전쟁이 끝났냐고
03:33이렇게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제가 좀 어려웠었거든요.
03:35그런데 왜냐하면 그 상황이 다드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03:38상대방이 쓸 수 있는 카드를 최대한 서로가 이렇게 끄집어 올린 겁니다.
03:43그러면 이 경우에는 정말 살얼음판인데 결국은 이 살얼음판인데
03:48이게 자칫 잘못하면 더 큰 전쟁이 될 수도 있고
03:51아니면 이 살얼음판에서 협상이 거의 많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03:55왜냐하면 상대방이 쓸 수 있는 억지력, 그다음에 공격력을 최대한 올렸을 때
04:00자기네들의 협상령들이 양쪽 다 극강의 고조로 올라가는 거거든요.
04:04그러면 이때 협상이 들어가야지 양측에서 원하는 협상 안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04:11이 목적이 어떤 긴장 고조의 목적이 전쟁이 아니라면
04:16상대방의 괴멸이 아니라면 보통 이렇게 최고 수준의 강압이 올라가면
04:21보통 협상이 이루어지는데
04:23지금 되게 좀 그 분기점에 있다.
04:26아주 크리티컬한 점, 분기점에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30지금 이제 이란이 2주 넘게 공격을 받고 있는데
04:32피해 상황은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04:35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쓸 수 있는 카드가 거의 없죠.
04:39그래서 지금 공군이라고 비행기나 전투기 이런 거는 없고
04:43지금 탄도미사일도 혁명수비대는 아직 남아있다 그러는데
04:48아끼는 걸 수도 있습니다.
04:49그런데 그 수가 많지 않다라고 이미 왜냐하면 전쟁 시작할 때 한 천기 정도 남았다고 봤는데
04:55지금 계속 소진한 양이 있으니까 한 몇백기 남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05:00지금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은 드론으로 이용한 공격이겠죠.
05:05드론 공격일 텐데
05:08지금 어찌 됐건 지금 이게 압박에 물리다 보니까
05:13헤즈볼라라든지 아니면 시아파 민병대라든지
05:17자기네들이 쓸 수 있는 카드들은 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5:22물론 이제 이란이 잘 사용했던 대리전 세력이라고 하는 것도
05:26지금 상당히 많이 약화됐거든요.
05:28그래서 헤즈볼라도 예전에 2년 전에 헤즈볼라는 아닙니다.
05:34그래서 엄청나게 큰 국지전을 자기 혼자 수행할 정도는 아니지만
05:39지금 이란이 엄청 급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카드를 다해서
05:45전쟁 비용을 계속 올리는 식의 공격을 하고 있다.
05:48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49우리가 이제 지금 보통 미사일 폭격 같은 물리적 전투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05:55전문가들 시각에서 보자면 지금 최고 수준의 인지전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06:01이 인지전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뇌를 해킹하는 거다 이런 설명으로도 하던데
06:05자세히 어떤 겁니까?
06:07인지전이라고 하는 거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6:10고도의 심리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06:13저는 이게 지금 어찌됐건 이란은 쓸 수 있는 카드가 없기 때문에
06:22인지전을 써야 되는 거고
06:2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미국은 공격할 자원은 많지만
06:27이게 갖닥 잘못했다가는 상대방한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거든요.
06:32아, 이제 나를 죽이러 오는구나.
06:34그러면 이제 내가 있는 길에 나머지 있는 것들 다 그냥 뿌려서
06:38내가 죽더라도 산화하더라도 다 이렇게 한번 끝까지 가보자.
06:43이런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06:44그러니까 이제 한쪽은 자기네들이 쓸 수 있는 자원들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06:50그리고 한쪽은 자기네들이 쓸 자원이 있다 하더라도
06:53이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06:56그러니까 우리가 이란을 지금 광인 전략을 쓴다고 하지만
06:59진짜 광인이 돼서 아, 이제 다 끝이다 하고
07:03귀래를 다 뿌려버리게 된다면
07:05그럼 호르무주에는 죽음의 바다가 되는 거고
07:08그러면 미국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07:11거기는 한 6개월에서 8개월은 막히게 봉쇄되는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07:16그럼 당연히 이란도 죽고
07:17왜냐하면 이란은 그냥 단순히 거기서 공격을 당해서 죽는 게 아니라
07:21이란도 지금 생필품이나 이런 것들이 그 호르무주협으로 들어가야 되고
07:25자기네들의 석유도 호르무주협을 통해서 팔아야 되는데
07:29그게 다 막히는 거 아닙니까?
07:30그런데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07:33카타르, UA, 사우디아라비아 이런 나라도
07:36다 이렇게 어떻게 보면 공멸의 길로 가는 거거든요.
07:40그리고 우리나라도 지금 아마 석유 유가가 이렇게 되면
07:45기름값은 기름값대로 있지만
07:46아마 지금 석유화학 기업들은 다 무너질 수밖에 없는 사람들
07:51이미도 무너지고 있는데
07:52그래서 그런 걸 따지면
07:53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07:55아무리 자기들이 공격 자원이 많다 하더라도
07:58그냥 마냥 그들을 압박하고 때리는 데 쓸 수는 없거든요.
08:01지금 엄청난 인지전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08:05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07그러니까 틱톡도 활용하고
08:09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도
08:12굉장히 지금 많이 활용하는 모습이더라고요.
08:15이런 게 모두 다 인지전이라고 볼 수 있는 걸 믿습니까?
08:17그렇죠. 그쪽에 전쟁 의지를 꺾는 방식인데
08:22그런데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08:26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고
08:28그런 인지전 중 하나로
08:29이번에도 또 이란 지도부들을 다 현상금수보에 올려서
08:34100억, 140억 이렇게 두 당 이렇게 해서
08:38모스타바 카멘에이까지 그렇게 해서
08:40내부에서 서로 이렇게 분열하게 만들고
08:44국민들에게 모스타바를 잡아서 오면
08:47145억을 주겠다. 이란 국민들한테 이렇게 꼬시고
08:50약간 흔드는 칩리전이고 이런데
08:52지금 이 상황에서 얼마나 그런 인지전들이
08:58잘 먹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8:59이미 하르그성까지 우리가 뭐라 그럴까요?
09:05납포할 수 있다, 공격할 수 있다는 선을 올리고
09:07지금 어떤 의미에서 지금 보낸지 모르지만
09:10해병원정대대를 지금 보낸 상태거든요. 일본에 있는.
09:13그러면 이제 상륙 작전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부대라고 합니다.
09:18물론 이제 다른 작전도 하는 부대이긴 하지만
09:20그러면 이게 아마 말씀하신 인지전에서는
09:23이란한테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될 겁니다.
09:25왜냐하면 우리의 시설을 수복하려고 올 수도 있겠구나.
09:30아마 2,500에서 3,000명, 5,000명 정도 이렇게 온다고 하는데
09:34그게 이제 상륙 부대로.
09:36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이제 아마 스트레스로 계속 올라가긴 하겠죠.
09:39그런데 단 이게 조심해야 되는 것이
09:41이게 만약에 잘못된 시그널이 돼서
09:43아, 이게 나 이제 죽이러 오는 거구나.
09:46끝이구나 하면 그럼 우리 다 나도 갈 때까지 간다 해가지고
09:49이렇게 되면 지금 우리가 우려하는
09:51정말 저는 계속 그런 가능성 높지 않다라고 나올 때마다 말씀을 드렸는데
09:56진짜 그게 잘못되게 되면
09:58이제 서로 이제 엔드게임, 서로 끝장을 내는 방향으로 가면
10:02우리가 우려하는 유가 150달러, 그다음에 이런 환율 이런 문제들이 다
10:10우리 경제를 뒤흔들어 놓을 가능성도 있게 되는 것이겠죠.
10:14네.
10:15이런 상황 속에서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가 첫 성명을 발표했지만
10:20이걸 지금 TV 진행자가 대독을 했습니다.
10:24얼굴을 보이기 힘들 정도로 지금 부상이 좀 큰 상황인 걸까요?
10:29그런 이야기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10:31그런데 지금 모두 그냥 정보를 정확히 보면 살아있는 건 사실이고
10:35정신은 똑바로 있다라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10:38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42이제 나치 정부의 제3세계에서는
10:46아리안의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백발, 죄송합니다.
10:50금발의 파란색 눈, 이런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모습도
10:55그래서 장애가 있거나 이런 애들은 가스실에 보내고
10:59그런 것들이 자행되지 않았습니까?
11:00그런데 중동, 그리고 특히 이슬람에서는 그런 아픔,
11:05그다음에 장애가 있는 것은 별로 그렇게 큰 흠이 아닙니다.
11:08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우리가 탈레반의 최고 지도자
11:14그러니까 탈레반, 처음에 아프간 전쟁에서 탈레반을 이끌었던
11:19그래서 나중에 탈레반이 만들었지만
11:21탈레반을 이끌었던 물라라고 하는 사람도 눈이 한 쪽이 없습니다.
11:27전쟁에서.
11:28그리고 항상 공개적으로 나섰고요.
11:31그다음에 지금 우리가 하마스, 거의 괴멸되다시피
11:33하마스를 원래 만든 사람이 야신이라고
11:36그분은 소하마비자입니다.
11:38그래서 항상 휠체어를 타고 이렇게 왔습니다.
11:39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저렇게 몸이 다쳤다고 해서
11:44얼굴에 나오면 그게 모양이 빠진다든지 그런 게 아니거든요.
11:49오히려 다친 잔즈, 이란 공영방송에서 얘기했지 않습니까?
11:55우리 전쟁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싸우다가
11:59부상당한 상위용사, 모스타바.
12:01그러면 앞은 다친 채로 나타나서 내가 이렇게 했다고 하는 건
12:05또 다른 국민들을 결합시킬 수 있는 요소도 있거든요.
12:08그래서 아파서 못 나온다 이런 것들은
12:12좀 어떻게 보면 심리전으로 이용되는 거라고 봅니다.
12:17해그세스도 나와서 숨는다.
12:20숨는 거들은 쥐새끼들이나 하는 것이다.
12:22하면서 이렇게 좀 센 용어들을 공식석상에서 하지 않았습니까?
12:25그런데 저는 그게 별로 공식석상에서 전쟁부 장관이나 대통령이 할 수사로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12:33그런 식으로 계속 얘기가 되니까 우리 언론들은 진짜 아파서 못 하는구나 이렇게 받아서 이렇게 쓰는데
12:40오히려 저는 다쳐서 못 나오는 걸 수도 있지만
12:43극적인 효과를 원해서 어떤 전략적으로 이렇게 못 나오는, 못 나오는 면도 분명히 있고
12:48그다음에 또 금연도 있습니다.
12:50안보적으로 지금 어찌됐건 이스라엘을 암살을 한다고 하니
12:54지금 몇몇 소스에서 들으면 통신도 다 조절된 어떤 벙커에 있다.
12:59왜냐하면 통신들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것도
13:01어떻게 이렇게 감청 이런 게 전파가 잡혀서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13:06그런 곳에 있다고 하니
13:08어떤 첫 번째는 보완상의 이유로 그런 것들을 누수를 안 하는 것 수도 있고
13:13둘째는 이것도 있습니다.
13:15지금 제가 몇 차례 한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13:17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어찌됐건 본인의 단독 승리를 외치고 나가려고 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13:25그러니까 이란과 협상이나 이란과의 대화 없이
13:28내가 원하는 목적을 이뤘으니까 우리는 승리했다.
13:32이것은 이란이 완벽한 항복을 한 것이다.
13:34조건 없는 항복을 한 것이다 하고
13:36나가서 자기만의 뭐라 그럴까요?
13:40그런 승전보쇼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13:42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3:44만약에 그때 그런 승전보쇼가 있고
13:46에픽프리가 이겼다 하고 YMCA의 노래 틀고 빨간 모자를 쓰고 춤을 추고
13:51그 행사를 하는 그 순간 모스타바가 나타나서
13:54우리는 승리했다. 그들은 도망갔다.
13:58나는 살아있고 우리는 끝까지 버텼다.
14:01알라의 가오가 우리 이란 국민들에게 함께하기를
14:05이런 식으로 얘기만 해도
14:06완전히 심리전에서는 뒤집히는
14:11선전전에서는 뒤집히는 역할을 할 수 있거든요.
14:14지금 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많지가 않습니다.
14:16그러면 결국은 지금 말씀하신 인지전, 심리전, 선전전 이런 것들을
14:21총동원해서 해야 될 텐데
14:23이 모스타바의 일성을 어떤 식으로 어떻게 극적으로 하느냐가
14:28또 엄청난 큰 하나의 전술이 될 수도 있거든요.
14:31전략이 될 수도 있거든요.
14:32그래서 그런 모든 점을 좀 이렇게 보고
14:34그 모스타바의 현 지금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37그리고 전 이 얘기도 하나 더 듣고 싶은데
14:40모스타바가 죽었을 거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14:44안 나오니까 이렇게 하고.
14:45그런데 그거는 저도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14:48적을 우리가 철저하게 분석하고 여러 시나리오를 분석해야 되지만
14:53절대 적을 조롱하면 안 됩니다.
14:55왜냐하면 적을 조롱하고 낮아보는 순간
14:58우리의 그들에 대한 냉혹한 판단은 떨어지게 되거든요.
15:02그런데 물어보고 싶은 건 이겁니다.
15:04이란이라고 하는 나라가 지금 우리가 볼 때 민주주의적이지도 않고
15:07그래서 조금 무시할 수도 있겠지만
15:10이란이라고 하는 나라는 엄청난 내구성을 가진 나라입니다.
15:14혁명수비대라고 하는 것도 군대고 20만 군이고
15:18령이 서 있고 조직 체계가 있는 조직인데
15:20어떻게 죽은 사람한테 충성 맹세를 할 수 있겠습니까?
15:25그리고 최고 지도자를 선정하는 전문가 회의는 88명의 최고 성직자들
15:32아야톨라급들이 높은 고위급 성직자들이었는데
15:35그 사람도 그 성직을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고요.
15:38그런데 그 사람들이 혁명수비대의 압박에 몰입겨서 죽은 모즈타바를
15:45아 그냥 혁명수비대가 그러니까 보수파의 결집을 위해서 한다?
15:49그것은 너무 이란을 얕잡아 보는 분석이기 때문에
15:53우리가 좀 지향해서 봐야 된다.
15:55앞으로 죽지 않았다는 게 밝혀졌는데
15:57앞으로 이란을 분석할 때 그런 부분은 좀 우리가 조심해서 봐야지
16:01적확하게 이란을 분석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6:05그렇다면 이제 말씀해 주신 트럼프 대통령이 승전보호를 언제 전할 것이냐
16:10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뼛속까지 느낄 때 종전하겠다 이런 말을 했거든요.
16:15계속 공세를 퍼붓겠다는 의미일까요?
16:18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6:18아마 공세를 퍼부해야 될 겁니다.
16:20왜냐하면 지금 수준에서 끝나면
16:22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되게 예민한 상태거든요.
16:26CNN이나 다양한 언론에서 별로 이란이 굴복하지 않았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16:31다 공격했다.
16:32쟤네들은 쥐려서 도망간 거다.
16:35아파서 못 나온다.
16:36이런 레토록은 그런 거거든요.
16:38그러면 결국은 뭐냐면 공습을 더 진행할 겁니다.
16:41그래서 혁명수비대라든지 아니면 자산들이 파괴돼서
16:46진짜로 어떤 수치를 갖고 와서 이런 식으로 다 많이 형외화가 돼서
16:50이거는 내가 군사 작전을 시작했을 때의 목표를 다 이뤘다.
16:54이런 식으로 이야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6:56알겠습니다.
16:57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6:58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17:02고맙습니다.
17: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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