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00:07모임은 폭격하겠다던 이스라엘은 예고한 대로 테헤란을 공습했습니다.
00:11신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테헤란 시민들이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불태우는 동안 뒤쪽에 폭탄이 떨어집니다.
00:22수천 명에 이르는 참가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분노를 표시하며 계속 격렬하게 구호를 외칩니다.
00:31이란의 사법부 수장이 인터뷰하는 순간에도 공습이 이어졌습니다.
00:56시위 장소인 테헤란 남부 페르도시 광장 부근을 이스라엘이 여러 차례 폭격한 겁니다.
01:05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란 친정부 집회를 공습하겠다며 모이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01:11그러나 참석자들은 사망한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후임자이자 아들인 오주타바의 사진을 들고 나와 결사항전을 다짐했습니다.
01:30금식 성활인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은 이스라엘이 점령한 예루살렘의 회복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를 위한 국제 쿠드스의 날입니다.
01:42매년 쿠드스 집회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데 이번에는 후임 최고 지도자의 선출 직후에 열려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01:54안보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등 이란 정부의 최고위급 인사들도 함께했습니다.
02:07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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