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 14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함께하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도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양측의 무력 공방이 있었는데요. 거기에다가 양측의 강도 높은 설전, 입씨름, 말 폭탄 이런 것들이 더해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모즈타바가 어젯밤에 얘기한 거였죠. 그런데 그 파장이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이 얘기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 적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을 호르무즈 봉쇄를 지렛대로 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피의 보복 이런 단어도 썼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백승훈]
강한 항전 의지를 표명한 성명이죠.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전시 상황에서 불리한 전황에 있는 국가의 최고지도자는 어떻게 보면 할 수 있는 표본의 발언이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게 과한 이야기도 있고 제가 나눠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일단 이렇게 강력한 항전 의지를 보여야지만 억지력이 생깁니다. 지금 계속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 나도 강하게 응징을 하겠다고 해야지 어느 정도 억지력이 생기고 그 억지력이 생겨야만 지금 공격을 막는 것도 있지만 향후에 협상할 때도 협상력이 올라가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아주 문법을 따랐다고 보시면 되는데 피의 보복 관련한 것은 이겁니다. 순교자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들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을 내가 더디하지 않겠다, 아니면 꼭 완수하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어제인가요? 오늘 아침인가요,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한번 했었냐 하면 이게 이거랑 비교해서 보면 됩니다. 이란이 항상 공격을 이렇게 받았을 때 끝까지 보복을 하겠다, 공격을 하겠다는 얘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이건 똑같이 프랑스나 아니면 미국도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우리 국민이 죽었을 때 우리가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겠다. 그래서 소말리아 해적이 가장 무서워하는 군이 프랑스군이라고 하거든요. 왜냐하면 자기네들이 프랑스 국적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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