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개전 후 처음으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 수행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00:07하지만 애초 목표로 내세웠던 이란 정권교체에서는 한 발을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군사력 약화로 목표를 수정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0:16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21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의 첫 성명이 발표되고 몇 시간 뒤 네타냐후 총리가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00:28네타냐후 총리는 공습 첫날 숨진 아버지처럼 모즈타바도 언제든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44그러면서 이란의 핵과 미사일 능력 제거에 대해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여권의 조성을 세 번째 전쟁 목표로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0:53동시에 이란 정권의 붕괴는 이란 국민의 손에 달려있다고 여러 차례 호소했습니다.
00:59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간접적으로 시인한 겁니다.
01:05이란 국민이 붕괴할지도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01:23이스라엘 내부에서는 단기간의 민중 공기를 통해 이란 정권이 무너질 가능성을 작게 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9이란 지도부는 여전히 기능을 유지하고 있지만 반정부 세력은 혁명수비대와 민병대의 위협 속에 위축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01:39이에 따라 작전의 목표를 정권 붕괴에서 군사력 약화로 틀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1:46하지만 전쟁의 종료 시점이나 출구 전략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1:52국제유가 폭등과 반전 여론에 밀려 연일 종전을 입에 올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여전히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02:01YTN 유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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