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원 영동 산간에 또다시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며 설국이 펼쳐졌습니다.
00:06반면 봄기온이 완연한 남역해선은 봄꽃이 만개하며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00:11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모습을 송세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8산뜸성에는 온통 흰 눈으로 덮였고, 나뭇가지에는 봄꽃 대신 눈꽃이 피었습니다.
00:25강원 산간에는 이달 초 60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데 이어 또다시 30cm 넘는 봄눈이 내렸습니다.
00:343월 중순이지만 이곳 대관령은 한겨울 풍경입니다.
00:38이달 초 내린 눈이 녹기도 전에 새로 내린 눈까지 더해져 이렇게 종아리 높이까지 쌓여 있습니다.
00:46등산로마다 올해 마지막이 될지 모를 눈꽃 산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00:52봄 속 이색적인 설경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손길도 분주합니다.
01:06반면 남역해선은 이미 봄꽃이 절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01:11완연한 봄기운 속에 붉고 하얀 매화가 섬진강 변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01:18올해 매화는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01:24봄의 시작을 알리는 광양 매화축제도 개막해 상충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01:30봄꽃이 만개한 남역과 설국이 펼쳐진 강원 산간.
01:35같은 하늘 아래 봄과 겨울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01:39YTN 송세혁입니다.
01:41기상캐스터 배혜지
01:4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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