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의 끝은 서로 '내'가 결정하는 한다는 미국과 이란. 이란이 트럼프의 중동 특사에게 받은 두 차례 휴전 메시지에 퇴짜를 놨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출구는 보이지 않는데요. 한번에 친미 정권으로 바꿔 버린 베네수엘라 모델에서 서서히 내부 체제를 어렵게 만든 리비아 모델로, 트럼프의 구상이 바뀌었다는 외신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의 반미 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한 뒤 친미 지도자를 원했지만, 오히려 아버지보다 더 강한 아들이 후계자로 세워진 상황에서 핵 완전 제거나 정권 교체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2163123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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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끝은 서로 '내'가 결정하는 한다는 미국과 이란. 이란이 트럼프의 중동 특사에게 받은 두 차례 휴전 메시지에 퇴짜를 놨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출구는 보이지 않는데요. 한번에 친미 정권으로 바꿔 버린 베네수엘라 모델에서 서서히 내부 체제를 어렵게 만든 리비아 모델로, 트럼프의 구상이 바뀌었다는 외신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의 반미 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한 뒤 친미 지도자를 원했지만, 오히려 아버지보다 더 강한 아들이 후계자로 세워진 상황에서 핵 완전 제거나 정권 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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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전쟁의 끝은 서로 내가 결정한다는 미국과 이란.
00:04이란이 트럼프의 중동특사에게 받은 두 차례 휴전 메시지에 퇴짜를 놨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출고는 보이지 않는데요.
00:13한 번에 친미 정권으로 바꿔버린 베네수엘라 모델에서 서서히 내부 체제를 어렵게 만든 리비아 모델로 트럼프의 구상이 바뀌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00:23있습니다.
00:23이란의 반미 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한 뒤 친미 지도자를 원했지만 오히려 아버지보다 더 강한 아들이 후계자로 세워진 이 상황에서 핵 완전
00:34제거나 정권 교체로 잔디를 뽑아낼 수는 없어서 군사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잔디깎기 전략을 택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0:42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00:53이란의 반미 지도자와 정권 교체로 잔디깎기 전략을 택시하고 있습니다.
01:26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1:32어서 오십시오.
01:33네, 안녕하십니까.
01:34트럼프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겼다.
01:37사실 첫 한 시간 만에 전쟁은 끝난 거나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셀프 승리 선언을 했다 이렇게 볼 수
01:44있을까요?
01:45네, 아직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쟁 종결과 관련된 승리 선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초반에 압도적인 그런 역량을 동원을
01:56해서 이란의 방공망, 지휘체계, 통신망, 미사일 바사대와 드론과 관련된 모든 역량들 수천 개의 표적을 제압을 했다.
02:06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사실상 우리가 이긴 거나 다름이 없다라는 그런 판단으로 언급을 한 걸로 생각이 돼요.
02:14그리고 상대방의 저항, 의지를 사전에 꺾어서 전쟁을 유리한 조건에서 다시 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핵과 관련된 그리고 적어도 트럼프 대통령이
02:29지금 염두에 두는 것이 또 호르무스 해업 아닙니까?
02:31이런 종동의 평화를 위협하는 세계의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그런 요인을 뽑겠다라고 하는 그런 의지를 승리 선언에 담아서 이 전쟁은 정당한
02:44전쟁이고 그래서 내가 이겼고 이건 잘한 것이다 라는 그런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02:49트럼프의 정신 승리는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닌데 이 이란이 트럼프 특사가 보낸 휴전 메시지를 퇴짜놨다 이런 보도가 나와서요.
02:57이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2:59참 재미있는 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어떤 협상 요구, 대화 요구를 이런 지하에 거절을 했잖아요.
03:06그리고 대화할 의향이 없고 무조건 항복만 받아들이겠다고 했는데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트럼프 쪽이 조금 더 급한 것 같아요.
03:17물론 군사적으로는 여전히 미국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03:22하지만 이게 이제 한 일주일 정도 지나고 보면 전쟁이라는 게 이게 이제 군사력의 문제만이 아니고 서로 얼마나 많은 비용을 감내할
03:32수 있느냐의 문제잖아요.
03:33이제 지금 벌써 그 미국 쪽에서는 상당한 경제적인 비용, 경제적인 비용이 발생해서 정치적인 비용으로 지금 작용을 갖다 하고 있는 것이고
03:43그런 상황에서 이란이 더 많이 얻어맞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조금 더 버틸 수 있다.
03:51이제 이런 상황에서 아까 우리 센터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나름대로 이제 트럼프 쪽은 승리 서사를 만들어서 이게 좀 적당한 시점에 나가고
04:02싶은데
04:03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좀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좀 정리가 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04:08이게 정리가 안 된 상태로 돌아가면은 계속 욕을 좀 먹을 거예요.
04:13지금 들쓰셔놔가지고 지금 우리의 경제 사정이 이렇게 어려워졌는데 이게 어떻게 이렇게 그냥 놔두고 올 수가 있느냐.
04:22그러니까 너희들이 이제 부셨으면은 너희들이 조금 이제 그쪽을 관리하고 나와야 된다는 건데 물론 지금 괴로움을 주고 있는 쪽은 이란입니다.
04:31그래서 이란에게 좀 물어보고 있을 거예요.
04:34그래 이제 좀 휴전 아이들에도 일단 뭐 그만 좀 공격하자 서로.
04:40너희들이 어떤 지금 조건이 있다면은 그 조건이 뭔지 조금 알아나 보자 이래서 좀 특사를 보낸 것이다.
04:47특사를 보낸다 아마 이제 뭐 위트커프가 갔을 가능성이 높겠죠.
04:51근데 지금 이란 쪽이 오히려 더 지금 좀 결정권을 쥐고 있는 모습.
04:56그러니까 전쟁은 너희가 시작했지만 지금 이 국면에서 칼자로는 우리가 쥐고 있다면
05:01이제 이런 메시지를 보는 게 아닌가 싶어요.
05:03트럼프 특사의 휴전 메시지를 이란 쪽에서 퇴짜를 놨다 상당히 흥미로운데
05:07지금 김효순께서 말씀하셨지만 첫 엿새 동안 전쟁에 쓴 비용이 16조 7천억 원이고
05:12이번 전쟁 비용에 총 310조 원이 들었다라는 통계가 나왔더라고요.
05:17그러니까 지금 전쟁에 들어가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결국 호르무스 해협의 위기 상황이 전체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그중에 이제 기름값,
05:29유가거든요.
05:31유가가 지금 요동을 치고 있지 않습니까?
05:33근데 지금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연설, 장시간 연설에서 본인이 가장 강조했던 게 유가였거든요.
05:39내가 유가를 잡았다. 물가, 인플루엔이션 이거 다 잡았다.
05:44나 경제 성공해서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유가가 흔들리고 있고
05:49그 다음에 이게 사실은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고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05:53이제 이후에 이게 전쟁은 정당한 것이었고 꼭 필요한 것이었고
05:58실제 우리가 원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어라고 이제 명분이 나와야 되는데
06:04지금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많은 비용이 지금 들고 있고
06:07이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큰 부담이고요.
06:10그러니까 유가가 만약에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면 결국은 11월에 있을 중간선거
06:17이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명운이 걸린 거 아니겠습니까?
06:20정치 생명과 관련이 있는 거기 때문에
06:23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부분들이 큰 정치적 부담으로 다가오고
06:28그러니까 군사적으로는 상당히 이란을 압도하고 이란의 역량을 거의 꺾는 건 맞는데
06:35이게 정말 그런 결과 다시 말하면 호르몬 해업의 위협도 제거하고
06:41핵, 미사일 위협도 완전히 제거해서 정말 중동 평화가 오는
06:45그런 그림이 그려졌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그 결과가 있겠지만
06:49그러나 계속 호르몬 해업의 위협이 계속되고
06:53그것이 유가나 또 계속 전쟁 비용이 소모되는 그런 상황으로 가는 것은
06:59트럼프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거죠.
07:01왜 전쟁을 하고 언제 끝낼 건지
07:04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그때그때 바뀌는 모습을 보였는데
07:08전쟁의 목표가 10가지가 넘는다는 미국 언론의 비아냥까지 나왔습니다.
07:12화면 함께 보시죠.
07:22would you like to settle we're not looking to settle we projected four to five weeks but we have capability
07:43to
07:43get to we project it for five weeks we have capability to get back to the oluş of the world
08:11전쟁을 왜 시작했고 언제 끊을까
08:13끝날지 말이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08:15일각에서는 트럼프의 전략이
08:17잔디 뽑기에서 잔디 깎기 전략으로
08:20바뀌었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08:21어떻게 보십니까?
08:23잔디는 좋은 거잖아요
08:25저는 이제 잡초라는 비유를 좀 쓰고 싶은데
08:30베네수엘라에서는 잡초밭에서
08:32조금 왕잡초?
08:34그거 하나 뽑아냈고
08:36마드로 대통령을 납치해왔으니까
08:39하지만 여전히 잡초밭은 그대로 있는 것이죠
08:43그런 상황이었고
08:45리비아 같은 경우에는
08:47지금 리비아 모델에 견주어서 얘기를 하는 것이죠
08:51리비아가 잔디 깎기로 압박을 해가지고
08:55미국이 목적을 달성했다는 것인데
08:57사실 그거는 저는 나름대로 빌드업을 해서
09:012003년에 일거의 핵까지 포함한
09:06핵물티까지 포함한 WMD
09:09대량 살상 능력을 해체했어요
09:11그래서 저는 그냥 잡초를 갖다가
09:13송두리째 뽑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09:15리비아 모델은 그런 거고
09:17이란 모델은 지금 사실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09:22군사적인 성과를 거뒀지만
09:24하지만 핵 능력은 그대로 있는 것 같고요
09:27미사일 능력 기반 많이 파괴가 되고
09:30방공망이라든지 대부분 파괴가 됐지만
09:34이게 완전히 복구가 불가능한 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09:38시간이 걸리면 복구할 수 있는 것들이고 어느 정도
09:41그리고 복구할 의지는 더 강해졌겠죠
09:44그리고 거기에 대한 명분도 더 강해진 것이라서
09:47좀 잡초를 깎아놓고 지금 나가는 건데
09:51그 비율을 미국 측에서 쓰는 것은
09:54자라나면 다시 깎겠다라는 것이에요
09:56잡초는 깎으면 깎을수록 더 빨리 자라납니다
10:00그리고 더 억세져요
10:02내부 결속이 더 강해질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시죠
10:05그래서 저는 이게 이제 지금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않고
10:09나가는 상황에서 우리는 언제든지 들어와서
10:12다시 잡초를 깎겠다라는 것인데
10:14하지만 잡초를 깎으러 올 미국의 정치적인 공간은
10:18사실 굉장히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
10:21잡초를 뽑지 않고 깎으면 더 빨리 자랄 수도 있다
10:25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10:26지금 이란의 내부 결속이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10:28더 강해질 수 있다 이런 우려를 주신 건데
10:30트럼프 말이 바뀐 게 또 있습니다
10:32그 이란 초등학교 공습 사고에 대해서
10:35처음에는 이란의 자작극일 것이다 라고 했는데
10:38미국 토마호크 영상이 공개되고 나니까
10:40나는 모른다 I don't know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10:4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여러 번 자꾸 바뀌었기 때문에
10:46사실 그게 트럼프 대통령식의 특유의 협상 전략이다
10:52이렇게 평가하는 분들도 있고
10:53그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10:55어쨌든 지금 뭡니까
10:59크루드 민병대의 투입 같은 경우도 처음에 좋다
11:03찬성한다 그랬다가 또 뒤에는 아니다 반대한다
11:05그렇게 말을 바꾸기도 했고요
11:07물론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최초의 목표를 수집하지만
11:11상황 전개에 따라서 목표가 수정될 수도 있고
11:13계획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11:15그래서 사실은 제일 좋은 것은
11:18미국이 제일 원하는 것은
11:20핵무기도 제거하고 지도부도 바꿔서
11:23정권교체가 이루어져서
11:24이란이 반미, 반서방의 이란이 아니라
11:28적어도 미국에 도전하지 않는
11:32이스라엘을 괴롭히지 않는
11:33그런 이란으로 바뀔 수 있다면
11:35심지어는 미가라고 하는 표현까지 써지 않습니까
11:38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11:40리비아 모델 하면 카다피가 핵을 포기하고
11:45미국과 서방에 협조했지만
11:47결국은 반군에 의해서 살해가 됐거든요
11:512011년에
11:52그러니까 핵을 포기하는 바람이 결국 된 거 아니냐
11:55이런 건데
11:56당장 이란의 정권교체가 어렵다면
11:59좀 시간을 두고 하는 방법도 있다
12:02지금은 능력을 제거하는데
12:05우선 목표를 달성했으니까
12:07저는 뭡니까
12:10이란의 초등학교 공습에 대해서
12:14트럼프가 처음에는 이란이 한 거다
12:16얘기했지만
12:16사실 궁색한 거였거든요
12:18차라리 그때 조사 중이다
12:21확인해서 만약에 잘못이 있다면
12:23우리가 응분해 조치를 하겠다
12:25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12:26조금 지금 말을 이렇게 바꾸니까
12:29그거는 좀 대통령으로서
12:32권위가 좀 떨어지는 게 아닌가
12:33라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12:34적어도 유감 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12:37그런 것도 없었죠
12:38중동전쟁 13일째
12:40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12:41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12:43죽음의 계곡으로까지 비유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12:46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수중 지뢰
12:49기뢰 설치용 선박대를 대부분 제거했다고 주장하면서
12:53석유 수송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13:10다만 이날 다른 행사에서는
13:1328척의 기뢰 부설함을 공격했다고 말했고
13:16미 중부사령부의 전날 발표 16척과도 큰 차이가 있어서
13:20성과를 과장하려 한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13:23그렇다면 이 기뢰가 무서운 이유가 뭘까요?
13:26배에 직접 부딪히지 않아도 수중 폭발로 발생하는 가스기포가
13:31배를 산산조각 낼 수 있습니다
13:33게다가 한 번 뿌려지면 제거가 무척 어려운데요
13:36기뢰는 개당 약 219만 원으로 급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데
13:42제거하는 데 드는 비용은 10배
13:44걸리는 시간은 최대 200배에 이르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13:51우선 이 기뢰라는 게 선박이 다가오면 폭발하는 바다의 지뢰 같은 것인데
13:55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다 제거했으니까 안심하고 지나가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14:01하지만 누가 안심할 수 있겠습니까?
14:03그거는 기뢰를 심으러 가려는 기뢰 설치함을 16척을 제거했다는 것이죠
14:12오늘은 또 60척을 제거했다고 하고
14:15그거는 신경 쓰지 않고 통계에 대해서는
14:18워낙 개념도 없고 신경 쓰지 않고 얘기하는 스타일이 돼서
14:23그런데 지금 문제는 길이가 미리 좀 깔려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14:28그거에 가타부타 여부를 이란이 조금 확인해 주지 않고
14:33이란도 조금 말을 바꾸고 있어요
14:34그래서 사실 지금까지는 실질적인 봉쇄를 하지도 않았는데
14:40봉쇄 효과가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죠
14:42유조선들이 알아서 오지를 않았던 것이에요
14:45그러면서 보험료도 비싸지고 유가도 폭동하고 이런 상황이었는데
14:50그런 상황에서 기뢰를 제거하러 가서 제거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14:57이게 좀 위험해요, 그렇죠?
14:59탐지도 제대로 되지 않죠?
15:01어려울 것 같고 그리고 미국이 지금 해군 자산을 투여를 해야 되는데
15:07이러다가 이란이 사용할 수 있는 비대칭 수단은 여전히 남아있거든요
15:14핵심 해군 자산이 지금 굉장히 무력화됐지만
15:17비대칭 전력은 저는 조금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15:21그래서 미국의 예를 들어가지고 함정을 공격했었을 때는
15:26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15:29지금 경제적인 비용도 감당하지 못해가지고
15:32빨리 좀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15:34이게 이제 미국의 인명피해가 발생해서
15:37미군의 시신이 담긴 관이 하나씩 둘씩 미국으로 다시 후송되기 시작하면
15:44이거는 정말 지금 중간 선거 한 8개월 정도 남겨놓고
15:48트럼프에게는 정치적인 치명사이거든요
15:51그래서 며칠 전에는 유조선을 우리가 호위함을 보내가지고
15:57하나 통과했다고 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닌 걸로 또 드러났어요
16:01그래서 분명히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16:03이게 이제 대부분 전쟁은 끝났는데
16:06그렇다고 군사 행동은 우리가 계속 할 것이라는 것은
16:09나름대로 지금 호르무즈 해업의 상황을 조금 정리해야 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16:15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마땅한 수단이 없어서
16:18왜냐하면 미군이 해양 자산을 전개하기에는
16:21지금 이란 측에서 이렇게 딱 노리고 있는 지역에
16:25이게 너무 좀 좁아요 들어가면
16:27들어가면 말씀드린 어떤 비대칭 전력에 노출돼서
16:33인명 희생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조금 꺼려지는 상황이라서
16:39하기는 해야 될 것 같은데 마땅한 수단이 없다는 게 조금 문제인 것 같습니다
16:43기뢰가 지금 한계에 219만 원 정도밖에 안 하는데
16:47그 폭발력은 엄청난 희생을 가져올 수 있는 이런 상황이고
16:50그 호르무즈 해업에 지금 기뢰가 얼마나 묻혀 있는 건지
16:53아니면 없는 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16:55앞으로 그러면 이 선박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6:58그러니까 지금 사실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17:03우리는 지금부터 봉쇄한다고 공식 선언한 건 아직 없거든요
17:07다만 우리의 허락 없이 통과하면 우리가 공격할 것이다
17:11특히 미국과 그 관련된 국가에 물건을 싣고 있으면 공격의 대상이 된다
17:16그래서 실제 보도에 따르면 5척이다 10척이다 피해본 그런 유저선 선박들이 있어요
17:24일부 인명 피해들도 있고요
17:26그런데 어제인가요?
17:28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17:30이란이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 기뢰를 지금 투여하고 있다
17:35그게 지금 발견되고 있고
17:37만약에 계속 그거 제거 안 하면
17:3920배에 해당되는 그런 공격을 퍼붓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17:43실제 어제 미 군 당국에서 16척의 기뢰
17:49부설함정 16척을 핀포인트 타격하는 그런 영상들도 공개를 했었거든요
17:56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 한다면
18:00일정 부분의 기뢰가 이미 설치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18:06이란이 가지고 있는 기뢰가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18:09하나는 접촉식 기뢰가 있고 하나는 가뭄식 기뢰가 있어요
18:13접촉식 기뢰라고 하는 것은 우리 땅에다 묻는 것도
18:17이렇게 밟으면 사람이 밟거나 전차가 지나가면
18:22거기에 의해서 터지는 게 접촉식이라면
18:25가뭄식은 상대의 목표물이 오면 가까이 오면
18:30그걸 미리 탐지해서 폭발하는 거죠
18:33어떤 물결에서 느껴지는
18:35그러니까 열이라든지 소리라든지 이런 것을 포착을 해서
18:39좀 더 개발된 그런 계량형 기뢰라고 볼 수 있는데
18:44그런 것들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8:46사실은 가성비가 굉장히 높은 비대칭 무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18:51지금 호르무제역뿐만 아니라
18:53중동해역 전역에서 포성이 울려 퍼지고 있는 상황인데
18:57오늘은 폭발물을 실은 이란보트가 유조석 두 척을 타격했다
19:01이런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19:02폭발물을 실은 이란보트라고 해서
19:05이게 무슨 자폭인지 이 부분도 좀 궁금합니다
19:07지금 막 들어온 소식이라 해서 조금 더 들여다봐야 될 것 같은데
19:12어쨌든 중동 지역에서 정규 군사 자산은 아닌데
19:17폭발물을 싣고 다니는 소형 보트를 이용하는 어떤 군사 전술
19:24전형적인 비대칭 전술로 자주 활용이 되는 것인데
19:29그런데 이게 지금 이란이 한 것인지
19:33아마 이란이 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19:35그런데 지금 계속 들려오는 얘기가
19:39이스라엘은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19:42그래서 모사드가 계속 이런 식으로 조금 끼어든다는 얘기도 좀 들리고 있어요
19:47그러니까 제 얘기는 뭐냐면 조금 더 들여다봐야 될 것 같고
19:50이게 그리고 과연 자폭 드론이었는지
19:53아니 자폭이었는지 아니면 원격 조정으로 한 어떤 그런 폭발이었는지도
19:57조금 들여다봐야 될 것 같은데
20:00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빨리 조금 정리하고 집에 가고 싶은데
20:04이런 일들이 이제 자꾸 발생하는 것이에요
20:06이게 이란이 한 걸 수도 있고
20:08조금 상상력을 더 동원을 하면
20:11이스라엘이 조금 배후에도 있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5빨리 끝내고 싶은 미국과 조금 더 끌고 싶은 이스라엘에
20:18조금 다른 점이 작용했을 수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0:22한편 모스타바가 이란의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지 닷새가 지났지만
20:26그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8전쟁 첫날 공습으로 부상을 당한 걸로 알려졌는데
20:31어느 정도로 다친 건지 언제 모습을 드러낼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20:36화면 함께 보시죠
20:38이란 국영매체는 모스타바를 부상당한 참전용사라는 뜻의
20:43라마단의 잔바지라고 지칭했습니다
20:46최고 지도자 선출 뒤에도 공개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0:50모스타바가 다리 부상을 입었지만 의식은 또렷하고
20:53통신이 제한된 보안시설에 피신해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20:57연일 모스타바 찬양과 정통성 강조에 나서고 있는 이란 국영매체는
21:02가슴에 이렇게 손을 얹은 모스타바의 공식 초상화를 공개했는데요
21:07SNS에서는 두문 물출하고 있는 모스타바를
21:10볼판지 패널과 합성한 사진과 영상도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21:17모스타바 대체 어디 있는 것이냐 이런 의견이 분분했는데
21:20다친 건 맞는 것 같아요?
21:22네 그러니까 지금 살아있는지 다쳤는지 다쳤다면 어딜 다친 것인지
21:27방금 보도에 나왔듯이 다리 정도 다치고 의식은 명확한 것인지
21:31일부 보도에는 또 머리를 다쳤다
21:34그래서 굉장히 중상이기 때문에 사실상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21:38그런 보도도 나오고 있어요
21:39그러니까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지금으로서는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21:44분명한 건 그런 겁니다
21:46이란이 저항의지를 강력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21:50이 순교 하메네이가 순교했고 그 아들도 자식을 잃고 부인을 잃고
21:57정말 그 아버지의 저항을 이어서 이란을 이끌어갈 지도자는 아들 하메네이자
22:05그리고 살아있고 우리 그를 위해서 충성을 다했다
22:08혁명수비대도 충성을 맹세했고 헤즈볼라도 충성 맹세했고
22:13그다음에 거기에 헌정하는 1차 미사일 공격도 했거든요
22:18그래서 이란 국민들 특히 현 정부 신정체제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결집시키기 위한 그런 것인데
22:24저는 그런 생각도 다 들더라고요
22:26좀 연관되는 건 아니지만
22:27옛날에 임진왜란 당시 영화도 보면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총탄을 맞아서 전사했지만
22:36내가 죽었다고 절대 알리지 마라
22:37그러면 꺾이니까
22:39그러니까 지금 혹시 뭐 스타바가 생명에 위독하거나 그런 문제가 생겼지만
22:46그걸 공개를 하면 이게 완전히 다 꺾여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22:49그걸 하지 못할 그런 가능성
22:52이건 그냥 가능성일 뿐입니다
22:53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란 지금 체제에서는 저런 사진 것들을 계속 보여주면서
23:01모스타바를 중심으로 해서 결집
23:04그다음에 미국을 향한 항전
23:07이런 것들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23:09워낙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니까 위독 가능성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23:13이란 공영매체에서는 이렇게 가슴에 손을 얹은 모스타바의 공식 초상화를 공개했고
23:18하지만 SNS에서는 골판지에 합성한 좀 우스꽝스러운 사진까지 떠돌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3:24네 그러니까 뭐 조금 사실 이런 자리에 오르기에는
23:29좀 경량급이었던 것은 분명하죠
23:33아야톨라 호메인이도 그랬고
23:37하메네이 전부 다 세습은 없다고 그랬어요
23:43그전에 자기네들이 전복시킨 팔레비 왕조 체제가 세습이었는데
23:49우리 신정체제에서 세습은 없다는 것인데
23:52그걸 갖다 어긴 것이고
23:53그리고 이제 어떤 종교적인 관록도 상당히 많이 부족하고
23:58근데 분명히 이란 혁명수비대와는 굉장히 끈끈한 연이 있었고
24:03특히 이제 그 안에 어떤 정보국과는 정말로 긴밀한 어떤 관계를 형성해서
24:08군부가 조금 미뤘다라는 설이 있는데
24:12글쎄 저는 지금 뭐 우리 저 센터장님 말씀 이순신 비유를 들어보니까
24:17죽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24:19죽을 지경이었으면 왜 굳이 그 최고 지도자로 옹립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조금 들거든요
24:26그래서 사라는 있을 것 같고
24:29그리고 이제 몇몇 묘격자가 물론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지만
24:34의식은 뚜렷했더라 말도 좀 제대로 하더라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24:39그러니까 지금은 약간 좀 신변이 위험할 수도 있고 해서
24:42조금 꼭꼭 숨어 있는 상태인데
24:44일정 기간이 지나면 적어도 영상 메시지나 음성 메시지를 좀 낼 수는 있지 않을까
24:50뭐 그런 생각도 해보는데 아직까지는 정말 추정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24:55좀 기다려봐야 될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24:57부상설, 위독설, 사망설까지 제기되는 모즈타바 이야기 해봤습니다
25:01중동 사태가 2주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25:03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딸 주혜의 행보 하나하나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25:08이번에는 권총 사격에 나섰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25:11전쟁 발바로 여유로운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 부녀
25:175천톤급 신형구축감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연이어 참관한 김정은 위원장
25:24그제 머리띠를 한 김주혜가 동행한 모습도 보여드렸는데
25:28특히 주먹을 불 끈 쥔 모습이 강인한 후계자의 모습을 강조하는 듯 했습니다
25:35그런가 하면 부녀가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만드는 공장을 시찰한 사진도 공개됐는데요
25:41검은색 가죽 점퍼를 맞춰 입은 김정은 위원장과 딸 주혜
25:45전쟁 발바로 여유로운 군사 관련 행보를 이어가는 김정은 위원장과 주혜의 동행이 잦아지는 모습입니다
25:55김정은 위원장이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 공장을 시찰했는데
25:59여기에도 주혜가 함께 등장했고 또 드레스 코드도 맞춘 모습이에요
26:03드레스 코드 맞춘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계속 맞춰서 움직이고 있고
26:09김주혜의 행보를 보면 그 동선이 군사 행보에 주로 많이 동행을 했어요
26:16사실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권력은 총구해서 나옵니다
26:20그러니까 지금 김정은은 강력한 핵무기를 포함해서 대량 살상 무기와 함께 강조하는 것이 재래식 무기입니다
26:29북한식 표현으로는 상용 무기거든요
26:31상용 무기의 기초가 개인화기 아닙니까?
26:35이제 얼마 전에는 저격 소총을 사격하는 장면의 상면을 공개했고 주혜도 직접 사격을 했고요
26:41이번에는 권총 사격하는 거예요
26:43그런데 주혜가 나이가 13살이에요
26:47우리나라 중학교 1학년 나이잖아요
26:4813살짜리에게 권총을 쏘게 한다?
26:51그건 참 그런데
26:53그래서 국정원에서 지금 분석한 것은 주혜를 후계자로서 내정하는 단계에 있다
27:00지난 9차 당대회에서 공식 후계 절차를 밟지는 않았거든요
27:04참석도 안 했고 공식 시감도 없었고 아마 나이가 어려서 그렇긴 한데
27:09지금 일단 중동 행보를 보면 김정은이 저런 행보를 보이는 것이 우리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27:16그렇게 하더라도 우리는 거뜬해 이런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27:21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김주혜를 후계자로서 북한 주민들에게 계속 각인시키고
27:29이 후계 체계까지 다시 말하면 후대까지 지켜주는 지도자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27:36그런 의도적인 연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7:38권총 사격에 나선 김주혜의 모습 살펴봤습니다
27:42미국 국방부가 사진 기자들의 브리핑 참석을 막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27:47어떤 이유일지 마지막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7:49미국 워싱턴포스트는 국방부가 언론사의 피트 헥세스 장관 브리핑 사진이
27:57실물보다 덜 매력적으로 나왔다고 판단해
28:00사진 기자들의 이후 브리핑 참석을 금지했다고
28:03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28:05지난 2일 사진을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28:09이후 4일과 10일 두 차례 후속 브리핑에서
28:12언론사 사진 기자들의 출입을 전면 불허했고
28:15국방부가 직접 찍은 사진을 사용하겠다는 겁니다
28:18헥세스 장관은 폭수뉴스 진행자 출신입니다
28:24국방부가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28:29사진 기자들의 브리핑 출입을 차단했다
28:31이게 해프닝일 수도 있는데
28:33어쩌면 미국 정부의 언론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 같기도 합니다
28:38보시고 있는 대통령을 조금 닮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28:42그런 생각이 좀 드는데요
28:43그런데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은 사진 잘못 찍었다고
28:47그리고 그걸 게재했다고 언론 출입을 통제하고
28:50기자 나가라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28:53페이크 뉴스 때문에
28:54너는 페이크 뉴스 나가 이런 식으로 했는데
28:56저 보도가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로 자기를 찍은 사진이 정말 마음에 안 들어서
29:02그 신문사의 기자의 출입을 통제했다면
29:08조금 수준이 낮은 어떤 그런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9:11아니길 좀 바랍니다
29:12헥세스 장관이 평소에도 좀 억압적인 말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29:18사실 언론과의 마찰이 처음도 아니에요
29:20그러니까 최근에는 또 그 발언 실수 때문에 논란이 되지 않습니까
29:24너무 과격한 발언을 하고
29:25물론 국방부 장관, 전쟁부 장관으로서
29:28그런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건 맞지만
29:31그래도 국제사회의 언론 발표이기 때문에
29:35국제사회의 호응을 얻고 공감이 돼야 되거든요
29:39저게 사실이라면
29:40저는 저도 군에서 있었던 사람으로서
29:44국방 장관이 자기 사진 때문에 저렇게 출입 기자를 막았다
29:48그것은 덕보다는 실이 훨씬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29:51그래서 저게 교수님 말씀대로
29:54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9:56장관 사진이 실물보다 못 나왔다는 이유로
29:59사진 기자들의 출입을 정지시켰다는
30:01미 국방부의 이야기까지 나눠봤습니다
30:03지금까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30:06문성문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30:09고맙습니다
30:10고맙습니다
30:10고맙습니다
30:11고맙습니다
30:11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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