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주유소 기름값이 오늘도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00:05하지만 면세 등유 가격이 이미 크게 오른 상황에서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농촌은 난방비 걱정이 큰 상황인데요.
00:13각 경제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오동건 기자.
00:19네 저는 서울의 한 주유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3이어서 오승훈 기자는 어디 나가 있습니까?
00:27네 대전 상계동 포도농가에 나와 있습니다.
00:30네 먼저 오동건 기자. 오후 주유소 기름값 상황 어떻습니까?
00:36네 오늘 오후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가격 역시 계속 내림세입니다.
00:42오전과 비교했을 때 그 내림폭은 조금 더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00:46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리터당 1,9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00:521,900원은 어제보다 4원 넘게 내린 수치입니다.
00:56경유 전국 평균 가격도 1,921원으로 6원 내렸습니다.
01:00지역별로도 대부분 지역의 유가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01:03특히 서울 주유소 기름값은 오늘로 사흘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82,000원을 눈앞에 뒀던 서울 경유값은 어제보다 13.26원 내린 1,939원으로 나타났습니다.
01:14이틀 연속 10원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01:17서울 휘발유 가격도 11원 넘게 떨어진 1,92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01:21정부의 고유가 대책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는 전략 비축유도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01:27국제에너지기구 IEA가 중동 긴장에 따른 공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회원국 공동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고 우리나라도 여기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01:36우리나라가 방출하는 물량은 약 2,200만 배럴 규모로 전체 4억 배럴의 5.6%에 해당합니다.
01:42이번 IEA 비축유 공동 방출은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이후 약 4년 만에 시행되는 조치로 4억 배럴은 IEA 역사상
01:51최대 규모입니다.
01:53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여건에 맞춰 국익 관점에서 방출 시기, 물량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IEA 사무국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2:02정부는 아울러 조만간 석유제품 상한을 설정하는 최고 가격 제도 본격 실시할 예정입니다.
02:07정부는 아울러 조만간 석유제품 상한을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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