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세계 곳곳에서 몰려드는 억만장자들의 황금빛 놀이터였던 두바이가 2주 만에 스산한 유령 도시로 변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00:09아랍에미리트 최대의 도시인 두바이는 휴양과 소비를 즐기는 외국인 부자들의 성지로 명성을 쌓아올렸지만 이란발 포화가 집중되면서 순식간에 대탈출이 시작됐다는 겁니다.
00:21가디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이란이 쏘아올린 반격 무기 중 3분의 2 이상이 아랍에미리트에 쏟아지면서 두바이 곳곳이
00:32포화와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00:35이에 따라 두바이에선 해변의 주점과 쇼핑몰, 호텔 등 다중밀 집시설들이 텅텅 비면서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으며 존립이 위협받는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00:47실제로 이란이 발사한 1700발 중 90% 이상이 아랍에미리트 방공망에 요격됐지만 일부는 군사기지 산업단지에 떨어졌으며 국제항공허브인 두바이 공항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01:00특히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야자수 모양 인공섬 팜 주메이라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1:07해변을 따라 초호화 저택, 호텔클럽이 즐비했던 이곳에선 페어몬트 호텔 주변이 드론 공격을 받는 장면이 중계되면서 공포감이 확산했습니다.
01:19이에 따라 외국인 체류자와 관광객들의 대탈출이 시작돼 현재까지 수만 명이 두바이를 떠나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01:255편 5편 6편 6편 7편 7편 8편 8편 8편 7편
01:26을 찾기 위하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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