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자 이제 잘 준비를 합니다.
00:13아 저렇게 보면 또 이렇게 이쁜데.
00:16형님 천근 만근이세요?
00:19어?
00:20뭐라고 그랬다고 으르렁거려.
00:24졸리냐고 물어보는 건데.
00:26아니 엄마한테도 그래?
00:28강정이 아니야.
00:29그러니까.
00:31자고 있을 때 건들지 마세요.
00:34안방 가도 돼?
00:37간다?
00:38아니 뭐 안방 허락을 받는 거야 지금?
00:41아 여기도 상전이야 뭐야?
00:43안방 가도 돼?
00:45어머 진짜?
00:46안방 들어갈 때 허락 받고 가야 돼?
00:49엄마 가지마?
00:53가지마 안방?
01:01또 시작이네.
01:04어?
01:05왜왜?
01:09가야지.
01:13가야지.
01:22가야지.
01:23이게 뭐야.
01:25아니 왜 저기.
01:28알았어 안 갈게 안 갈게.
01:30알았어 알았어.
01:32알았어.
01:33안 들어갈게.
01:34빨리 빨리.
01:36이놈!
01:39혜나!
01:42앉으러 가면 되잖아.
01:45가만히 있어.
01:47저게 뭐지?
01:55혜나의 문제점은 가족들을 위협하는 거예요.
01:58오.
01:59아아.
02:05이거 뭐 호랑이야?
02:07그게 영화에 나오는.
02:08아아.
02:09아아.
02:10아아.
02:11아아.
02:12아아.
02:14아아.
02:15아아.
02:18아아.
02:19미안해.
02:19여기 쉬으러 간다.
02:22여기 쉬으러 갈게.
02:24저 정도면 서열 1등인데요 지금?
02:27아니 이게 무슨 경우야?
02:36우와 황당해지네 또.
02:38그 안방도 갔다가 거기 저기 화장실도 갔다가 마음대로 할 수가 있는데
02:43얘가 어느 순간에 그거를 못하게 해요.
02:47안 열으라.
02:48그냥.
02:51지마!
02:52그거를 알 수가 없으니까 상당히 답답하죠.
02:57아 그래서 폭탄이라고 하는구나.
03:03아 고향 독재견입니다.
03:07혜나야 발 닦고 들어가자 우리.
03:10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03:13발.
03:13발 닦자 발.
03:15혜나 발.
03:17오.
03:18어 피하는데 자꾸.
03:20어.
03:21발 안 닦으면 못 들어가.
03:23그럼 옷 먼저 벗고.
03:26옷 벗자.
03:28혜나야 아이 이뻐.
03:30으이.
03:31아이 이뻐.
03:33으이.
03:34안 돼.
03:35오우.
03:36이야 이게 뭐야.
03:39아니 아까 산책할 때까지만 해도 컨트롤 잘 되시는 것 같았는데.
03:43왜 이러지?
03:45처음에는 입고 벗고 잘 했어요.
03:49근데 어느 순간에 갑자기 한 번 비옷을 벗기려니까 막 으르렁거리고 입질하려고 그러더니.
03:56비옷을 안 벗으려고 그래요.
03:59한 달?
04:00한 달 이상 뭐 이렇게 입고 지냈었어요.
04:04오우.
04:06못 벗기고.
04:07그럼 씻겨질도 못했겠네.
04:10이게 뭐야.
04:12이놈.
04:15최근에는 제가 입술을 물린 적이 있었는데.
04:19찢어져서 피가 났는데.
04:21어 피 났어.
04:22아.
04:23입술 물렸어.
04:24닦으려고 그러니까 그러다가.
04:25눈 마주쳐서 만질까 했더니 바로 물었어요.
04:29오우.
04:30와우.
04:31와우.
04:32와우.
04:33엄마 보자 배를 물렸대.
04:37가족들이 물린 횟수를 합치면 한 15회 정도 되는 것 같아요.
04:43횟수가.
04:43어 진짜.
04:44실제로 여기서 물렸다라고 할 정도는.
04:47상처의 유무예요.
04:49아니면 실제로 이빨이 단 거예요.
04:50어느 정도.
04:51상처의 유무.
04:53상처.
04:54상처가 없으면 물린 건 아닌 거죠.
04:57상처가 없으면 물렸다고 하지는 않죠.
05:00그렇죠.
05:00이게 집마다.
05:01물린 포인트가 달라서 여쭤보는 거예요.
05:04네.
05:05어.
05:05저렇게 이제 사진처럼 상처가 났을 때가.
05:08다박 정도는 없고.
05:10물면 제대로 물고.
05:13실제로 물린 거고.
05:15위협을 받은 건 훨씬 더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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