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이란에 '가장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이후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 전역에 강도 높은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기뢰를 설치하려는 징후가 관측된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전례 없는 수준의 군사 대응을 경고하면서중동 지역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고조되는 중동 상황을 이원삼 선문대 국제 관계학과 명예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간밤에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주민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간밤에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이 개전 이후에 가장 심각했다, 지옥 같았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 이렇게 공습을 퍼부은 겁니까?
[이원삼]
미국의 국방부 장관이 공언한 이후에 바로 실행에 들어갔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출구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이 전쟁이 시작할 때부터 트럼프의 출구전략이 불분명하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거든요. 미국의 의회에서조차도 이 전쟁을 도대체 왜 했느냐, 목표가 뭐냐라고 비판을 하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출구전략, 즉 전쟁을 끝낼 명분을 찾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트럼프가 얘기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완전히 무력화시켰고 그다음에 대규모 폭격을 마지막으로 함으로 해서 이란의 항복을 받아내겠다고. 결국 항복을 하지 않더라도 이란이 다시는 우리들에게 위협할 수 없을 정도로 다 파괴했다고 해서 그렇게 해 놓고 전쟁 승리를 선언해서 끝내려고 하는 그런 것들인데 과연 이것을 이란이 그대로 미국이 끝낸다고 했을 때 자기네들이 받아들이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백악관은 종전이 언제 될 것인가 질문을 받으니까 최고 사령관 판단에 달렸다. 그러니까 대통령 판단에 달렸다고 얘기했어요. 언제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이원삼]
지금 트럼프는 그걸 좀 더 빨리 당기기 위해서 한 건데. 이걸 오래 끌면 오래 끌수록 트럼프는 그것을 끝낼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란의 하메네이 플러스 고위 지도층들을 다 제거한 것은 맞거든요. 그러니까 그 성적과 그다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120361917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이란에 '가장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이후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 전역에 강도 높은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기뢰를 설치하려는 징후가 관측된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전례 없는 수준의 군사 대응을 경고하면서중동 지역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고조되는 중동 상황을 이원삼 선문대 국제 관계학과 명예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간밤에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주민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간밤에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이 개전 이후에 가장 심각했다, 지옥 같았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 이렇게 공습을 퍼부은 겁니까?
[이원삼]
미국의 국방부 장관이 공언한 이후에 바로 실행에 들어갔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출구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이 전쟁이 시작할 때부터 트럼프의 출구전략이 불분명하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거든요. 미국의 의회에서조차도 이 전쟁을 도대체 왜 했느냐, 목표가 뭐냐라고 비판을 하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출구전략, 즉 전쟁을 끝낼 명분을 찾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트럼프가 얘기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완전히 무력화시켰고 그다음에 대규모 폭격을 마지막으로 함으로 해서 이란의 항복을 받아내겠다고. 결국 항복을 하지 않더라도 이란이 다시는 우리들에게 위협할 수 없을 정도로 다 파괴했다고 해서 그렇게 해 놓고 전쟁 승리를 선언해서 끝내려고 하는 그런 것들인데 과연 이것을 이란이 그대로 미국이 끝낸다고 했을 때 자기네들이 받아들이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백악관은 종전이 언제 될 것인가 질문을 받으니까 최고 사령관 판단에 달렸다. 그러니까 대통령 판단에 달렸다고 얘기했어요. 언제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이원삼]
지금 트럼프는 그걸 좀 더 빨리 당기기 위해서 한 건데. 이걸 오래 끌면 오래 끌수록 트럼프는 그것을 끝낼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란의 하메네이 플러스 고위 지도층들을 다 제거한 것은 맞거든요. 그러니까 그 성적과 그다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120361917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이 이란에 가장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이후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 전역에 강도 높은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00:08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징후가 관측된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례 없는 수준의 군사 대응을 경고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감은
00:18높아지고 있습니다.
00:19갈수록 고조되는 중동 상황을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00:25안녕하세요.
00:26지금 간밤에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주민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0:31간밤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개전 이후에 가장 심각했다.
00:35지옥 같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 이렇게 공습을 퍼부은 겁니까?
00:40미국의 국방부 장관이 공언한 이후에 바로 실행에 들어갔거든요.
00:44그러니까 이것은 트럼프의 출구 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00:48그러니까 처음부터 이 전쟁이 시작할 때부터 트럼프의 출구 전략이 불분명하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거든요.
00:54미국의 의회에서조차도 이 전쟁을 도대체 왜 했느냐, 목표가 뭐냐라고 지금 비판을 하고 있는데
01:00그런 와중에 출구 전략, 즉 전쟁을 끝날 명분을 찾아야 되거든요.
01:05그래서 지금 트럼프가 얘기하는 것은 호르무지 해외 봉쇄를 완전히 무력화시켰고
01:11그다음에 대규모 폭격을 마지막으로 함으로 해서 이란의 항복을 받아내겠다라고
01:18아니면 결국 항복을 하지 않더라도 이란이 다시는 우리들에게 위협을 할 수 없는 정도로 다 파괴를 했다라고 해서
01:26그렇게 해놓고 전쟁을 승리를 선언해서 끝내려고 하는 그런 것들인데
01:32과연 이것을 이란이 그대로 미국이 끝낸다고 했을 때
01:38자기네들이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01:41그래서 백악관은 종전이 언제 될 것인가 질문을 받으니까
01:45최고사령관 판단에 달렸다.
01:48그러니까 대통령 판단에 달렸다고 얘기를 했어요.
01:51언제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01:52지금 트럼프는 그걸 좀 더 빨리 당기기 위해서 한 건데
01:59이걸 오래 끌면 오래 끌수록 트럼프는 그것을 끝낼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02:05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란의 하메네이 플러스 고위 지도층들을 다 제거한 것은 맞거든요.
02:13그러니까 그 성적과 그다음에 핵과 미사일의 제조 능력을 완전히 파괴했다.
02:19이것만 갖고 승리 선언을 해야 되는데
02:22그것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지금 대규모 공습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2:29그런데 이것을 시간을 더 끌게 되면 그것마저도 타임을 놓치게 됩니다.
02:34그래서 이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지금 트럼프를 좀 서두르고 있는 그런 감입니다.
02:39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 백악관, 미 국방부가 동시에
02:43이란 미사일 공격이 90% 감소했다 강조를 했거든요.
02:47이렇게 이란 미사일 무력화를 부각하는 이유가
02:51핵을 탑재할 미사일이 없으면 사실상 핵 위협도 사라진다.
02:55이런 게 지금 백악관의 최신 논리라고.
02:58그런데 그 논리는 처음부터 맞지가 않습니다.
03:00왜냐하면 처음부터 공격을 할 때서부터
03:04심각한 이란으로부터의 심각한 위협은 없다라고 하는 것이 CIA의 내부 보고서입니다.
03:10왜냐하면 핵을 농축한 건 맞는데 그 농축한 것을 무기에 실어갖고 폭탄으로 만들려면 그건 또 다른 문제인데
03:19이란은 그 능력이 지금 없습니다.
03:21그리고 전문가들 얘기가 그 능력을 완성하는데 이란은 한 10년쯤 걸릴 거라고 얘기했거든요.
03:27그러니까 처음부터 핵 무기를 공격한다는 위협이 없었다는 겁니다.
03:32단지 그냥 그 위험성, 잠재적인 위험성이 있는 우라늄을 제거하겠다.
03:36이거는 맞는 소리인데 그러다 보니까 공격에 명분이 없는 거죠.
03:40그러다 보니까 미국 위해에서도 계속 왜 공격한 거냐 도대체.
03:44이스라엘은 공격한 명분이 확실합니다.
03:46그러니까 주적인 이란을 없애고 그다음에 그 이란의 대리 세력인 히즈블라나 하마스를 제거하기 위해서 공격한다.
03:54자신들의 안부를 위협하니까 그 공격의 명분은 확실한데 미국은 그 위협이 없었거든요.
04:00그건 먼 훗날의 얘기입니다.
04:01그러니까 그걸 왜 공격했냐.
04:03그래서 일부 언론에서는 계속 이스라엘에 꼬이면 넘어갔다라고 하는 소리가 계속 나오는 겁니다.
04:12미국은 이렇게 탈출 전략을 슬슬 만들고 있는데 이스라엘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공격을 끌고 가고 싶어하고
04:22게다가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대리 세력들에 대한 소탕 작전은 계속한다고 얘기했거든요.
04:27이란도 지금 받아들일 것 같지 않은데 이 상황이 진짜 끝날 수 있을까요?
04:31그러니까 트럼프가 끝내겠다라고 하니까 이란은 전쟁은 우리가 끝낸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04:38시작은 너희들이 했지만 전쟁 끝나는 건 우리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04:42이스라엘은 목표는 정확합니다.
04:44그러니까 대리 세력까지 정확히 다 없애버리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4:47이란은 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레바논 남부에 있는 히즈블라나 하마스는 직접적인 위협이거든요.
04:55이거는 미사일이 없어도 소총만 갖고도 안부에 위험이 되는 지역입니다.
04:59그러니까 여기를 완전히 괴멸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이고 멀리 떨어져 있는 이란은 미사일만 제거하면 되거든요.
05:06이 미사일 능력은 실제로 몇 퍼센트가 없어졌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많이 없어진 건 사실이거든요.
05:13그런데 지금 미국이 이렇게 대규모 공습을 하는 와중에도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한 걸 보면 아직까지도 얼만큼 남아있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05:21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은 지금 레바논에 있는 히즈볼라 그리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으면서
05:32지금 네타냐 이스라엘 총리가 18조 원 규모의 국방 예산 추가 편성에 나서면서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거든요.
05:40이스라엘과 미국의 엇박자가 계속 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05:43이 부분은 서로 엇박자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05:46그러니까 미국의 공격 목표는 정확하지 않은 데 반해서 이스라엘은 공격 목표가 정확했었거든요.
05:52그래서 지금 소중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05:56이스라엘 경우는.
05:57지도층 제거했고 그다음에 핵이나 미사일 능력 어느 정도 제거를 다 했고 다 성공을 했는데 문제는 경제입니다.
06:05경제가 지금 추가 예산만 80억 빌 이상을 또 신청해야 되고 이런 상황을 계속하다 보니까
06:11이스라엘 경제도 이것을 부담하기가 굉장히 힘들고
06:15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의 안보가 위험하니까 대부분의 국민들이 전쟁을 승인하는 쪽으로 되어져 있지만
06:21사실은 그 뒷 이면에는 지금 이스라엘의 수상이 자신이 재판에 걸려 있거든요.
06:30그런 것들 때문에 계속 지금 밖으로 전쟁을 넓히고 있다라고 하는 비판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06:37이런 가운데 새로운 차기 최고 지도자 모스타바 하메네이 선출된 이후에
06:44선출 공표 이후에 시간이 지났음에도 공식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이유가
06:49이러한 공영방송에서도 보도했습니다마는 부상 이유입니까?
06:53지금 이란 공영방송에서 잠바제라고 해서 부상당한 전사라는 뜻입니다.
07:00그렇게 표현을 하다 보니까 지금 이란 외의 아랍 언론서에서도 집중적으로 지금 이 부분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07:09그러니까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도 최고위원들이 모여서 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했고
07:16그다음에 임명이 됐으면 아무리 암살의 위협이 있다 하더라도 잠시라도 나와서 뭘 해야 되는데
07:27그걸 전혀 지금 안 보여주고 있거든요.
07:29그러다 보니까 부상의 정도가 좀 심각한 것 같다라고 하면서
07:34이 부분을 지금 집중 조명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7:38그러다 보니까 이란에 조금 비판적인 사우디나 UAE 언론에서는 그림자 정권이다.
07:43그러니까 지금 기동을 할 수 없는데 이름만 빌려놓고
07:47그다음에 혁명수비대가 실제 정부에서 모든 것을 다 운영하고 있다고 지금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7:52지금 보도되는 것은 다리 등은 다쳤지만 의식은 또렷하다는 게 지금 전해지고 있는데
07:58그렇다면 모습은 드러내지 못하더라도 성명은 발표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8:04그런데 그게 정확하지 않습니다.
08:05다리 등을 다쳤다는 것은 이스라엘 쪽의 보도인데
08:08얼마나 다쳤는지라고 하는 그 의구심이 지금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08:12이란의 언론들도 의식은 또렷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이런 식으로 간접적으로 나오긴 하는데
08:18그게 과연 처음에 하메네이가 폭격을 받을 때 그 현장에 있었다고 지금 전해지고 있거든요.
08:27그렇다면 아마 그 부상의 정도가 굉장히 심할 수도 있습니다.
08:31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란에서는 최고 지도자를 보호하는 목적도 있겠지만
08:38지금 언론에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들이고
08:42이것은 지금 거기가 라마단 기간이거든요.
08:44이게 한 3월 19일 정도면 대부분 끝납니다.
08:47나라마다 하루 정도 차이가 있긴 하지만
08:49그럼 그 끝나고 나서도 모습을 안 보여주면
08:52아마 지도층이 부재했다고 하는 것에 그 의혹이 점점 증폭될 것이고
08:58그렇게 되면 이란 내부가 굉장히 심하게 요동을 칠 겁니다.
09:03지금 벌써 하급 관리들은 굉장히 불만이 많거든요.
09:08그러니까 최고 지도자는 모습도 안 나타나고 숨어 있고
09:10우리만 지금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런 불만을 터뜨리고 있어서
09:14지금 이탈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는데
09:16그때까지도 안 나타나면 아마 이란 내부의 여러 가지 이견 때문에
09:24붕괴될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09:26그러니까 미국이 공격에 의해서 집착적인 공격에 의해서 붕괴되는 것보다는
09:29지금 가장 이란을 걱정하는 전문가들의 얘기는
09:33내부 붕괴에 의해서 붕괴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09:38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09:41차기 지도자가 누가 되든지 간에 결국 죽는다.
09:43이렇게 강하게 발언을 했잖아요.
09:45실제로 지금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지금 하멘에의
09:49차기 신임 최고 지도자가 만약에 실제로 미군이라든지
09:54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하게 된다면
09:57이란의 분위기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10:00상당히 좀 치명적일 겁니다.
10:02왜냐하면 물론 최고 지도자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는 것은
10:06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10:08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10:12그러니까 지금 이런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공격 같은 경우에
10:16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니까 자기네들의 체제를 존속하는 데서는
10:20그러다 보면 순교라고 하는 그 이미지
10:24그다음에 저항이라는 이미지가 필요하거든요.
10:27원래 그 시아파는 처음에 결성될 때
10:30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한 천여 년 전에
10:317세기에 처음될 때 후세인이 순교하면서 거기에 대한 저항 정신으로 이어지는
10:36그게 시아파의 가장 큰 전통이거든요.
10:40그걸 이번에 하멘에이도 미군과 싸우기 위해서 순교했다.
10:45그리고 거기에 대한 저항을 해야 되는데
10:47그 가장 피해를 많이 본 게 그 아들이다.
10:50아들도 자기 가족이 다 죽었거든요.
10:53그러니까 그런 저항 정신을 최대로 올려놓고
10:56그다음에 지금이 라마단 기간인데
10:58라마단 기간은 원래 아랍의 전통에서는
11:00하던 전쟁도 휴전을 하는 게 관례거든요.
11:04그런데 오히려 이 시기에 미국이 공격했다라고 하는
11:07반미 감정이 굉장히 심합니다.
11:09이거는 이란 내부뿐만 아니라
11:11공격을 지금 치안에 많은 위험성을 느끼는
11:15걸프 산유국도 똑같습니다.
11:16이것 때문에 지금 반미 감정이 굉장히 심한데
11:18그 반미 감정까지 합쳐갖고
11:21그러니까 종교적인 색채를 조금 포장을 해서
11:24민심이 많이 입안된 것을
11:26보수 세력을 중심으로 해서 다시 단결하는
11:30그런 걸로 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1:33그게 그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게
11:35이 둘째 아들이었는데
11:36둘째 아들이 사망했다라고 하면
11:38그 구심점을 해줄 사람이 찾기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11:42그러다 보니까 이란의 어떤 내부가
11:45여러 가지로 균열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11:49그리고 이란의 알리 라리자니
11:51최고 국간보의 사무총장은
11:53당신보다 강한 자들도 이란을 없앨 수 없었다.
11:56당신 스스로 제거당하지 않도록
11:58조심하라면서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데
12:00또 주 유엔 이란 대사는
12:02지금 이란의 민간인 1,300명이 사망했고
12:05민간 시설 약 1만 곳이 파괴됐다고 말했거든요.
12:08이란이 언제까지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겁니까?
12:12이란은 지금 이렇게 말은 강경하게 하지만
12:16말씀드린 바와 같이
12:17이미 이란 내부에서의 저항이 굉장히 심합니다.
12:21그러니까 1월, 2월에 있었던 시민 봉규를
12:24무자비하게 진압을 했거든요.
12:26이것 때문에 민심의 위반이 많이 흔들렸고
12:28그다음에 또 하나
12:29그 당시 시민들이 저항했던 주체 세력들이 상인들인데
12:34이 상인들은 정치 색깔이 별로 없습니다.
12:37어떤 체제가 들어와도 크게 신경을 안 쓰는데
12:40단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12:42그것 때문에 지금 봉귀를 한 거였었거든요.
12:45그런데 이 먹고 사는 문제가 지금 이란은
12:47지금 최악으로 가고 있는 거고요.
12:50그다음에 호르무즈를 해협을 봉쇄가
12:54이란 자체도 오래 할 수가 없습니다.
12:58왜냐하면 이란의 원유를 여기를 통해서 수출하기도 하지만
13:02반대로 식량 수입을 여기를 통해서 들어와야 됩니다.
13:06그런데 그것마저 지금 끊어지게 되는 거거든요.
13:08해상 지뢰를 심낸다 이렇게 되면
13:11그러다 보니까 이란으로서도 쉽게 오래 끌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13:15그럼에도 했다라고 하는 것은
13:16그만큼 체제 유지가 심각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겁니다.
13:20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이란에게도
13:22다충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는데
13:24기뢰 설치 정황까지도 드러나서
13:27미군이 기뢰를 설치하려는 선박을 공격하는 영상도 공개를 했잖아요.
13:33그런데 지금 기뢰가 아군, 적군 가리는 것도 아니고
13:37굉장히 위험할 텐데 이게 최후의 수단입니까?
13:40최후 수단 중에 하나입니다.
13:42그러니까 이란이 쓸 수 있는 최후 수단이 많지가 않습니다.
13:45한 두세 개밖에 안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13:48그러니까 이 기뢰를 설치하게 되면
13:49이것은 군사 전문가들의 얘기가
13:52굉장히 심각한 무기랍니다.
13:55배가 여기에 와서 폭발을 하게 되면
13:58배 밑바닥이 구멍이 나기 때문에
14:00그냥 침몰을 한대요. 아무리 큰 배라도.
14:02그러다 보니까 유조선이 호의를 받았다.
14:07유가를 끌어내기 위해서 이 발표를 했는데
14:09바로 실제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미군인에서는
14:14우리는 그 수여한 행적이 없다.
14:16왜 발표를 했냐면
14:17그 상선 하나 보호하기 위해서
14:19구축함이 들어갈 수 없다.
14:20저는 기뢰나 아니면 지대함 미사일들이 아직 있답니다.
14:27이란에.
14:27그런 걸 발사하게 되면 이 폭이 워낙 좁기 때문에
14:30그걸 막기가 쉽지 않답니다.
14:32지금 군사 전략 쪽으로.
14:33그러다 보면 구축함이 만약에 침몰을 하면
14:36이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14:37지금 미 해군도 여기 지금 들어갈 생각 없다.
14:41그러니까 기뢰를 포함한 그리고 이번 폭격처럼
14:43대규모 폭격을 해서 그게 어느 정도 제거가 확실하면
14:47그때 들어간다는 겁니다.
14:48사실 그동안 중국 선적은 몰래 몰래 여기를 지나다니기도 했다는
14:53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14:55그리고 이란도 사실 곡식을 많이 수입을 하기 때문에
14:59자국 배도 드나들어야 하는데
15:00이걸 막으면 진짜 다 같이 죽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15:04중국 같은 곳의 반응은 또 어떤지 궁금합니다.
15:07중국으로서는 여기서 수입하는 게 중국 속에서 사양하고 있는
15:11원유의 한 13% 정도 되거든요.
15:14그런데 그거는 물론 경제적인 타격은 좀 있겠지만
15:18대체할 자원이 중국은 있습니다.
15:21러시아로부터 더 많이 사들이면 되니까.
15:23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이란 자체를 놓치기가 싫은 겁니다.
15:28왜냐하면 중국이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 중에 하나입니다.
15:31중동적으로 들어갈 때 이란의 도움이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15:34지금 시진핑이 하고 있는 일대일로 정책도 바로 이쪽을 지나가야 되기 때문에
15:39이란의 지리적인 역할이 굉장히 필요하고
15:42그러다 보니까 지금 중국이 미국 몰래 민간 물자를 주는 척하면서
15:47미사일 제조 원료도 지금 실어 나르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 좀 있었거든요.
15:52미국이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15:53그만큼 중국이 이 지역에 관심을 끈다는 건데
15:58그렇지만 중국은 트럼프와의 회담이 지금 정해져 있어서
16:02그 전까지는 그냥 조심해서 할 겁니다.
16:06그렇지만 그 회담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어떤 지원이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
16:11중국이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동 문제를 가지고서
16:15이번에 좀 더 나은 위치에 서려는 목적도 있을 것 같네요.
16:19네, 그렇습니다.
16:19중국이 지금 아마 자신들의 가장 큰 현안을 다 달성하려고 할 겁니다.
16:24그러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란 전쟁에 대한 협조를 못할 것이다 라고 하는 건데
16:31중국이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은 대만 문제입니다.
16:34그런 거에 미국이 양보 빨리 해라.
16:36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이란 문제에 대해서 관계 갈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16:41그런데 중국도 한계는 있습니다.
16:44일방적으로 이란 편만을 둘 수가 없는 것이
16:47중국이 수입하는 원유는 그 앞에 있는 걸프 산유국에서 오는 것도 굉장히 많거든요.
16:51그러니까 그 산유국들의 눈치도 봐야 되기 때문에
16:54중간에서 적당히 선을 좀 타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16:59이런 가운데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17:01미 해군이 호르무제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의했다고
17:06SNS에 밝혔다가 글을 삭제했습니다.
17:09이게 단순한 착오인 겁니까?
17:11아니면 다른 상선들도 서로 보호해달라고 할까 봐 부담이 돼서 내린 걸까요?
17:15에너지 장관은 유가를 내리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흘린 겁니다.
17:20그런데 그거에 반대되는 증거를 이란이 제시를 하니까
17:24그냥 빨리 내려버린 것이고
17:26그다음에 미 해군은 우리는 그거 아직까지 할 필요가 없다.
17:31할 수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 여러 가지 귀례 설치의 위험도 있고
17:35이란의 반격도 있고 그러다 보는 건데
17:39이렇게 되는 것은 앞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의 반감이 좀 높습니다.
17:48왜냐하면 전쟁은 미국이 했는데 피해는 왜 우리가 보느냐라고 하는 것이고
17:53그다음에 방공망의 안보를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서
17:58지금 아시아 쪽에 있는 것들은 빼다가 재배치를 하면서
18:01왜 걸프 국가들을 위해서는 이걸 지금 안 하고 있느냐라고 하는 것들이거든요.
18:06그러다 보니까 자기 이익만 챙기는 위험한 파트너다라는 인식이
18:11지금 점점 더 세지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고요.
18:15그리고 이 걸프 산유국들도 이란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18:19그러다 보니까 믿기는 한데 이란이 굉장히 미운데
18:22그렇다고 해서 대규모 폭격으로 인해서 중동 전체가 불타는 거
18:27그건 굉장히 염려스럽다.
18:29이것 때문에 외교적인 수단이 다 물 건너갔다라고 하는 것이
18:34지금 카타르나 쿠웨이트에서의 입장이거든요.
18:37그러다 보니까 이쪽에서 걱정하는 것은
18:39오히려 이런 대규모 폭격 때문에
18:42이란이 그렇지 않아도 내부 문제 때문에 취약해졌는데
18:46오히려 반대로 이란 내부에서 최후의 결사항전이라든지
18:50영내 테러 세력들이 총직결한다든지
18:54이런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을
18:57지금 굉장히 염려하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19:00그런데 앞서서 전쟁 초기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03운항이 필요할 때는 언제라도 호의에 나설 준비가 됐다
19:06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9:07계속해서 지금 상선들이 호의를 해달라 했지만
19:11미군 해군이 계속해서 거절을 해왔다는 거예요.
19:14미군 해군은 아직까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19:18규례라는 게 그만큼 폭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9:20그리고 이란이 이걸 처음 쓴 건 아니고
19:23몇 번 그동안 쓴 적은 있거든요. 소규모로.
19:26그러다 보면 이게 설치됐다는 소문만 놀아도
19:30실제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지만
19:31소문만 놀아도 상선들은 안 갑니다.
19:34그 위험성을 갖고 이 지역을 통과할 리가 없어요.
19:38그러니까 이 호르무즈 해역이 좁은 데가
19:4030km, 50km 이렇게 얘기하는데
19:42실제 대형 유조선들이 갈 수 있는 폭은
19:4610km 정도밖에 안 된답니다.
19:48굉장히 좁거든요.
19:49그러니까 이런 데는 그냥 드론을 날려서 위험만 해도
19:54그 드론 갖고 침몰은 못 시킨다고 해도
19:56위험만 해도 상선은 갈 수가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19:59그리고 그 모든 상선들이 여기 하루에 상선이 수십 대, 수백 대가 다니는데
20:03그 모든 상선들을 미국 해군이 호의할 수 없습니다.
20:08그러니까 그런 전략적인 부분들을 미 해군은 그냥 정확히 얘기하는 것일 뿐이고요.
20:12그렇지만 트럼프는 전 세계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20:17유가는 안정될 것인가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20:20그런 소리를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20:23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20:26이란 해군이 괴멸됐다는 말도 했었는데
20:30해군이 너무 위험해서 안 된다고 하면
20:32이게 좀 말이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34어떤 게 맞는 겁니까?
20:36해군이 대부분 괴멸된 건 맞습니다.
20:38큰 배들은 다 가라앉았습니다.
20:39그런데 지뢰 심는 것은 소규모 고속전 갖고도 얼마든지 한답니다.
20:45그건 숫자가 또 엄청나게 많이 있고
20:47또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드론 같은 것은 육지에서 띄우는 거거든요.
20:51해군과 상관없습니다.
20:52그러다 보니까 이걸 전방위로 다 막을 방법이 사실은 많지 않습니다.
20:56그러다 보니까 지금 군부와 트럼프와의 관계에서
21:01서로 이렇게 엇박자가 나는 그런 해명들을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21:05지금 미국 국방부가 개전 후 처음으로 미군 부상자 수를 공개를 했습니다.
21:10지금 140명이 다쳤고 이 중에 중상자가 8명, 사망자가 7명.
21:16지금 이렇게 부상자 공개가 늦어진 이유가 있을까요?
21:19당연히 국내 여론을 의식해서 하는 거죠.
21:22그러니까 지금 국내 여론이 그렇지 않아도 안 좋은데
21:24처음 개전할 때서부터 안 좋았거든요.
21:26그리고 마가의 속성은 그냥 고립주의입니다.
21:32왜 남의 전쟁에 들어가서 우리가 희생하고 돈을 쓰느냐.
21:35그게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워낙 20년 동안 그런 걸 당하다 보니까
21:39그래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고 이랬던 건데
21:41이건 지금 새롭게 들어가고 있는 거거든요.
21:44그리고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것은 모든 전문가들이 얘기하거든요.
21:48그러니까 큰 전쟁은 트럼프의 말대로 한 달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21:52지금처럼 오늘처럼 그냥 일방적으로 계속 무자비한 폭격을 하고
21:59그리고 이란의 위협이 대부분 없어졌다 하고 승리 선언을 하고 빠질 수는 있습니다.
22:05그렇지만 그 이후에 소규모 전쟁과 테러는 계속적으로 일어날 거거든요.
22:10미국은 이걸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미 경험을 했습니다.
22:14그리고 이 위험성을 전문가들이 계속 그리고 군사 전문가들이 다 이걸 얘기한 거거든요.
22:19이란이 지금의 이란은 미국이 큰 전쟁을 하고 물러난다고 해서
22:25그냥 우리도 그럼 손놓을 게 하지 않을 겁니다.
22:27그러니까 계속적으로 여기가 어떤 이런 테러나 이런 것 때문에
22:32호르무즈 해업이 위험하게 되면
22:34당연히 여기를 지나가는 배들은 운송비가 상승하게 돼 있습니다.
22:40보험비나 이런 것들이 상승하게 되면
22:43유가는 계속적으로 보공행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거든요.
22:47그렇다면 세계 경제가 굉장히 지금 불안한 상태로 가거든요.
22:51뭐 인플레이션이나 이런 것 때문에
22:52지금 트럼프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22:57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출구 전략을 마련해야 되는 시점인데
23:01이란이 미국의 협상 재개를 위해서 몇 가지 조건을 제안했다는
23:06러시아 타스통신 보도가 있었거든요.
23:09미국이 받아들일 만한 조건을 이란이 제시한다면 뭐가 있을까요?
23:13이란의 가장 큰 것은 이 전쟁 우리가 안 했다.
23:17전쟁을 일으킨 사람이 사과하라는 겁니다.
23:20그리고 또 하나는 다시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라.
23:24이게 가장 큰 조건인데 무슨 소리냐면
23:27작년 6월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하고 일방적으로 끝냈잖아요.
23:32그걸 6개월 후에 또 했거든요.
23:34그러니까 다음 6개월 후에 또 안 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느냐.
23:38그러니까 다시는 안 한다는 보장을 해주지 않으면
23:40우리는 이 전쟁 끝낼 생각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23:44그러니까 그런 조건들을 그런데 과연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건데
23:49못 받아들일 겁니다.
23:50왜냐하면 미국 보고 지금 사과하라는 건데
23:53그리고 전쟁에 배상하라 이런 건데 할 수는 없을 것이고
23:59아마 종전이 된다라고 하는 건 트럼프의 일방적인 선언일 겁니다.
24:05우리가 그냥 압도적으로 핵이나 미사일의 위협을 다 없애버렸다.
24:11그로 우리는 승리했다.
24:12그리고 그런 걸 주도했던 지도층도 다 제거했다.
24:18그로 우리는 승리했으므로 전쟁은 끝나겠다.
24:20이렇게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빠지는 겁니다.
24:23앞서서 내부 균열로 인한 붕괴 우려가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24:28지금 이란 치안 당국이 반정부 시위자를 적으로 간주하고
24:32공개적으로 무력으로 진압하겠다.
24:35이러면서 공개적인 살상 경고로 관측이 되고 있습니다.
24:38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24:39그만큼 이란의 내부가 지금 위험하다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겁니다.
24:43그러니까 이미 1, 6월 시민들의 봉기가 있을 때 그런 식으로 많은 수수가 희생을 당했고요.
24:51그런데 그 과정에서 하급 혁명수비대의 군인들이 같은 동포들을 많이 살상을 하니까
25:00이탈한 경우가 나타났습니다.
25:02그리고 일반 민중들은 국민들은 지금 현 지도층에 대해서 많이 민심이 위반됐고
25:11그다음에 문제는 국민의 위반도 물론 민심의 위반도 중요하지만
25:18혁명수비대 내부에서 분열을 하느냐 안 하느냐입니다.
25:23이 혁명수비대의 기반이 워낙 공고하기 때문에
25:25그런데 둘째 아들이 권력을 이양받았다는 것은 세습이거든요.
25:32그러니까 이란 체제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이 세습입니다.
25:35그 앞에 걸프 지역을 비판할 때도 세습 왕조에 대한 비판이었는데
25:39우리가 지금 저기를 세습을 했다.
25:43그래서 지금 아랍쪽 언론에서도 검토반을 쓴 세습 군주다.
25:48이렇게 비꼬고 있거든요.
25:49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큽니다.
25:51온건파들은.
25:52그러다 보니까 이 온건파들과 그다음에 시민을 진압할 때
25:59부대를 이탈했던 이런 세력들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되면
26:02사실은 이란 지금 현 체제의 붕괴는 그 부분이 가장 위험합니다.
26:08그러니까 트럼프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붕괴되는 것보다는
26:10내부 문제 때문에 붕괴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26:14지금 체제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많은 희생을 치루어서라도
26:19반드시 진압하겠다고 지금 강경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26:22지금 이란 측에서는 내부 단속도 하고 있을 텐데
26:25지금 호주에서 아시안컵에 참가하고 있는 이란 축구대표팀에서
26:31몇 명이 국가연주 때 이해를 다 하지 않았다고 해서
26:385명이 망명신청을 호주에 했고 호주에서는 받아들였죠.
26:422명이 또 추가됐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란에서는 납치됐다고 하더라고요.
26:47그건 현 체제에서 하는 얘기고요.
26:49그것은 지금 일반 국민들한테 그만큼 현 체제의 민심이 많이
26:55이반됐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26:57그러니까 어린 여자 축구 선수들이 그 정도로 국가에 대한 반기를 들 정도면
27:03굉장히 많이 지금 현 체제와 국민들 간에는 거리감이 많이 생겼다라고 하는
27:10그런 상황들이거든요.
27:11그런데 이것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27:17그럴 때 이란 지금 현 체제들은 어떤 정책을 쓸 것이냐라고 하는 것들인데
27:22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대규모 폭탄을 함유로 해서
27:27체제 수호를 원하는 보수 세력들이 잠시 뭉쳤는데
27:31이것은 일시적인 거거든요.
27:34이 일시적인 게 얼마나 가겠냐는 겁니다.
27:36그러니까 트럼프가 사실은 종전을 빨리 하는 이유도
27:38이렇게 해서 트럼프가 빠져버리게 되면
27:41그 내부 문제가 본격적으로 부각이 되기 시작을 해서
27:44그 다음에 트럼프 체제가 붕괴될 것이다.
27:49라는 시나리오로 지금 가려고 하는 겁니다.
27:51지금 일본에서는 미국이 일본에 도움을 요청하면
27:55자위대 파견이 거론될 수 있다.
27:57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27:58어떻게 될 것인지 만약에 정말로 파견이 된다면
28:01우리나라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28:04우리나라의 영향보다는 일본은 경제력에 비해서
28:10국제사회에서 어떤 정치적인 위상은 그렇게 크지 않거든요.
28:14그런 것들을 이번에 좀 올려보려고 하는 전략입니다.
28:18그러니까 경제 규모에 맞는 어떤 정치적 위상을
28:21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겠다라고 해서
28:24이런 분쟁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건데
28:27그동안은 일본의 헌법이나 아니면 여러 가지 명분 때문에
28:31갈 명분이 안 됐는데
28:33이번에 트럼프가 전쟁에 여러 나라의 도움이 필요하다 보니까
28:40이걸 기회로 하려고 하는 그런 것이 보이는 겁니다.
28:44오늘 도움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46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였습니다.
28:49고맙습니다.
28:49감사합니다.
28:50고맙습니다.
28:50лиafa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