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에선 중동사태에 따른 추가경정예산 편성 움직임을 놓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00:06민주당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기 투입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용 꼼수 아니냐고 각을 세웠습니다.
00:14부장원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주문한 다음 날,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화답했습니다.
00:25정부안이 마련되는 대로 적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신속한 심의를 약속했습니다.
00:42국민의힘은 서민 지원은 필요하다면서도 섣불리 돈을 풀면 물가상승만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9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라 곳간을 털어 표를 사려는 얄팍한 꼼수 아니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00:55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혈세를 살포하겠다는 노골적인 벚꽃매포 추경선언이자 전형적인 표심용 재정정책에 불과합니다.
01:08민생 발목잡기다, 벚꽃매표다, 추경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은 중동사태 관련 현안 질의에서도 이어졌습니다.
01:16이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번 추경은 중동사태로 피해를 본 계층의 한정한 민생 추경이 될 거라며 적기에 신속히 편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26화물자동차 또는 택배 그리고 농어민, 취약계층 이런 부분을 타켓으로 해서 애로를 해결해주는 데 저희들이 중점을 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결국은
01:37민생 추경이 되겠습니다.
01:38여야는 이번 주 시행위에 고된 석유 최고가격제에 적절성을 놓고도 충돌했습니다.
01:58한미 관세 협상을 뒷받침할 대미투자특별법은 큰 진통 없이 여야 합의로 법사위 문턱을 넘었고 본회의 처리를 앞두게 됐습니다.
02:06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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