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군 피해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00:04미 국방부가 언론 보도 이후 뒤늦게 부상자수를 공개하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9권준기 기자입니다.
00:14거수경 내한은 벤스 부통령과 헤그세스 국방장관.
00:18이란 전쟁 이후 7번째 미군 사망자 유해가 송환되는 순간입니다.
00:23지난 1일 사우디 미군기지 공습 때 중상을 입었던 공군 하사가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00:30미 국방부는 지금까지 미군 140명가량이 다쳤고 이 가운데 중상자는 8명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00:38로이터통신이 부상자수를 단독 보도하자 뒤늦게 미군 인명피해 정보를 공개한 겁니다.
00:45그동안은 중상자가 10명 미만이라고만 밝혀 의도적으로 피해를 축소시키려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01:05앞서 헤그세스 장관은 미군 장병 사망을 일면 뉴스로 다룬 걸 토론하며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 이미지를 훼손하는 데만 집중한다고 불만을 나타낸
01:16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8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비공개 브리핑을 받은 민주당 의원들은 국방부 설명에도 의문이 더 커졌다며 투명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01:27특히 전쟁 목표가 뭔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01:45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02:01AP통신은 이란 전쟁에 대한 미국 내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02:06지상군 투입에 대한 반대 의견이 74%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전했습니다.
02:13YTN 권준기입니다.
02:15다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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