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리비아 모델로 구상을 바꿨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5지금까지 자주 언급한 건 베네수엘라 모델입니다.
00:10뭐냐면 반미 지도자 마두로를 체포하고 델리 로드리게스를 임시 대통령으로 세웠습니다.
00:17미국과 소통하는 정권 교체에 성공을 한 거죠.
00:21이란도 마찬가지 반미 지도자 하멘에이 제거했고 미국과 소통되는 친미 지도자를 희망했는데
00:28현실은 어떻죠? 더 센 하멘에이 아들이 지도자가 돼버렸죠.
00:33그러자 구상을 바꿨다는 겁니다. 리비아 모델로.
00:36한마디로 바로는 정권 교체가 어려우니 말려 죽이는 전략으로 간다는 겁니다.
00:41반미 국가였던 리비아, 15년 전 미국은 전투기로 공중에서 계속 때렸습니다.
00:47지상군 투입도 하지 않고 정유시설, 국가기반시설 계속 때려 식물 국가로 만들었고
00:52결국 반미 지도자 카다피는 배수관에서 시민군에 붙잡혀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00:59일단 이쯤 전쟁은 끝내고 말려 죽이기에 돌입할 거라는 전망인데
01:03실제로 이 말 때문에 곧 미국이 스스로 전쟁 승리 선언을 할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01:10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1:19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25백악관은 군사작전 종료는 이란의 항복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으로 결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01:35전쟁 장기화를 막기 위해 출구 전략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곧 셀프 승리를 선언할 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01:42미 MBC는 원하는 시점에 전쟁을 멈출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갚게 하는 트럼프 발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1:49미 매체 악시오스도 유력한 시나리오로 트럼프의 승리 선언과 철수를 꼽았습니다.
01:54일각에선 미국이 일명 잔디깎기 전략, 핵시설의 완전한 제거나 정권교체로 잔디를 뽑아낼 수 없다면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수준으로 깎으며 관리하는 전략을 택했다는
02:06분석도 나옵니다.
02:07복수의 미 언론들은 미군 피해와 부정적인 여론으로 장기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2:14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2: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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