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09검찰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2-1부 심류로 열린 20대 여성 양 모 씨와 40대 남성 용 모 씨의 공갈 등
00:17혐의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23앞서 1심은 양 씨에게 징역 4년, 용 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00:301심에서 검찰 구형은 양 씨 징역 5년, 용 씨 징역 2년이었습니다.
00:35양 씨 측은 이날 3억 원 공갈 부분에 대해선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용 씨와 공모해 7천만 원을 공갈로 뜯어내려 한 혐의에
00:44대해선 공모한 사실이 없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00:49양 씨는 최후 진술에서 손 씨를 거론해 큰 충격과 고통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용서를 구해야 할지 모르겠다.
00:58사죄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1:02그는 재사건이 많이 보도돼 나가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위협이 가해지고 신상이 노출될까 하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살게 될 것이 두렵다며
01:13선처를 요청했습니다.
01:16선고는 다음 달 8일 내려집니다.
01:18양 씨는 2024년 6월 손 씨에게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 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01:27양 씨는 2024년 7월 1일 넘어�습니다.
01:27양 씨는 2025년 9월 3일 넘어갑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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