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출항 준비를 마친 고등어잡이 어선들이 부두에 줄지어 있습니다.

어획량은 제법 괜찮은 수준인데도 분위기는 좋지 않습니다.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도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백 리터 한 드럼당 16만 원이었던 면세유가 17만 원대로 올랐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기름값이 지금보다 더 급등하면 조업 자체를 포기하는 선단이 나올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상 폭입니다.

출어를 포기하는 게 낫다는 판단이 나왔던 지난 2022년 고유가 상황과 비슷한 수준의 오름세가 예상됩니다.

[마일도 / 대형선망수협 경제팀장 : 면세유 가격이 이번 달 드럼당 17만5천 원에서 내달 26만 원으로 대폭 인상될 거로 예상됩니다. 고등어 잡는 선사들이 출어할지 못 할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조업 연기나 포기에 따른 공급 부족은 결국 시장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서민 밥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해운업계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대형 해운사 한 곳당 연간 1조 원 넘게 쓰는 유류비가 더 오를 거로 예상되는데, 수출입 화물을 맡긴 화주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화물 이동 비용이 증가하면 소비자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자연스레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우병선 / HMM 책임 매니저 : 미국 같은 경우는 가는 데 한 달 반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특히 유럽은 두 달 이상이 소요돼서 거리에 따라 유류할증료 부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류비를 외화로 내는 해운사에 입장에서는 고환율에 따른 이중고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영상기자ㅣ전재영
자막뉴스ㅣ송은혜 최예은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110560373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출항 준비를 마친 고등어잡이 어선들이 부두에 줄지어 있습니다.
00:05어색량은 제법 괜찮은 수준인데도 분위기는 좋지 않습니다.
00:09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도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00:15지난달 200리터 한 드럼당 16만원이었던 면세유가 17만원대로 올랐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00:23기름값이 지금보다 더 급등하면 조업 자체를 포기하는 선단이 나올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0:30문제는 인상폭입니다.
00:33출허를 포기하는 게 낫다는 판단이 나왔던 지난 2022년 고유가 상황과 비슷한 수준의 오름세가 예상됩니다.
00:41면세유 가격이 이번 달 드럼당 17만 5천원에서 내달 26만원으로 대폭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0:49우리 고등어 잡는 선사들이 출허를 못할지 못할지 이런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00:54조업 연기나 포기에 따른 공급 부족은 결국 시장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서민 밥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01:04해운 업계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01:06대형 해운사 한 곳당 연간 1조 원 넘게 쓰는 유리비가 더 오를 거로 예상되는데 수출입 화물을 맡긴 화주 부담이 커질
01:15전망입니다.
01:16화물 이송 비용이 증가하면 소비자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자연스레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01:24미국 같은 경우는 가는데 한 달 반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특히 유럽은 두 달 이상이 소요돼서 그 거리에 따라 유료
01:33할증료 부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01:36유료비를 외화로 내는 해운사 입장에서는 고환율에 따른 이중고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01:43YTN 최상리입니다.
01:44유료비를 외화로 내는 해운사 입장에서는 고환율이 높은 세계적으로 다른 면에ñas게 할 수 있습니다.
01:44유료비를 외환하여 기존 1조 원 넘게 ciąра에 따라 유료할 수 있습니다.
01:44유료비를 외환한 해운사 입장에서는 고환율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01:44유료비를 외환하여 시설인 것 같습니다.
01:45유료비를 외환하는 그런 목도를 외환할 수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