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 소식은 좀 표정을 바꿔볼까요?
00:02최근 목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00:06저 장면.
00:07한 인부들이 식당 앞에서 가로수 가재치기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00:12저렇게 큰 나뭇가지가 뚝 떨어지면서 가게 입구에 설치돼 있던 나무 데크가 부서졌습니다.
00:19얼마나 충격이 컸는지 저렇게 구멍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00:23저 인부들은 식당 사장에게 데크가 파손됐다면서 사과를 하니까
00:27다치신 분 없으면 괜찮다면서 해당 사장 보상 얘기를 한 번도 하는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00:34그리고 저 사장의 배려는 몇 시간 뒤에 통큰 보답으로 돌아왔습니다.
00:41이게요.
00:42현장 작업자 18명이 식당, 저 해당 식당에서 단체 회식을 한 겁니다.
00:47사장은 사과로 충분한데 매출까지 올려줬다면서 고마워했고요.
00:52작업자들은 파손된 데크로 직접 철거하고 새 자재로 교체까지 했습니다.
00:57후로 난 주고받기 사연, 김종선 리포터 사건, 사고는 이렇게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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