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 발언에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80달러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유가가 하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유가와 국내 증시 등 경제 관련된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말 그대로 이란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국제유가가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원유 가격, 유가, 주식시장의 주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항목입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주가와 유가 모두 트럼프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간밤에 실은 어제 이맘때 그야말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국제유가가 대폭등을 하는, 하루에 30%가 올라가는 그런 상황이 펼쳐지면서 그냥 뒀더라면 아마 미국 증시 그대로 무너졌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대목에 트럼프 대통령이 출동해서 이란 전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는, 근거라든가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미국의 수장이 마무리 단계라고 하니까 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삼았고요. 호르무즈 해협을 막고 있다, 여차 하면 미군이 직접 호르무즈 해협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얘기 나오고 있고 이와 함께 G7의 비축유 방출 얘기까지 러시아 원유 제재를 풀어준다는 얘기. 이 둘은 확인이 안 됐습니다마는 쏟아지게 되면서 유가가 급격하게 빠지게 됐고 시장이 반등이 나오게 됐었는데 어제자 기준으로 WTI가 배럴당 120달러 갔던 것이 거의 88달러, 89달러까지 떨어졌으니까.
40달러가 떨어졌네요.
[정철진]
그야말로 아찔한 롤러코스터장이었습니다.
지금 미국 정부가 G7 전략 비축유 공동 방출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같이 방출하게 되면 유가가 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정철진]
그렇죠. 그렇게 운을 떼고 백악관에서도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 해제를 검토한다의 그러면 러시아산 원유가 또 시장에 들어올 수 있잖아요. 그러면 수급이 굉장히 좋아지게 되는데. 이후에 G7 같은 경우에는 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10130337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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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 발언에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80달러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유가가 하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유가와 국내 증시 등 경제 관련된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말 그대로 이란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국제유가가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원유 가격, 유가, 주식시장의 주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항목입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주가와 유가 모두 트럼프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간밤에 실은 어제 이맘때 그야말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국제유가가 대폭등을 하는, 하루에 30%가 올라가는 그런 상황이 펼쳐지면서 그냥 뒀더라면 아마 미국 증시 그대로 무너졌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대목에 트럼프 대통령이 출동해서 이란 전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는, 근거라든가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미국의 수장이 마무리 단계라고 하니까 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삼았고요. 호르무즈 해협을 막고 있다, 여차 하면 미군이 직접 호르무즈 해협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얘기 나오고 있고 이와 함께 G7의 비축유 방출 얘기까지 러시아 원유 제재를 풀어준다는 얘기. 이 둘은 확인이 안 됐습니다마는 쏟아지게 되면서 유가가 급격하게 빠지게 됐고 시장이 반등이 나오게 됐었는데 어제자 기준으로 WTI가 배럴당 120달러 갔던 것이 거의 88달러, 89달러까지 떨어졌으니까.
40달러가 떨어졌네요.
[정철진]
그야말로 아찔한 롤러코스터장이었습니다.
지금 미국 정부가 G7 전략 비축유 공동 방출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같이 방출하게 되면 유가가 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정철진]
그렇죠. 그렇게 운을 떼고 백악관에서도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 해제를 검토한다의 그러면 러시아산 원유가 또 시장에 들어올 수 있잖아요. 그러면 수급이 굉장히 좋아지게 되는데. 이후에 G7 같은 경우에는 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10130337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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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 발언에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80달러 때까지 떨어졌습니다.
00:07유가가 하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00:12유가와 국내 증시 등 경제 관련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8네, 안녕하십니까?
00:19말 그대로 지금 이란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국제 유가가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00:27그렇습니다. 원유 가격, 유가 또 주식시장의 주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항목입니다.
00:3411월 중간 선거에서 주가와 유가 모두 트럼프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00:41간밤에, 실은 어제 이맘때 그야말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00:45국제 유가가 대폭등을 하는 하루에 30%가 올라가는 그런 상황이 펼쳐지면서 그냥 돋더라면 아마 미국 증시 그대로 무너졌을 것 같습니다.
00:54그런데 바로 이 대목에 트럼프 대통령이 출동해서 이란 전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라는 근거라든가 진위 여분을 알 수 없지만
01:05미국의 수장이 마무리 단계라고 하니까 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삼았고요.
01:10호르무즈 해업을 막고 있다?
01:12여차하면 미군이 직접 호르무즈 해업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얘기 나오고 있고
01:17이와 함께 G7의 비축유 방출 이야기까지 러시아 원유를 제재를 풀어준다는 얘기
01:22이 둘은 확인은 안 됐습니다만 쏟아지게 되면서 유가가 급격하게 빠지게 됐고 시장이 반등이 나오게 됐었는데
01:29어제자 기준으로 WTI가 배럴당 119달러, 120달러 갔던 것이 거의 88달러, 89달러까지 떨어졌으니까
01:39그야말로 아찔한 롤러코스터 장이었습니다.
01:43지금 미국 정부가 G7 전략 비축유 공동 방출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 그러는데
01:49만약에 같이 방출하게 되면 유가가 조금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01:52그렇죠. 그렇게 운을 떼고 백악관에서도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 해제를 검토한다.
01:58그러면 러시아선 원유가 또 시장에 들어올 수 있잖아요.
02:01그럼 수급이 굉장히 좋아지게 되는데 이후에 G7 같은 경우에는 미국 제외죠.
02:06전략 규방칙을 당장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02:10또 이야기도 나왔고 러시아 원유 제재를 풀어주는 문제도 이게 굉장히 논란이 있습니다.
02:16왜냐하면 러시아는 전범 국가고 아직까지 러시아와 우크라 전쟁이 있는데
02:21러시아만 좋은 골을 좋은 격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02:24그래서 아마 이 두 가지는 어제 유가를 떨어뜨리는데 나왔던 하나의 부수적인 뉴스가 아니었나라고 보고 있지만
02:31결과적으로 미국도 거의 한 4억 배럴 정도?
02:35이게 전 세계가 한 4일 정도 쓸 수 있는 그런 물량이거든요.
02:39우리가 보통 하루에 한 1억 배로 쓴다고 치니까 전 세계가 그런 정도까지도 방출하겠다 이렇게 운운하고 있는 건데
02:47결과적으로 이런 행태들이 왜 나오냐.
02:49지금 원유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02:52이런 상태 유가 100달러, 110달러만 이게 1, 2주위만 더 가게 되면 일파만파 사건이 꺼지기 때문에 부랴부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03:01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3:03이렇게 긴급 진화에 나선 가운데 사실 국제 유가는 이렇게 긴급하게 떨어졌는데 우리나라 국내 휘발유랑 경유 가격을 좀 보면요.
03:11제가 오늘 오전에도 확인을 좀 해봤거든요.
03:13아직도 거의 2천원에 육박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03:16네, 주유소의 대표적인 특징 중에 하나죠.
03:19유가가, 국제 유가가 떨어질 때는 그 전에 비싸게 사온 기름이 있다.
03:25그게 한 2, 3주치가 있기 때문에 일단 바로 못 내린다 해서 안 내리잖아요.
03:30이렇게 급등하게 될 때는 분명히 2, 3주치에 쌓아둔 기름이 있을 텐데 바로바로 그것도 과도하게 반응을 하지 않습니까?
03:38오를 땐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03:40그러니까 마진을 챙기는 거죠.
03:42그래서 대통령도 직접 나서서 이런 식으로 바로바로 기름값을 올리는 것은 대국민을 향한 중대 범죄다 이야기를 했는데
03:50정유사와 주유사 말이 좀 다릅니다.
03:53정유사 같은 경우는 우리가 바로 올린 거 아니다라고 해서 정유사의 직영 주유소들은 그나마 좀 덜 올리는 것 같은데
04:01일선 주유소들은 대통령의 경고 나와도 바로바로 선반영을 하고 있어서
04:08실질적으로 한 2주치, 3주치에 대한 비축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04:13지금 바로 올라가는 국제 유가를 그대로 반영하는 그런 행태여서
04:17앞서 우리 시민들 인터뷰도 나왔지만
04:19이제 리터당 휘발유든 경유든 2천 원이라는 것을 체감하는 그런 단계까지 왔습니다.
04:25기름값이 이렇게 올라가면서 사실 이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기름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04:30그래서 물가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요.
04:32그렇죠. 우리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모두가 걱정하는 것이
04:35우리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라는 걸 발표하잖아요.
04:39물가 상승률이라는 것이 각 제품에다가 가중치를 더해서 뽑아내게 되는데
04:43거의 4분의 1, 많게는 30%가 유가에 좌지우지 됩니다.
04:49그래서 이런 상황이 거의 2, 3주, 한 달까지 가게 되면
04:53당장 다음 달에 나올 소비자 물가 상승률, 생산자 물가도 마찬가지고요.
04:58물가는 급등할 수밖에 없고요.
04:59물가가 급등하면 금리를 내리기는 커녕, 동결은 커녕
05:04아예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까지.
05:07이건 결국 시중 자금 경색으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1그런데 이게 지금 잘 보시면 수요가 좋아가지고
05:14우리가 경기가 좋아서 기름을 막 써서 기름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잖아요.
05:20우리가 학교 때 배웠던 비용견인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어서
05:24이런 상태라고 하면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는 침체되는
05:29그 가장 위험하다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우려까지.
05:32이게 경기 침체거든요.
05:34그래서 우리가 유가, 유가 하는 것이고 유가가 폭등할 때 주식시장이
05:38어제는 대폭락을 했지 않습니까?
05:40그런 상황이 펼쳐지는 겁니다.
05:42기름값이 비싸도 너무 비싼 가운데
05:44중동 불안을 틈타서 급등한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05:49정부가 석유 최고 가격제를 꺼내드렸는데요.
05:52먼저 화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05:56최고 가격제, 쉽게 말해서 정부가 특정 상품의 가격의 상한선을 정하는 그런 제도인데요.
06:021970년 석유사업법 제정 때 도입이 됐지만
06:05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에 30년 가까이 발동된 적이 없어
06:10다소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06:13최근 유가 급등으로 경기 침체 속에 고물가 현상이죠.
06:16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잠자고 있던 이 제도를 꺼내들었습니다.
06:222주 단위로 상한 가격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06:25빠르면 이번 주 안에 시행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06:27가격 기준은 논의 중입니다.
06:30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
06:32정부 재원으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06:34다만 정유사가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
06:36국내 공급 대신에 수출로 물량을 돌리는
06:39공급 왜곡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고요.
06:42국제 유가가 잡히지 않을 경우
06:44정부의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06:48정부가 30년 만에 꺼낸 초강수가
06:50시장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06:55이번 주 내로 시행한다고 하는데
06:58기름값 가격 상한제 얼마 정도 예상을 좀 하세요?
07:02가격을 저희가 알 수는 없겠지만
07:03그 방식이 좀 복잡한 건 맞습니다.
07:0630년 만에 처음 해보는 것이고요.
07:09기름값 상한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11최고가라고 표현은 되고 있는데요.
07:14지금 보면 정부에서 각 정유사들이 있지 않습니까?
07:17우리나라의 3대 정유사한테 이 정도 가격으로
07:20일단 더 높이지 마라 공급가를
07:22그 가격을 제시를 하는 겁니다.
07:25그러면 이제 정유사들은 그 가격 밑으로
07:27주유소들에게 공급을 하게 되겠죠.
07:30그리고 2주 단위로 상한선을 다시
07:32재공지를 한다, 바꾼다라는 건데
07:35문제는 손실을 봤다고 이야기를 할 거 아니겠습니까?
07:40각 정유 기업들이.
07:41그런데 지금 마진율을 정부가 정확히 알 수 없거든요.
07:45그러니까 어느 정도까지 손실을 보존해줘야 되는 건지.
07:48그러니까 상한선을 결정할 때가
07:51상당히 좀 복잡한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07:53그리고 이게 해봤던 것이 아니라
07:54앞서도 봤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에
07:5730년 만이기 때문에
07:58좀 정교하게 아마 짜야 될 것 같고
08:01당장, 오늘 어제부터일 수도 있겠습니다.
08:04정부 당국과 정유사 관계자들, 정유기업 국내입니다.
08:07회의에 돌입하지 않았나 보고 있고요.
08:10이번 주 시행이라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8:12제가 봤을 때는 금요일, 주말 전에는
08:16아마 앞으로 2주간의 상한 가격이
08:19일단 고지가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08:22그런데 상당수 전문가들은
08:24이건 일단 시장 개입이잖아요.
08:26시장 개입은 최소화할수록 좋지 않습니까?
08:29옳지 않다, 이렇게 말하는.
08:30옳지 않다라는 것보다는 또 다른 부작용이 나올 것이다.
08:34왜냐하면 아주 쉬운 부작용은 이거죠.
08:37기름값이 높아지면 덜 써야 되는 게
08:39실은 맞잖아요.
08:40제가 덜 쓰라고 강조하는 게 아니라
08:42가령 전기세가 비싸지면
08:44아껴야 되는 게 맞고요.
08:46그런데 이런 식으로 상한제를 정하게 되면
08:49수급을 또 깨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08:52가령 지금 휘발유하고 경유가격이
08:55오히려 경유가격이 높잖아요.
08:57이 차이 나는 것도 수급이 크거든요.
08:59유류세도 있지만.
09:00왜냐하면 휘발유는 아끼잖아요.
09:02그러니까 덜 써서 수급을 좀 줄일 수가 있는데
09:05화물차들이 쓰는 경유는
09:07뭐 어떡합니까?
09:08이건 생활이 달렸기 때문에.
09:09그래서 이제 계속 수요가 일정하기 때문에
09:11나오는 그런 패턴이어서
09:12아마도 오래 가지는 않을 것 같고요.
09:15적어도 한 두 달 정도.
09:17이번 일환전까지
09:182주 다니니까 한 두세 달 정도를
09:20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고
09:21당국에서는 유류세 추가 인하도
09:24함께 고려해서
09:25이게 단기전이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09:28고유가 시대가 좀 빠르게
09:30물가까지 올라가는 이 연쇄 파장 효과는
09:33막겠다라는 그런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09:35지금 평론관님의 유류세 인하 말씀해 주셨는데
09:37일각에서는 그냥 이거 가격상한지 하지 말고
09:41유류세 인하로 조정하면 되는 거 아니냐.
09:43왜냐하면 어차피 정부 손실분이 발생하는 거기 때문에
09:46이런 의견들도 있거든요.
09:47그렇습니다.
09:48그런데 그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09:50일선 주유소들에게
09:51굉장히 엄포를 났잖아요.
09:53대국민 범죄 행위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9:56막상 지금 주유소들이
09:58이야기를 안 듣고 있단 말입니다.
10:00여러분도 체감하시겠지만
10:012천 원, 2,100원, 2,200원까지
10:04바로바로 올리는 그런 행태가 나왔기 때문에
10:06아마 그런 차원에서라도
10:08일단 기름값 상한제
10:10최고가라는 것들을 한번 시행을 해서
10:12정부의 영예, 엄중함 이런 것도 한번 보여주는 차원도 있지 않나
10:16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0:17국내 증시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0:20일단 상승세를 좀 이어가고 있긴 한데
10:22저희가 하루하루 정말 말 그대로
10:24롤러코스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10:26급등, 급락장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10:29어떻게 저희가 봐야 됩니까?
10:30정말 아찔하고요.
10:32이런 롤러코스터장이 펼쳐있을 때는
10:34과도한 낙관, 비관 모두 안 좋습니다.
10:37그런데 조금 더 안 좋은 것은
10:39낙관 쪽이다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반응입니다.
10:42왜냐하면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마무리 단계라고 이야기를 하고
10:45유가가 다시 급락하고
10:47오늘 국내장 매수 사이드가 걸렸거든요.
10:50거의 장 시작한 20분 만에요.
10:54이러면 마치 전쟁이 끝난 것 같고
10:56기름값은 더 안 오를 것 같고
10:58이런 기쁨에 또 막대한 돈을 투자를 하고
11:02이제는 됐겠지라고 하겠지만
11:04우리가 보통 V자 반등이라는 얘기
11:07또 W자 반등, L자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11:10가장 확률이 낮은 것은 V자 반등입니다.
11:13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좀 올라갔을 때
11:16좀 팔아서 현금을 좀 쟁여놓고요.
11:20특히 지금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11:22코스피 같은 경우에는 5천이라는 선에 대해서는
11:25나름 지지선을 좀 만들어지지 않았었습니까?
11:28폭락이 나와도 5천은 안 깼었고
11:30또 5천이 깨면 정부가 100조 플러스 알파에
11:33시장 안정 자금을 준다고 하고
11:35그러니까 그 정도까지를 좀 바텀 삼아가지고요.
11:39오늘 막 좀 오르고 5%, 6% 또 올랐지만
11:41이젠 V자 반등일 거야.
11:44빚내서, 전재산 이런 것보다는
11:46또 팔아놓고 현금을 좀 가지고
11:49적어도 일 안전, 또 유가의 롤러코스터까지는
11:52조금 더 확인해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들이
11:56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조언입니다.
11:58지금 20조 원 넘게 매도를 이어가던
12:02외국인 투자자들 같은 경우에는
12:03매도세에서 매수세로 옮겨갔다
12:05이런 소식도 들려오고요.
12:06지금 상황에서 조금 위험할 수도 있다고
12:09말씀해주셨는데
12:09B2 하는 분들 지금 많이 계시잖아요.
12:11그렇죠.
12:12이런 분들은 좀 스탠스를 어떻게 잡아야 되나요?
12:14지금 B2가요.
12:16신용거래라고 우리 표현하는 것이
12:1733조 원에 육박을 합니다.
12:19처음 보는 액수고요.
12:21물론 고객예탁금이 지금 105조, 106조 가고 있기 때문에
12:25100조 대비 33조라는 비율 자체로는
12:28맞기는 한데
12:2933조라는 금액이 상당히 크죠.
12:32실질적으로 어젯밤에
12:33빚 내서 투자하신 분들이
12:35밤짱을 설친 것이
12:36오늘 급반등해서 다행이죠.
12:40반에 하나 오늘
12:40어제 같은 분위기로 또 한 번
12:435%, 6%가 빠졌다고 하면
12:45빚 투자 안될 담보 비율이 있거든요.
12:47주식 담보 내출이든
12:49증권사에서 빌린 거든
12:50아니면 저축은행의 스탁론이든
12:52담보 비율이 다 깨져버립니다.
12:54청산 말씀하시는 거죠.
12:55그렇습니다.
12:56그럼 마진코 반대매매가 나가야 되는
12:58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2:59저는 오늘 같이 오르는 상황에서는
13:02담보 비율이 120%로 잡히신 분
13:05130%로 잡히신 분
13:06인근에 있는 분들은
13:07일단 어느 정도 팔아서
13:09현금을 또 갖고 계시는 게
13:11맞다라고 보고 있고요.
13:13외국인 매도 때 말씀하셨는데
13:14오늘 좀 사는 것 같아요.
13:16거래소에서는 1조 원.
13:17그런데 오늘 코스닥을 또 보시면
13:19그동안에 사는 척 했거든요.
13:21그런데 오늘은 또 코스닥을
13:233천억 이상 제가 파는 것까지
13:25보고 왔는데요.
13:26이렇다고 한다면
13:27아직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13:29이제 다시 롱 받을 거야.
13:31살 거야.
13:32라는 그런 포지션 전환은 아니고요.
13:34특히 이번 주 목요일이
13:36선물 옵션 동시만결.
13:38쿼드러플 위칭데이거든요.
13:40그런데 조금 더 전문적이지만
13:42지금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 포지션이
13:44한 3만 5천 개
13:453만 6천 개에 육박합니다.
13:47이 정도라면
13:48시장을 좀 더 빼겠다는
13:50의도도 있거든요.
13:52그래서 저는 뭐 길게 보면
13:54이번 주까지는
13:55긴장감 있게 접근해도
13:57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무조건 사도 돼
14:00막 이런 접근뿐보다는
14:01긴장해서 나쁠 것은 없다.
14:03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4:04지금 일단은 환율 같은 경우에는
14:071,500원을 넘지는 않고
14:09그 아래에 있는 상황이고요.
14:11유가 같은 경우에도 일단
14:12국제 유가 같은 경우에 좀 주춤한 상황인데
14:14지금 상황에서
14:15물가가 오르는 것과
14:17경기 침체가 같이 오는
14:18우리가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하잖아요.
14:20그거에 대한 우려는 좀 어느 정도로 보세요?
14:22많습니다.
14:23우리도 그렇고요.
14:24미국도 마찬가지고
14:25세계 전체가 마찬가지죠.
14:26특히 이번에 나왔던
14:28지난주 금요일에 나왔던
14:29미국의 고용 지표를 보면
14:30오히려 순감이 나왔거든요.
14:33즉 고용, 노동시장에 분명히
14:36먹구름이 오고 있는 건 맞습니다.
14:39특히 감원 뉴스 우리가 많이 봤잖아요.
14:41거기에 로봇으로 대체한다는 이야기도
14:42많이 나오고 있는데
14:43중요한 것은 거기 실업률도 올랐는데
14:46임금 상승률은 오히려 올랐거든요.
14:49이게 뭐겠습니까?
14:50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이에요.
14:52왜냐하면 고용은 나빠져서
14:53경기는 침체되는데
14:55임금 상승률이 올랐다고 하기 때문에
14:56유가와 비롯한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도
14:59분명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15:01네, 알겠습니다.
15:01유가와 국내 증시 등 경제 관련된 내용
15:04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15:06자세하게 짚어봤습니다.
15:07오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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