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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텍사스산원유, WTI 가격이 1배럴에 100달러를 넘어선 건 지난 2022년 7월 이후 처음인데요.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전장보다 14.85% 오른 1배럴에 107.5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도 14.85% 오른 1배럴에 107.54달러에 거래되면서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막으면서 주요 산유국들의 저장시설이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감산이 이어지면서 걸프지역 원유 공급망이 불안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급등에 대해 평화를 위한 아주 작은 대가라고 주장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면 급락할 것이라면서 바보들만 다르게 생각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도 유가가 오를 줄 알았지만 다시 떨어질 거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은 엄청난 양의 석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들어보시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하지만 석유는 아주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엄청난 양의 석유가 있어요. 매우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석유가 많이 있습니다.]

전쟁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유가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인데요.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달 말 국제 유가가 1배럴에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ㅣ임현철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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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가격이 1배럴의 100달러를 넘어선 건 지난 2022년 7월 이후 처음입니다.
00:08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미국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 본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0:14선물 가격이 전장보다 14.85% 오른 1배럴의 107.5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00:21런던 선물 거래소에서 브랜트유도 14.85% 오른 1배럴의 107.54달러에 거래되면서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00:31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막으면서 주요 산유국들의 저장시설이 포화상태에 다다르고
00:37감산이 이어지면서 걸프 지역 원유 공급망이 불안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00:43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급등에 대해서 평화를 위한 아주 작은 대가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00:48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전 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00:51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면 급락할 것이라면서 바보들만 다르게 생각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58트럼프 대통령은 어제도 유가가 오를 줄 알았지만 다시 떨어질 거라고 주장하면서
01:03미국은 엄청난 양의 석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01:07어제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1:24전쟁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유가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01:29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01:32이달 말 국제 유가가 1배럴에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38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0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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