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합의 최종 시한을 앞두고 이란 발전소 앞에 민간인이 모여 인간 방패를 만들었다고 이란 현지 언론들이
00:09보도했습니다.
00:10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은 북서부 타브리주와 서부 케르만샤주 비슷한 화력발전소와 북서부 가즈빈주의 이란 최대 화력발전소 앞에 시민들이 발전소를 보호하고 있다며 영상과
00:22함께 전했습니다.
00:23영상 속에는 이란 국기를 든 시민들은 옆으로 나란히 서서 전력시설 공격은 전쟁 범죄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00:33이란 서남부 후제스탄의 대즈풀과 아흐바지의 다리에도 수백 명이 인간사슬을 만들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00:40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까지 이란이 휴전 안에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소와 교량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00:49현지 언론들은 이미 이란 곳곳의 교량과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공습당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56이란 메우르 동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커션 지역의 야이아 어버드 철도 교량을 공격했다며 이 공격으로 민간인 두 명이 순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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