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약물에 취해 포르쉐 차량을 몰다 반포대교 아래로 추락한 3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0:07경찰 수사는 이제 어느 병원이 얼마나 이 피의자에게 약물을 제공했는지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00:13보도에 김혜린 기자입니다.
00:17지난달 25일 저녁, 포르쉐 SUV 한 대가 반포대교를 달리다 난간을 들이받고 한강 둔치로 떨어졌습니다.
00:26추락한 포르쉐는 다른 승용차를 덮쳐 승용차 운전자가 병원에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00:33포르쉐 운전자 30대 여성 A씨는 약물을 투약하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00:44경찰은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위험 운전 치상, 약물 운전 등 모두 3가지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00:53사고 당시 차량에선 프로포폴 약병과 다른 향정신성 의약품, 일회용 주사기 등이 여럿 발견됐는데,
01:01경찰은 우선 A씨가 프로포폴만 투약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01:06수사의 칼끝은 이제 약물을 내어준 것들로 향하고 있습니다.
01:11지난 2일,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였던 A씨와 업무상 관계를 맺어온 한 병원 관계자가
01:18경찰에 자진 출석해 약물을 제공했다고 털어놨습니다.
01:23경찰은 피의자에게 약물을 불법으로 내어준 다른 병원이 있는지와
01:28약물 투약의 공범이 있는지 여부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01:33YTN 김혜린입니다.
01:34어렵습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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