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증시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00:03투자자분들 일주일 내내 힘드셨을 것 같아요.
00:06일단 코스피는 거듭해서 계속 등락 반복하다가
00:10일단 답보 상태로 마감을 했고요.
00:13코스닥은 어제 3%대 상승하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00:17근데 불안함이 큰 상황인데, 불안정성이 큰 상황인데
00:20코스닥으로 왜 돈이 몰려간 겁니까?
00:23맞습니다. 이게 불과 한 7, 8일 전만 하더라도
00:26코스피 6,000 찍고 6,300까지 장중에 찍었는데
00:30지금 하루하루가, 하루하루가 너무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날들이
00:37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화요일에는 7.24% 빠졌어요.
00:41그래, 여기가 바닥이 꺼니 했는데
00:43다음 날은 바닥이 아니네, 지하실에도 벙커가 있었어요, 숨겨놓은
00:4812.06%가 빠졌습니다.
00:50이게 사실은 9.11 테러 아마 기억하실 텐데
00:552001년 사건이에요.
00:579월 1일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00:59오사마빈 라데네에서 폭파됐던
01:01당시에 미중 씨는 그 충격으로 인해서
01:06일주일 동안 휴장했어요.
01:08근데 우리는 열었어요.
01:10열자마자 수가 다 매도하니까
01:1212.02%가 빠졌던 겁니다.
01:15그게 우리나라의 블랙 굉장히 흑역사인데
01:18그걸 또 갈아치운 거예요.
01:20그런데 그 다음 날은 또 역대 최대로 오릅니다.
01:22490포인트가 올라요.
01:25정말로 그래서 아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01:27국내 증시는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다.
01:29외신의 평가입니다, 실제로.
01:32이러다 보니 지금 V자형 반등이 나타날 수도 물론 있겠지만
01:36저는 우리 증시가 그동안 너무 많이 오른 것도 있고
01:40그다음에 중동 의존도가 너무 높고
01:42그다음에 에너지가 바로 우리는 수출과 직격되고
01:46여기에다가 지금 환율까지 좀 보태지다 보니까
01:50워낙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먼저 위험자산 가운데
01:55가장 먼저 현금화했는데 덜 써내 보는 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예요.
01:59대형주기 때문에 많이 안 빠져요.
02:01이미 이득을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2:03집중적으로 이것만 파는 거예요.
02:05그러니까 우리는 너무 편중돼 있잖아요.
02:07시가총액의 40% 이 중목이 쏠려 있는데
02:09이걸 외국인들이 거의 일주일에 10조 원씩 내다 파니까
02:12환율까지 좀 보고 있는 상황인데
02:15그런데 아직도 끝난 게 끝난 게 아니다.
02:19유가, 환율, 전쟁의 확전 여부에 따라서
02:22이런 중동발 유세에 따라서
02:24우리 증시뿐 아니라 유가부터 시작을 해서
02:27굉장히 1위, 1위하는 장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02:31결국 이제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정말 관심인데
02:37그렇다면 다음 주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될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02:42일단 세 가지가 있는데요.
02:45국제유가가 임계점에 도달했어요.
02:47가장 급한 건 미국이거든요.
02:49앞서 그래서 한 번도 써보지 않았던
02:51미 재무부가 선물 시장에 개입하는 것까지
02:53굉장히 이례적이죠.
02:55이런 것까지 고민하고 있는데
02:57중동전쟁 확전 여부예요.
02:59지금은 어쨌든 크루즈독이라는 용병을 내세우고 있지만
03:03미군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03:05전문가들조차 이득이 별로 없다.
03:07가능성이 굉장히 제한적이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03:10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03:12이란은 미국이 아웃클래스건인 물가를 건드리기 위해서
03:15유조선을 공격을 하고 있지만
03:16물 밑으로는 CIL을 통해서
03:18제3국을 통해서
03:19우리 종전 조건에 관해서 협상해보자
03:22이런 얘기도 들려요.
03:23그러니까 사실은 동특이전이 가장 어둡거든요.
03:28저는 그런 걸 좀 바라요.
03:2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03:32이게 패배하기
03:34장기전으로 가면 폐색이 짙어요.
03:36장장 국제유가 충격이죠.
03:39그리고 미국인들도 휘발유 가격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03:43지지율 갱상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3:45결자 해제예요.
03:47트럼프 대통령 의지예요.
03:48그리고 지금 가장 더 가슴 아픈 건
03:51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03:54이게 뉴스 보도가 잘 안 되고 있는데
03:5610년물 미국의 국채 수익률은
03:58전 세계 금리의 벤치마크 지수이기 때문에
04:02이거 반영해요.
04:03우리 한국은행이 수개월 동안 금리를 동결해도
04:06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오르면
04:08자연스럽게 내 대출 금리가 올라갑니다.
04:10연동금리의 경우에는.
04:12그래서 아마 저는 미국의 금융시장
04:15금리 움직임
04:1610년물 국채 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04:18그리고 국제유가 지금 90달러인데
04:20우리가 굉장히 제일 많이 얘기할 때
04:22100달러 돌파했다잖아요.
04:24이게 뚫리면 120, 130, 150까지 갈 수 있어요.
04:28왜냐?
04:29가장 최근에 러시아와 우크나리아 전쟁 당시
04:31사실 순간적으로 130달러 찍었거든요.
04:34그러니까 아마 이런 거
04:35그리고 이제 아마 3월 17, 18일에는
04:38미국의 FRB가 첫 통화 정책 회의를 갔는데
04:41금리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다 보니
04:44미국이 어떤 의뢰가 아니냐?
04:46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04:48이렇게 되면 SA 공포, 저성장, 고물가
04:52이게 가장 풀기 어려워요.
04:53돈 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해서
04:55긴축을 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04:58아마 자기 발등을 찍는 일을 저는 트럼프가 할 일은 없다.
05:02그래서 아마 트럼프의 입, 트위터를
05:05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05:06동특이 저는 가장 어둡다는 소장님의 말씀을
05:09좀 지켜봐야겠네요.
05:11지금까지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05: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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