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공식 업무를 시작합니다.
00:04김민석 전 총리는 오전 중에 2임식을 마친 뒤 국회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00:09총리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00:12강민경 기자, 한 총리가 서울정부청사로 출근할 예정이죠?
00:17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는 잠시 뒤인 오전 10시 반에 서울정부청사로 출근합니다.
00:24어제 한 총리 임명 동의안이 법여권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었고요.
00:27늦은 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한 데 따라 곧장 업무를 시작하는 겁니다.
00:33한 총리는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뒤 24일 만에 새정부의 두 번째 총리가 됐습니다.
00:40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탄생한 두 번째 여성 총리이기도 합니다.
00:45한 총리는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간단히 질답을 주고받을 예정인데
00:49이 자리에서 청문회 과정을 포함한 간단한 소외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힐 걸로 보입니다.
00:56네, 전임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행보도 짧게 짚어주시죠.
01:00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총리 이임식을 끝으로 362일 동안의 국정운영을 마무리합니다.
01:07이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분으로 돌아가 전당대회 등 당무 관련 준비를 본격화할 걸로 보입니다.
01:14김 전 총리는 어젯밤 임기 마지막 일정으로 송파경찰서와 송파수방서를 잇따라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01:21특히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총괄하는 일선 근무자들과 지휘부의 노고를 취하했고요.
01:28또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법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조처를 당부했습니다.
01:33자신은 당으로 돌아가지만 가장 고생하는 소방을 마지막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01:38후임인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당부하는 마음을 담아 현장을 방문했다고 의미도 설명했습니다.
01:45지금까지 서울정보청사에서 YTN 강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