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지 일주일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기름값이 크게 올랐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중동의 하늘길은 일부 다시 뚫리는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연휴에 전쟁이 시작됐으니까 벌써 일주일째인데 이렇게 길어질 걸로 예상하셨습니까?
[조한범]
길어질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방식이 현재까지 오로지 하늘만 이용하잖아요. 그러면 지금까지 공중전만으로 전쟁을 끝난 사례가 없어요. 영국 항공전 2차 대전 때도 결국 공중전으로 못 끝냈거든요. 이란이라고 하는 인구 9000만, 한반도의 3배가 넘는 나라. 그다음에 거의 호메이니 이슬람 혁명 이후 50년 가까이 독재체제를 구축해 온 나라. 그다음에 신정체제 구축의 이슬람 혁명수비대 25만, 거의 100만에 가까운 무력이 있는데 이걸 항공전으로 모든 걸 어떻게 없앱니까? 주요 시설, 주요 거점, 지도부는 없앨 수 있지만 항공전만 한다고 하면 끊임없이 목표물은 새로 나옵니다. 거기다 지금은 미사일 발사대 아까 이스라엘 관계자가 60% 없앴다고 하지만 지금 이란이 쓰고 있는 샤헤드-136은 그냥 트럭에서도 발사가 가능해요. 그리고 샤헤드-136은 제조하는 데 어려움이 없거든요. 미국이 이번에 쓴 루카스라고 하는 AI 혹은 네트워크 드론도 오리지널 원형이 이란의 샤헤드-136이었어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이란이 샤헤드-136을 거의 10만 대 가까이 러시아에 보냈어요. 그걸 러시아가 자국산으로 바꿔서 쓰고 있거든요. 끊임없이 지금도 생산하고 있을 텐데 저 목표물을 어떻게 다 제거합니까? 또 하나는 지상군이 준비가 안 돼 있거든요. 지상군을 투입하려면 준비가 돼 있고 물량들이 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지상군이 적어도 몇 달 동안 못 들어가는 거 알고 있거든요. 들어와도 일부거든요. 그러면 끝까지 저항하지, 이 상황에서 두들겨 맞았다고 항복하고 넘겨주고 친미정...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617243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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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지 일주일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기름값이 크게 올랐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중동의 하늘길은 일부 다시 뚫리는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연휴에 전쟁이 시작됐으니까 벌써 일주일째인데 이렇게 길어질 걸로 예상하셨습니까?
[조한범]
길어질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방식이 현재까지 오로지 하늘만 이용하잖아요. 그러면 지금까지 공중전만으로 전쟁을 끝난 사례가 없어요. 영국 항공전 2차 대전 때도 결국 공중전으로 못 끝냈거든요. 이란이라고 하는 인구 9000만, 한반도의 3배가 넘는 나라. 그다음에 거의 호메이니 이슬람 혁명 이후 50년 가까이 독재체제를 구축해 온 나라. 그다음에 신정체제 구축의 이슬람 혁명수비대 25만, 거의 100만에 가까운 무력이 있는데 이걸 항공전으로 모든 걸 어떻게 없앱니까? 주요 시설, 주요 거점, 지도부는 없앨 수 있지만 항공전만 한다고 하면 끊임없이 목표물은 새로 나옵니다. 거기다 지금은 미사일 발사대 아까 이스라엘 관계자가 60% 없앴다고 하지만 지금 이란이 쓰고 있는 샤헤드-136은 그냥 트럭에서도 발사가 가능해요. 그리고 샤헤드-136은 제조하는 데 어려움이 없거든요. 미국이 이번에 쓴 루카스라고 하는 AI 혹은 네트워크 드론도 오리지널 원형이 이란의 샤헤드-136이었어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이란이 샤헤드-136을 거의 10만 대 가까이 러시아에 보냈어요. 그걸 러시아가 자국산으로 바꿔서 쓰고 있거든요. 끊임없이 지금도 생산하고 있을 텐데 저 목표물을 어떻게 다 제거합니까? 또 하나는 지상군이 준비가 안 돼 있거든요. 지상군을 투입하려면 준비가 돼 있고 물량들이 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지상군이 적어도 몇 달 동안 못 들어가는 거 알고 있거든요. 들어와도 일부거든요. 그러면 끝까지 저항하지, 이 상황에서 두들겨 맞았다고 항복하고 넘겨주고 친미정...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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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지 일주일째입니다.
00:03호르몬즈 헤어 봉쇄 여파로 기름값이 크게 올랐는데
00:06불행 중 다행으로 중동의 하늘을 끼는 일부 다시 뚫리는 모습입니다.
00:10관련 내용을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김대욱 글로벌 이코노빅 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반갑습니다.
00:18지난 연휴에 전쟁이 시작됐으니까 벌써 일주일째인데 이렇게 길어질 걸로 예상하셨습니까?
00:23길어질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 방식이 현재까지 오로지 하늘만 이용하잖아요.
00:33그러면 지금까지 공중전만으로 전쟁을 끝낸 사례가 없어요.
00:39영국 항공전 2차 세계대 B.O.B. 배틀 오브 브리턴도 결국은 공중전으로 못 끝냈거든요.
00:46이란이라고 하는 인구 9천만, 한반도 3배가 넘는 나라.
00:50그 다음에 거의 호메인 이슬람 혁명 이후 50년 가까이 독재체제를 구축해온 나라.
00:57그 다음에 신정체제 구축에 이슬람 혁명수비대 25만, 바시드 민병대 거의 100만에 가까운 무력이 있는데
01:06이걸 항공전으로 모든 걸 어떻게 없앱니까?
01:10주요시설, 주요거점, 지도부는 없앨 수 있지만 항공전만 한다고 하면 끊임없이 목표물은 새로 나옵니다.
01:17거기다 지금은 미사일 발사대, 아까 이스라엘 관계자가 60% 없앴다고 그러지만
01:23지금 이란이 쓰고 있는 샤예드 136은 그냥 트럭에서도 발사가 가능해요.
01:29그리고 샤예드 136은 제조하는 데 어려움이 없거든요.
01:33미국이 이번에 쓴 루카스라고 하는 AI 혹은 네트워크 드론도
01:39오리지널 원형이 이란의 샤예드 136이었어요.
01:4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이란이 샤예드 136을 거의 10만 대 가까이 러시아에 보냈어요.
01:53그걸 지금 이제 러시아가 자국산으로서 계란으로 바꿔서 쓰고 있거든요.
01:58그런데 그럼 끊임없이 저만은 지금도 생산하고 있을 텐데
02:01저 목표를 어떻게 다 제거합니까?
02:04또 하나는 지상군이 지금 준비가 안 돼 있거든요.
02:08지상군을 투입하려면 준비가 있고 물량들이 가 있어야 되는데
02:11그게 없었단 말이에요.
02:13그러면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지상군이 당분간은 못 들어
02:16적어도 몇 달 동안은 못 들어간다고 알고 있거든요.
02:18들어와도 일부거든요.
02:19그럼 끝까지 저항하지 이 상황에서 두들겨 맞았다고
02:25항복하고 넘겨주고 친미정권 이 그림이 안 나오잖아요.
02:29그러니까 지금은 사실은 일부 단기전 얘기 나오지만
02:33미사일이 이란이 떨어졌다고 항복하겠습니까?
02:36지금 상황에서 자기 지도부가 제거됐는데
02:38그러니까 지금은 사실은 앞날을 알 수가 없다.
02:41불확실성이 입구에 들어선 것뿐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2:44불확실성의 입구.
02:45그러니까 항공권을 이용한 소모전이 이어면서
02:47좀 장기전에 대한 부분을 좀 전망을 해주셨는데
02:50일단 오늘 우리 증시는요.
02:52그래도 코스피가 V자 반등을 해서 강 보합세로 마감을 했습니다.
02:56코스닥은 3%대로 상승을 했는데
02:58이게 그러면 장기전이 된다면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3:03이번 주 주식시장이 3시 반에 마감을 했는데요.
03:07종가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는 0.02 올랐고
03:12또 코스닥은 3.43% 올라서
03:15며칠 동안 있었던 급발작 현상
03:18크게 올랐다가 크게 떨어지는 현상에서
03:20좀 벗어난 듯합니다.
03:22그런데 주식이라는 것은
03:24마지막 순간에 거래하는 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03:28장중에 엄청나게 거래가 많았었는데
03:30장중에는 변동성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03:32심지어 코스닥에서는 또 사이드카가 발동이 됐고요.
03:37또 코스피에서도 한때 크게 떨어졌다가 좀 회복되는
03:42그 다음으로 출렁출렁 울렁울렁 장세는
03:45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03:47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03:50그런데 보면 하나 에어로스페이스가 7.24%
03:53LIG 넥스원이 9.31% 올랐거든요.
03:56그러니까 이 전쟁주도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는 거예요.
03:59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04:00그렇습니다.
04:01보통 일반적인 전쟁 또는 전쟁에 대한 수요는
04:05방산주가 꾸준히 지속적으로 오르는데
04:08지금은 방산주조차도 어떤 날은 떨어졌다가
04:12그러니까 투자자들 심리가 극도로 불안하고
04:16그러나 전반적으로 지금 UAE에서
04:20이란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또는 드론을
04:25요격을 했는데 그 요격한 결과에 대해서
04:29일부 전문가가 정부 발표는 아니고요.
04:32요격 성공률이 굉장히 높았다.
04:35그런데 우리나라에 천궁투가 거기에 들어가 있다.
04:38이래 돼 있는데 사실 천궁툴을 따로 즉시해서
04:43요격률을 발표한 건 아닙니다.
04:46UAE 전체의 요격률을 발표했는데
04:49거기에는 이스라엘 것도 들어가 있고
04:51미국 것도 들어가 있는데
04:52한국 것도 LIG 게 같이 들어가 있다 보니까
04:55또 일부 언론에서 한국의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을
04:59더 요구한다.
05:00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오늘은 좀 올랐는데
05:04그러니까 투자하실 때는
05:05그러니까 오늘 올랐다고 해서 전쟁이 일어났더라도
05:09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05:10PER 지표나 밸류에이션 이런 것을 좀 따져서
05:15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05:17늘 군중 심리를 가장 좀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20이런 가운데 지금 이 전쟁에서 새롭게 나오는 소식들을
05:24좀 다뤄보자면
05:25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요청에 대해서
05:27이란이 좀 물밑 접촉을 해왔다고 했는데
05:29이란에서는 그런 적이 없고
05:31지금 거짓말을 누가 그렇게 하느냐 반박을 했습니다.
05:35지금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5:36저는 트럼프 대통령 말 잘 안 믿습니다.
05:39왜냐하면 첫날 이란 신정체제 함앤에이
05:44이 신정체제라는 건 우리는 이슬람을 잘 모르잖아요.
05:48이란이 시아파 중에서 순위파 시아파
05:52시아파는 소수의 한 10%밖에 안 돼요.
05:54시아파 중에.
05:55시아파 종주국인데 12, 2만파입니다.
05:5812, 2만파.
05:592만이 뭐냐면
06:00지금 마지막 12번째 이맘이
06:03874년 9세기에 사라졌다고 생각해요.
06:07이걸 은거라고 그래요.
06:08은거.
06:09숨었다고.
06:09그럼 지금 죽었을 거 아니에요.
06:12874년이니까요.
06:13그런데 이란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06:15그 12, 이맘이 살아있다고 생각해요.
06:17현재까지.
06:18그리고 종말래 재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06:20그 이맘을 현세에 대표하는 게 바로 하메네이예요.
06:25라흐바라는 호멘이가 만든 신정체제이거든요.
06:28그러니까 우리는 하메네이하면 독재자지만
06:31이란의 하메네이 지지자들한테는 신의 대리인이에요.
06:35신의 대리인을 첫날 죽였잖아요.
06:38그럼 협상을 하는데 그 신의 대리인을 죽인
06:40그 협상 지도부 내에서 야권은 없으니까
06:43지도부 내에서 협상을 제안했을 거잖아요.
06:46그런데 하메네이를 제거했는데
06:48그 안에서 바로 전화해서 협상한다고 말한다고요?
06:50말이 가능합니까?
06:52그럼 이 물 및 협상설도 어쩌면 트럼프 쪽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
06:56했다면 이란 내 실권이 없는 세력이 했겠죠.
07:00그리고 본인이 말했잖아요.
07:02본인 말 들어보면 총돌해요.
07:04뭐라고.
07:05어?
07:05다음번 우리가 찾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07:08그 사람들도 죽었어.
07:09그렇게 말했잖아요.
07:10다 죽였다고 본인이 말했잖아요.
07:12그럼 트럼프가 말했던 안에 있는
07:14차기 세력도 다 죽였다는 얘기인데
07:16첫날 어떻게 협상이 옵니까?
07:18그분 말은 그대로 액면 그대로 들으면 안 돼요.
07:22그때그때 자기 정치적 과실을 위해서
07:24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07:26첫날 지도부가 괴밀됐고
07:27예를 들어서 베네수엘라의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07:31사전에 밀약이 있었죠.
07:33그런데 이란은 그렇지가 않아요.
07:35아니 친미 온건파 세력이 지금 트럼프와 사전에 협의한다?
07:40있어도 만일에 그런 생각을 가진 온건파가 있다고 하더라도
07:44첫날 지도부가 괴밀되고 초등학생들까지 끔찍하게 지금 참변을 당했는데
07:48그때 어떻게 협상한다고 연락이 갑니까?
07:51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죠.
07:52이런 가운데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해라
07:56그리고 이란 군경도 항복하면 면책해주겠다
07:59면책특권을 누려라 이렇게 설득을 하고 있거든요.
08:01엘리트 사회를 흔들겠다 이런 의지로 보세요?
08:04그런다고 안 흔들리죠.
08:05왜냐하면 정말로 압도적인 무력으로
08:07과거에 미국은 저렇지 않았습니다.
08:09압도적인 무력으로 흔들어 놓고 말을 안 했어요.
08:12행동으로 옮겼거든요.
08:13트럼프 대선 끊임없이 말을 하잖아요.
08:15뭐 어떻게 해라, 지도부 교체한다, 항복해라.
08:19지금 이란 지도부 외교관들이 흔들린다고 하더라도
08:23이 상황에서 움직일 수가 없죠.
08:25명분이 없잖아요, 지금.
08:27그러니까 그렇게 본다고 하면
08:28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를 압박하는 건
08:32사실은 뜻대로 안 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08:34뜻대로 안 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08:37이렇게 이란에서 군사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
08:40백악관에서는 메이저리그 사커, MLS컵 우승 축하 인사가 열렸습니다.
08:45전쟁 상황과는 다른 사뭇 분위기인데요.
08:47화면 함께 보시죠.
08:50현지시간 5일, 백악관은 지난해 MLS컵 우승팀인
08:53인터 마이애미 선수단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08:57미국 대통령이 프로스포츠 우승팀을 백악관에 초청해서
09:00격려하는 건 오랜 전통인데요.
09:03이란 전쟁이 이어지는 상황이었지만
09:05예정됐던 행사는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09:07특히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의 참석 여부가
09:10행사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09:36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아들 배런 트럼프가 메시의 열렬한 팬이라며
09:40라이벌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까지 함께 언급을 했습니다.
09:44메시 앞에서 라이벌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하자
09:46행사장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왔고 메시도 미소로 하답을 했습니다.
09:50하지만 축하 행사 자리에서도 트럼프의 이란 향한 발언은 이어졌습니다.
09:55예정보다 훨씬 앞서 적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
09:59이란 선박 24척이 침몰했다고 공격 성과를 밝혔는데요.
10:03또한 이란 군경을 향해 거듭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할 것을 촉구하고
10:07지금이 바로 이란 국민을 위해 일어설 때이며
10:10여러분의 나라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줄 때라고 말했습니다.
10:16전쟁이 이렇게 이뤄지고 있는 와중에 프로스포츠를 챙기는 트럼프의 모습
10:21별일이 없다는 듯 보입니다.
10:24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10:26이런 경제적인 역할을 생각하는 거겠죠?
10:28적어도 미국의 내부 분위기는 전쟁이 일어나는지 안 일어나는지 알 수도 없는
10:33그런 어떤 국경선 저 바깥의 먼 곳에서 얘기입니다.
10:38다만 이제 경제적으로 물가가 오르니까 고통이 정말 일파만파로 다가오는데
10:46문제는 경제적 고통은 전쟁처럼 눈에 바로 보이지는 않아요.
10:50설금설금 달아오는데 어느 순간 보면 이게 상당히 심각한 위기거든요.
10:56가뜩이나 트럼프 대통령 관세 폭탄을 하면서
10:59그동안에 물가가 오르지 않나는 경제학자들의 그런 우려가 많았습니다.
11:05관세를 때리면 세금을 더 내는 거니까 어쨌든 물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
11:10트럼프 대통령이 이 정통 경제학과 전면전을 선언했거든요.
11:14트럼프 대통령 나는 경제학자보다 훨씬 똑똑하다.
11:18그러면서 관세 폭탄 하면서도 물가 한번 내려볼게.
11:22그러면서 석탄 카드가 유가를 내렸습니다.
11:25그러니까 유전을 더 파고 또 베네수엘라를 마두로만 잡아온 게 아니라
11:31그 베네수엘라의 채굴권, 판매권 다 가져오고 또 셰일가스 있지 않습니까?
11:36그래서 국제 유가가 관세 폭탄 쪽에 또 내려갔기 때문에
11:40물가가 지표상으로는 좀 내려간 것처럼 보였어요.
11:44그런데 지금 국제 유가가 반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11:47작년 말에 배를 당 55달러까지 내려갔던 이 WTI가
11:52오늘 80달러를 들었거든요.
11:54물론 생각보다도 지금 소비가 공급량이 많기 때문에
11:59우려하는 경제학자들 일부 우려만큼 그렇게 많이 오른 건 아니에요.
12:05그럼에도 지금 미국에 물가가 빨간불이 지금 들어오고 있거든요.
12:09그런 점에서 미국 사람들은 전쟁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12:14물가가 많이 올랐네.
12:15당장 식당에 가보면 특히 코로나19 때부터 돈을 엄청 풀었는데
12:20그 코로나19 첫기 2019년, 20년도에 미국의 통화량이
12:26역대보다도 7배, 8배 풀렸는데 그때 대통령도 바로 트럼프입니다.
12:32그러니까 트럼프의 첫 번째는 코로나 때 돈 풀고
12:35이번에는 또 중동 사태로 돈을 풀다 보니까
12:37물가가 아주 폭탄하고 과연 이 경제 문제를 어떻게 감당할까?
12:42트럼프는 자신 만만해 합니다만
12:44이것이 또 경제학자들은 굉장히 불안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12:48미국 물가 짚어주셨는데 우리 물가도 좀 살펴보면
12:51지금 기름값이 서울 평균 휘발유값이 1,900원을 넘었습니다.
12:56이런 경우에 물론 호르무지협을 지나는 선박이 지금 제로 한 척도 없다고 하니까
13:00그 역량일 텐데 지금 경유가 또 휘발유 가격을 추월했다고 해요.
13:04경유가 더 비싸진 거예요. 이건 왜 그런 건가요?
13:06그렇습니다. 우선요. 원래 경유는 휘발유보다 더 비싼 겁니다.
13:13휘발유를 정제할 때 제일 낮은 온도에서 바로 고로에 집어넣자마자 바로 나오는 게
13:20가장 쉽게 휘발, 금방 날아갈 수 있는 거니까 휘발유가 제일 싸게 정제할 수 있는 거고요.
13:27온도로 보면 휘발유와 경유의 온도가 별 10배, 경유는 한참 끓어야 나오는 거예요.
13:33그런데 전 세계 상황에서는 경유가 원래 휘발유보다 더 비쌉니다.
13:38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더 싸잖아요.
13:40왜냐? 휘발유는 세금을 많이 때리고 경유는 세금을 거의 안 때립니다.
13:44우리나라 중산층 서민들이 경유를 가지고 길거리에 손수레, 구르마 끌고 다니면서
13:51장사하는 서민들 대부분 경유를 가지고 하거든요.
13:55그래서 경유는 세금을 낮춰준 겁니다.
13:57그런데 전반적으로 높은데 전쟁이 일어나면 경유는 산업용이거든요.
14:05이 휘발유는 하루 안 선다고 해서 나라가 망하거나 기업이 망하지는 않습니다.
14:11그런데 경유는 산업의 첫 물류가 돌아가는데 일부 기름이 안 돌아간다.
14:16전체가 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전쟁 상황에서는 너도 나도 경유부터 먼저 소위 매점 매석을 하게 됩니다.
14:23그래서 원래 가격이 높은 경유가 지금 가격이 더 뛰고 있다.
14:28이렇게 볼 수 있고요.
14:29이것은 국제적인 현상인데 저는 문제는 우리나라 정유업체들이 좀 해도 너무한다.
14:36휘발유 가격, 경유 가격을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올리고 있는 겁니다.
14:41물론 우리나라가 쇼트랙도 잘하고 또 IT도 빠른 순간 대응 능력이 굉장히 빠른 나라를 이해를 하지만
14:48지금 원유라는 게 지금 주유소에서 우리가 구하는 원유 그거 3주 전에 이미 국경선을 통과한 거예요.
14:58과거에서 한 거죠.
14:59그렇습니다.
15:00싸게 55달러 때 사왔는데 신문에 80달러라고 부르고 YTN이 국제 유가 올랐다고 그러니까
15:07그것을 빌미로 해서 더 지금 막 후려치는 겁니다.
15:11이렇게 되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 하면요.
15:14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개솔린 가격이 한국의 주유소 가격이 더 빨리 올라가면
15:20한국은 원유 비축량도 없나 불안 심리가 증폭이 되고
15:25그래서 주가도 떨어지게 되고 외국인들 나가게 되고요.
15:29뿐만 아니라 서민들 타격이 더 크거든요.
15:31이것은 우리나라가 정유회사가 독점 과점 상태고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구조
15:38이런 전통적인 구조적 모순도 한몫을 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5:44그래서 정부가 지금 경고를 하면서 현장 당속도 벌이고
15:47담합에 대해서 좀 눈여겨보고 있는 것 같은데
15:50저희가 국제 유가의 여파를 좀 짚어봤습니다.
15:54그런데 아까 위원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15:56지금 미국에서 항공전만 하고 있지 지상전을 하지 않았단 말이죠.
16:01그런데 그 지상전의 전초적으로 좀 느껴지는 것이 크루드족인 것 같습니다.
16:06과연 대리전으로 정말 세우는 걸까요?
16:09그것도 트럼프 대통령이 크루드족 여행은 악수죠.
16:12왜냐하면 크루드족은 중동의 화약고에 항상 등장합니다.
16:16왜냐하면 3천 내지 한 4천만 되는 민족이 나라가 없어요.
16:22트릭해의 한 1,500에서 2천만
16:25이란의 한 800에서 1천만
16:28그다음에 이라크, 시리아 여기 퍼져 있거든요.
16:32그런데 이란 인구의 한 10% 정도가 최대 크루드족으로 보거든요.
16:38그럼 이 크루드족이 전투에 개입을 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느냐
16:43그럼 크루드족의 목표가 뭘까요?
16:45이란의 민주화일까요?
16:47자기 나라를 만들고 싶은 게 있어요.
16:48독립국가거든요.
16:49그러면 크루드족이 개입하는 순간 이란인들은 반화메네익은 친화메네익은 결집을 하게 돼 있어요.
16:58왜냐하면 독립전쟁이니까 싸워야 될 거 아니에요.
17:00민족 붕괴로 번지잖아요, 첫 번째.
17:03두 번째, 트릭해의 가장 큰 머리 아픈 게 바로 크루드족이에요.
17:08초목만이 있으니 트릭해 항상 불안 요인일 거 아니에요.
17:11그러니까 에르도안도 트릭해의 얼르고, 굴르고, 포섭하고 또 반대판을 제압하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17:20그런데 이 크루드족이 무장을 하고 세력을 확장을 하면 아무래도 가디는 초록은 동색인데 연계가 안 되겠습니까?
17:28그러면 트릭해의 크루드족을 자극할 거 아니에요.
17:31그럼 이 사람들이 이란에서 성과를 얻게 되면 연대를 하겠죠.
17:35크루드 독립국가, 크루즈스탄을 찾아 지향을 하겠죠.
17:40그러니까 트릭해가 지금 머리가 아프죠. 짜증나죠.
17:43세 번째, 지금까지 미국은 크루드족을 활용하고 약속을 지킨 적이 없어요.
17:48후세인 때부터 이용하고 버리고, 그럼 버리면 학살당하고.
17:53이 약속을, 이게 반복되었으니까 크루드족이 움직여도 다 움직이질 않아요.
17:59그리고 크루드족 안에 크루드족이 통일되어 있는 게 아니고 좌파도 있고 막 쪼개져 있습니다.
18:06그 다음에 다섯 번째, 크루드족이 아무리 무장정파가 있어도 이란의 혁명수비대를 꺾을 수가 없어요.
18:12지역적 소요예요.
18:14그런데 지금 크루드족을 얘기한다?
18:16자기소는 안 되고 안에 있는 민족 붕괴를 하겠다는 얘기인데
18:19그 얘기가 트럼프가 지금 권궁한 모습을 보이는 거죠.
18:22저렇게 얘기하면 안 돼요.
18:23만약에 크루드족을 활용하려면 과거에 어떻게 했느냐?
18:26CIA가 비밀리 움직였거든요.
18:28그런데 트럼프가 지금 본인 입으로 말하잖아요.
18:31뭐 크루드 활용할 수 있어?
18:33그거는 그러려면 미군이 들어가야 되는 거죠.
18:36미군이 들어오지 않는 한 아마 혁명수비대, 이란 혁명수비대는 크루드족이 들어오는 걸 좋아할 거예요.
18:42그러면 민족 붕괴로 번져버리니까요.
18:45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건 지금 지상권을 투입하고 준비 안 돼 있어요.
18:48크루드족 얘기하는 건 아마 주변에 참모가 있다면 머리가 아플 거예요.
18:52아마 저런 발언들 때문에.
18:5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전략을 그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면 안 된다 이렇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18:58미국에게 토사고팽 당한 경험이 있는 이 크루드족이 이번에 나설 가능성이 그러면 적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19:04나설 수도 있죠.
19:06왜냐하면 크루드족이 분파가 많으니까.
19:08그 일부가.
19:09그렇죠.
19:09그 지도부가 움직일 수도 있는 거고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거고 심지어 매수될 수도 있는 거고.
19:15매수될 수 있다.
19:15그러나 지금 일단 트리키아 자체가 째려보고 있고요.
19:19트리키아는 이런 거 좋아하지 않죠.
19:21크루드족 자체 건드리는 걸.
19:23크루드족의 일부는 들어갈 수 있고 일부는 교전할 수 있어요.
19:26그러나 말씀드렸지만 크루드족 그 일부가 이란을.
19:30그럼 이란 반하메네이 시민과 크루드족이 결합을 해서 지금 혁명수비대나 지금 지배층과 싸우면 돼요.
19:39그런데 이란인들이 크루드족하고 연대를 할 명분이 없잖아요.
19:42크루드족이 원하는 것과 이란인들이 원하는.
19:44이란 인구를 보면 페르시아계가 한 50, 60% 되고요.
19:49아제르바이잔계.
19:50여기 한 15, 20% 되거든요.
19:52그럼 아제르 지금 자꾸 아제르바이잔계도 움직인다.
19:55지금 죽은 하메네이 피에도 아제르바이잔 피가 섞여 있어요.
20:00그러니까 아제르바이잔계가 바로 그게 아니에요.
20:03일부는 그렇지만 아제르바이잔계는 많이 동화되어 있어요.
20:07그러니까 그다음에 크루드족 혼자서만 싸우다가
20:11또 이 전쟁이 끝나면 버림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20:15전면적으로 그러니까 말씀드리는 건 크루드족이 독립변수는 못된다.
20:19이렇게 볼 수 있죠.
20:21그러니까 미국이 크루드족을 언급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해석을 했는데
20:25그렇다면 이란은 크루드족 본부도 공격을 하고
20:29아제르바이잔도 드론 공격을 감행하고
20:31주변에 유럽 국가들에도 어떤 위기의식을 주는데
20:35이렇게 확전 양상으로 가면 이란한테도 불리한 건 아닌가 싶은데요.
20:38지금 이란의 확전 모습을 보면
20:40일단 미군 기지가 있는 GCC, 걸프만 국가들
20:45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바레인이거든요.
20:50그런데 사우디아라비만 인구가 한 2천만 가까이 되지
20:55아랍에미리트는 인구가 1,100만인데
20:57원주민은 10%밖에 안 돼요.
21:00나머지 900만, 1,000만은 다 외국인이에요.
21:04바레인, 그러니까 카타르도 한 3,400만 중에
21:07원주민은 10%밖에 안 돼요.
21:10그다음에 다 왕정체제입니다.
21:12그리고 이 왕정체제는 기반이 약하거든요.
21:15그러니까 막 두들겨 펴면
21:16이 나라들이 결합을 해서 이란과 전쟁한다.
21:19그걸 기반이 못 돼요.
21:20오히려 여기 분쟁이 휩싸이는 왕정체제가 흔들리거든요.
21:23그러니까 이쪽에 취약한 고리를 때려서
21:25확산을 시키는 거고, 첫 번째.
21:26미국 위지가 있으니까.
21:28아제르바이잔은 이란이 굳이 때려질 이유가 없어요.
21:31아제르바이잔도 주 종파가 시합하거든요.
21:35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전쟁할 때
21:36이란이 아제르바이잔 도와줬거든요.
21:38그러니까 아제르바이잔은 이게 오발인지
21:40아니면 중앙통제가 허술하니까
21:43지역 단위 부자가 했는지 그건 아직 몰라요.
21:45확인해 봐야 돼요.
21:47그다음에 트리키아나 아니면
21:50쿠르드족 본부를 때린 건 말이 되죠.
21:52왜냐하면 쿠르드족이 개입하니까
21:54사전에 억제도 하지만
21:56오히려 자극해서 개입하려는 의도가
21:58거꾸로 있을 수도 있고
21:59트리키아 같은 경우는 좀 두고 봐야 돼요.
22:03의도가 만약에 의도적으로 했다면
22:04왜냐하면 트리키아까지 전선을 확대할 이유는 없거든요.
22:07트리키아는 또 군사력이 막강하고
22:09그러나 어찌됐건 이란은
22:11좀 더 전쟁을 복잡하게 만들고
22:13전쟁의 피로감을 누적시키려는 전략으로
22:15확전을 시도하고 있는 건 분명하죠.
22:18장기 전으로 가고 있는 상황 짚어봤습니다.
22:20중동에서는 미사일과 드론 뿐만 아니라
22:22가짜 뉴스도 무차별적으로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22:26AI를 활용해 교묘하게 조작한 영상과 사진이
22:29사람들의 눈과 귀를 흐리고 있다는데요.
22:31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22:33지난달 28일 미국의 장대한 분노 작전 시작 15시간 만에
22:38이란 최고 지도자 하멘에이가 사망했는데요.
22:41당시 온라인에는 하멘에이가 사망한 채
22:43구조대에 발견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유포됐습니다.
22:46마치 시신이 고스란히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사진
22:50사실은 AI로 만든 조작 이미지였습니다.
22:53이란 측은 사망을 공식 발표할 때
22:56어떠한 사진이나 영상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2:59반격에 나선 이란 측은 미국 항공모함
23:02에이브라함 링컨함을 타격했다고 주장했고
23:05중국 SNS에서는 이란 주장의 증거라며
23:08이 영상이 퍼졌습니다.
23:10하지만 한눈에 봐도 항공모함이 어색하게 폭발하죠.
23:14전투기들이 튕겨나가는 모습도
23:15인위적으로 조작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23:18이란의 타격 성공 주장 직후
23:20미군은 이란 미사일은 항공모함 근처도 오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23:25아예 기존 사진에 조작을 가한 가짜 뉴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3:31여기 화면 왼쪽보다 오른쪽 사진의 불길과 연기가 훨씬 거세죠.
23:36얼핏 보면 서로 다른 사진 같지만
23:38아래 건물을 보면 같은 장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3:41AI를 이용해서 실제 피해 상황을 부풀린 겁니다.
23:46지금 상황을 보면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의 탄약이 충분하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23:5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방산업체 경영진을 소집했어요.
23:55그러면 지금 무기 확보가 급하다.
23:57이런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걸까요?
23:59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행동이 여러 가지 복선을 깔고 있기 때문에
24:05그 의도가 무엇인지는 우리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24:09그러나 미국의 전 방산업체를 긴급 소집했다.
24:13그 얘기는 두 가지 측면에서요.
24:15하나는 전쟁을 중장기적으로 가져갈 수도 있겠다 하는 측면.
24:21그다음에 또 하나는 실제로 탄약이 부족하니까
24:25좀 빨리빨리 생산해달라.
24:27이런 얘기로 현재 해석하는 시각도 있는데요.
24:30또 한쪽에서는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특별한 의미도 없이
24:37우리 무제한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24:41이란의 항전 의지를 긁는 것이다.
24:44이렇게 볼 수도 있겠는데요.
24:47그러나 어쨌든 지금 방산업체를 직접 소집해서
24:51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생산해달라는 이런 보도들이 일일이 나오고 있거든요.
24:56그래서 지금 전쟁이 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25:00이런 데 대해서 우리도 좀 대비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5:04그러니까 전쟁이 길어지면 무기를 이렇게 생산하는 것보다
25:07기존에 있는 무기를 끌어다 쓰는 게 일단은 더 빠를 수 있잖아요.
25:10그래서 지금 주한미군전력이나 동맹국에 있는 어떤 물자와
25:14그런 무기들이 나갈지 않을까.
25:16이런 여러 해석도 있는 것 같습니다.
25:19트럼프 대통령의 우리는 무한정 싸울 수 있다.
25:23그 말 자체가 틀리죠.
25:25그 누구도 무한정 못 싸웁니다.
25:27특히 우리가 지금 이 전쟁의 숨은 그림이 뭐냐면 우크라이나예요.
25:32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사용하는 무기에
25:37자체 생산이 50에서 55%밖에 안 됩니다.
25:41나머지 25%는 나토.
25:43나머지 20%는 미국이 지원하거든요.
25:46지금 우크라이나로 갈 무기들이 중동으로 가는 거예요.
25:50우크라이나가 지금 비상이 걸린 거죠.
25:52그다음에 지금 미국이 쓰고 있는 무기 중에
25:55멍텅구리 폭탄이라고 하는 그냥 자유낙하형 폭탄.
25:59여기에 유독 키트를 달아서 레이저로 쏘는 건 정밀 덕도 높거든요.
26:02이거는 분량이 상당히 많아요.
26:05그런데 중요한 건 고정밀 미사일이거든요.
26:08그다음에 방어영 패트리어트 지대공 미사일이거든요.
26:12이거는 가격도 비쌀 뿐더러 재고에 한계가 있어요.
26:15그리고 미국 방산 체제가 대량 생산 체계가 아니고
26:20일종의 주문 생산 체계예요.
26:22레이션이라든지, 로켓트 마트니라든지.
26:24그러니까 이 재고는 빠르게 소물될 수밖에 없어요.
26:28그리고 또 하나는 그동안은 탄도미사일을 요격을 한...
26:32우리가 이제 천공추도 가 있잖아요.
26:35미사일이 한 발 날라오면 최소 두 발을 쏩니다.
26:38한 발에 못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26:40네 발 쏘는 경우도 있거든요.
26:42그런데 지금은 그런 탄도미사일은 어느 정도 재고가 한계가 있지만
26:47이란이 종주국인 샤에드-136 같은 경우는
26:51단가가 2만 달러밖에 안 해요.
26:533천만, 만드는데 하루 이틀은 만듭니다.
26:56이게 날라오는데 이 요격 미사일 재고가 감당할 수가 없죠.
26:59알겠습니다.
27:00지금 중동 사태, 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27:04김대우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27:07고맙습니다.
27:07고맙습니다.
27: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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